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찾을 수 없는 멀어진 숨결들
알 수 없는 빛 속에 숨겨진 나의 모습도
다가 갈수 없던 모습에 꿈을 꾸는 나
어둠속에서 또 다시 헤매고 있어
내 마음속 안에서 갇혀진 나의 슬픔을 느껴
멈추지 않는 환상 속에서 끝나지 않을 나의 기억들
사라진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해 수많은 속삭임 속에
지금 이대로 변하는 대로 너를 원하고 있잖아
아무런 말도 없는 수많은 나의 기억들 안에서
너를 가득히 채우며 남은 건 오직 feel in my mine
버려도 흐려지는 꿈같은 너의 모든 걸 흘려도 헤메이는 내 모습 속에서 상처만 커져가
너 없이 지내던 시간
세상은 또 멈추듯이 내게
모든 걸 잃은 슬픔 속에서 맴도는 나를 느껴
또 다른 말로 나를 속이려하는 흩어진 조각들 속에
지울 수 없는 그리운 나의 맘을 또다시 멈출 수 없잖아
아무런 말도 없는 수많은 나의 기억들 안에서
너를 가득히 채우며 남은 건 오직 feel in my mine
버려도 흐려지는 꿈같은 너의 모든 걸 흘려도 헤메이는 내 모습 속에서 상처만 커져가
젖어 드는 내 맘에 꿈같은 너의 모든 걸 흘려도 헤메이는 내 모습 속에서 상처만 커져가
아무도 이제는 느낄 수 없어 스치듯 지나간 마음속에서
feel in my feel in my feel in my mine
아무도 이제는 느낄 수 없어 스치듯 지나간 마음속에서
feel in my feel in my feel in my mine
feel in my feel in my feel in my feel in my mine
feel in my feel in my feel in my feel in my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