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또 만나고 헤어지는
당연한 얘기
뭘 기대 한거야 뭔가 다른 걸
또 원한거야
너무 쉽게만 생각하는
널 이제 믿지 않아
내 손을 잡아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나를 놓치지마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
용서해 이런 얘기
나 더는 참지 않아
화가나 내가 바랬던 우린
이건 아니야
내손을 잡아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나를 놓치지마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야하는 거니
내게 말해줘
내손을 잡아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나를 놓치지마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
내손을 잡아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나를 놓치지마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