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Spit ? 가사
Rap. Mystery
그 안에 난 많은 말을 뱉죠
Spit that shit 그래 그 속이 답이 있고
내 맘은 더욱 더 가속이 돼
내뱉게 돼 준비된 것들을 내뱉을 때
호흡은 곤란해 다시 또 걱정돼
실수할 듯 아슬아슬 아슬해
하나 둘 말들을 뱉다 보면 자연스레
따로 노는 일관성
빌어먹어 살 각오로 밀어 붙여 한두번은 겪고 뭐
남들이다 하는 거면 어느 정도 경험도 쌓고 가는 거지 문제될 건 뭐
어디선가 들려 오는 뭐?
(대체 너흰 뭘 하냐고)
고통에 일그러진 성격 그 땜에
시작 되어진 rap game에
누구도 겁나지 않아서 그랬지
날 막을 수 없다고 말이지
아직 그때와 다르지 않지 내가 하찮케
보일지 모르지
뭐든지 원하는 건 얻었던 너란 건
절대로 모를 일 그렇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빈부의 벽
그런 고정관념들을 부수는 게 바로 Lotto
내겐 Rap이 Lotto 뭣도 모르고 시작했어도
내 선택을 믿어 난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난 내가 믿는 고집대로 내가 만든 나
자신만의 길을 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