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별과같이

원이와 맹숙이
앨범 : 원이와 맹숙이 관광 1, 2


1) 산너울에 두 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별과 같이 저하늘별이 되어
영원히 빛 나리
2) 강바람에 두 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별과 같이 저 하늘별이 되어
영원히 빛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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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와 맹숙이 당신이최고야  
원이와 맹숙이 네박자  
원이와 맹숙이 동백아가씨  
원이와 맹숙이 고로해서  
원이와 맹숙이 있을때잘해  
원이와 맹숙이 유리구두  
원이와 맹숙이 성은김이요  
원이와 맹숙이 다시 한 번 생각해줘요  
원이와 맹숙이 천년을 빌려준다면  
원이와 맹숙이 목포의 눈물  
원이와 맹숙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원이와 맹숙이 목포는 항구다  
원이와 맹숙이 섬마을 선생님  
지아 내마음 별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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