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속을 헤매다가 한순간 눈을 떴어
절망 속에 숨조차 쉴 수 없어
송곳 같은 시린 눈이 내 가슴에 박혀
간직해온 열정을 짓밟혀 버려졌어
가슴깊이 기대어 눈물 흘리는 너
무너진 모습으로 널 안아줄 순 없어
단 한 번도 널 잊은 적이 없는 나야
약솔할게 나의 꿈들을
눈부신 불꽃같은 열정 속에서 항상 너를 지킬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을 이제는 다시 놓진 않아
세상 위로 높이 타올라 나를 보여 주겠어
포기하지 않는 나란 걸 멈추지 않겠어 모두 나의 꿈들을
꺾여버린 날개를 이제 다시 펼쳐
목을 죄는 세상에 부딪쳐봐
처절하게 무너져갈 내가 아냐
칼날같은 시련에 두려움 내겐 없어
가슴깊이 기대어 눈물 흘리는 너
무너진 모습으로 널 안아줄 순 없어
단 한 번도 널 잊은 적이 없는 나야
약솔할게 나의 꿈들을
눈부신 불꽃같은 열정 속에서 항상 너를 지킬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을 이제는 다시 놓진 않아
세상 위로 높이 타올라 나를 보여 주겠어
포기하지 않는 나란 걸 멈추지 않겠어 모두 나의 꿈들을
눈부신 불꽃같은 열정 속에서 항상 너를 지킬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을 이제는 다시 놓진 않아
세상 위로 높이 타올라 나를 보여 주겠어
포기하지 않는 나란 걸 멈추지 않겠어 모두 나의 꿈들을
마음으로 나를 볼 수 있게 모두 다 줄게
눈부신 불꽃같은 열정 속에서 항상 너를 지킬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을 이제는 다시 놓진 않아
세상 위로 높이 타올라 나를 보여 주겠어
포기하지 않는 나란 걸 멈추지 않겠어 모두 나의 꿈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