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곱게 물든 석양길에서
안개처럼 피어나는 그리운얼굴
술잔속에 그려봅니다
한잔술에 인생을 담고
두잔술에 그리움을 담아
꽃잎같은사랑도 무지개빛 사연도
한잔술로 달래봅니다
아련한 추억속에 생각나는 사람아
오늘 우리 술한잔 어때요
노을이 곱게 물든 석양길에서
안개처럼 피어나는 그리운얼굴
술잔속에 그려봅니다
한잔술에 인생을 담고
두잔술에 그리움을 담아
꽃잎같은사랑도 무지개빛 사연도
한잔술로 달래봅니다
달콤한 한잔술이 첫 사랑을 부르네
이번 주말 술한잔 어때요
아련한 추억속에 생각나는 사람아
오늘 우리 술한잔 어때요
오늘 우리 술한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