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