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못했죠 그대의 진심을
들리지 않았죠 그대의 사랑이
내색조차 할 수 없는 상처에
홀로 지쳐갈 때 그대가 왔죠
내게도 이런 사랑이 올까
스치는 사랑은 아닐까 두려웠죠
시간이 지나 서서히
그대가 보였죠
꽃잎이 소리없이 내리듯
그대의 진심이 우리의 사랑이
내 맘 가득히 벅차 오르는
사랑을 준 그대가
감사해요 그대로 인해
내가 살아 갈 수 있음을
숨 쉴수 있음을
그대와 맞 잡은 두손은
날 꿈꾸게 하고
난 두려울 게 없죠
그대가 내게 온 후 세상은
온통 밝은햇살
어떤 시련이 온다해도
그대곁에 있을께요
그대의 진심이 우리의 사랑이
내 맘 가득히 벅차 오르는
사랑을 준 그대가
감사해요 그대로 인해
내가 살아 갈 수 있음을
숨 쉴수 있음을
그대의 눈빛에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뛰고
그대의 품에서 난 세상을 얻죠
그대가 내게 온 후 세상은
온통 밝은햇살
어떤 시련이 온다해도
그대곁에 있을께요
그대의 진심이 우리의 사랑이
내 맘 가득히 벅차 오르는
사랑을 준 그대가
감사해요 그대로 인해
내가 살아 갈 수 있음을
숨 쉴수 있음을
내 맘 있는 곳에 늘
그대가 있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