험한세상 아픈 세월속에
주님 모르고 있던 나
어두운길 내가 홀로일때
주님 함께 하셨죠
이 세상이 나를 외면할때에
주님 내 손을 꼭 잡으사
내가 힘들때 주님 품속에 안겨
난 기도했죠
내가 날 믿는 것 보다
날 더 많이 믿어주신 주님
감사의 눈물
나는 이젠 참을 수 없어
내가 잠든후에
주님이 나를 부르시면
난 미련없이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리
맑은 이슬 고인 아침속에
주님 목소리 듣던 나
어지러운 나의 마음속을
주님 정리하셨죠
차가워진 이내 마음속에
주의 사랑이 날 찾으사
나의 삶속에 주님에 손길
난 항상 기억하죠
내가 날 믿는 것 보다
날 더 많이 믿어주신 주님
감사의 눈물
나는 이젠 참을 수 없어
내가 잠든후에
주님이 나를 부르시면
난 미련없이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리
내가 날 믿는 것 보다
날 더 많이 믿어주신 주님
감사의 눈물
나는 이젠 참을 수 없어
내가 잠든후에
주님이 나를 부르시면
난 미련없이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