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생각나는 너의 얼굴
설레 였었던 기억들을
꺼내보고 있다
애써 웃으며 좋았던 아팠던
그 날들로 뒤로 한 채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하루가 지나고 깨달아
그땔 그때뿐이였고
매일 하루가 끝날 때쯤
떠오른 헤어질때
애써 웃으며 좋았던 아팠던
그 날들로 뒤로 한 채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Please take my hand
그저 아무 말 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였잖아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왔었던
이제 너는 닿을 수 없는 그 곳에
매일밤 찾아온 우리의
추억들이 흘러왔고
어두운 밤하늘 달빛은
날 감싸워 주네
애써 웃으며 좋았던 아팠던
그 날들로 뒤로한 채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Please take my hand
그저 아무 말 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였잖아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왔었던
이제 너는 닿을 수 없는 그 곳에
Please take my hand
그저 아무 말 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였잖아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왔었던
이제 너는 닿을 수 없는 그 곳에
닿을 수 없는 그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