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
등록자 : asd1234

내 가슴 이렇게도 뛰게 할 줄 몰랐네
내 인생 이렇게도 꽃이 필 줄 몰랐네
도대체 언제부터 내 안에 있었는지
당신이란 한 사람
아 꿈만 같아
잠시도 헤어날 수 없는 그 사람
지난 세월은 모두 다 강물에 던져버리고
이리 오세요 사랑 내 사랑

내 가슴 이렇게도 뛰게 할 줄 몰랐네
내 인생 이렇게도 꽃이 필 줄 몰랐네
당신과 주고받는 이야기는 꽃이 되어
내 가슴에 피는데
아 꿈만 같아
잠시도 헤어날 수 없는 그 사람
지난 세월은 모두 다 강물에 던져버리고
이리 오세요 사랑 내 사랑
지난 세월은 모두 다 강물에 던져버리고
이리 오세요 사랑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