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오는 슬픔
죽을 만큼 힘들잖아 나의 사랑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니가 없이 가끔 울것 같은데 아파도 슬퍼도 너를 생각해
잘 있나요 나의 사랑아 보고 싶은 나의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오늘도 그렇게 아픔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