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 마음은
알지만 멀리있어
볼 수가 없기에 나를 울리고 있어
지쳐가고 있어 내 곁에 있어줘
흔들리는 내마음
한없이 초라해져만 가네
제발 기다림은 너무 힘겨워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기다린단 약속도
정말 자신 없는데
이제는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가 없을꺼야
그 어떤 나의 변명조차
그대를 아프게 할테니까
제발 기다림은 너무 힘겨워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기다린단 약속도
정말 자신 없는데
이제는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가 없을꺼야
그 어떤 나의 변명조차
그대를 아프게 할테니까
이제는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가 없을꺼야
그 어떤 나의 변명조차
그대를 아프게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