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아 죽은 사람과 다름없던 나
하나님 내게 잉태할 수 있는 힘주셨네
나이가 많아 죽은 사람과 다름없던 나
하나님 내게 잉태할 수 있는 힘주셨네
하늘의 허다한 별과
해변의 모래알같이
많은 후손을 주셨네
측량할 수도 없고
헤아릴 수도 없는
신실하신 그 은혜
열국의 어미로 날 세우신 주님
죽은 자 같던 나를
거룩한 후손 내게 나왔으니
아멘 할렐루야
하늘의 허다한 별과
해변의 모래알같이
많은 후손을 주셨네
측량할 수도 없고
헤아릴 수도 없는
신실하신 그 은혜
열국의 어미로 날 세우신 주님
죽은 자 같던 나를
거룩한 후손 내게 나왔으니
아멘 할렐루야
나이가 많아 죽은 사람과 다름없던 나
하나님 내게 잉태할 수 있는 힘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