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잠에서 난 깨어나
인적없는 거릴 걸었네
어깨위로 스치는 찬 바람에
자꾸 눈물 흘러 내리네
내가 언제나 함께 했던 하늘을
사랑하고 싶었어
좋은 사람들 가까웠던 친구들
내겐 모두 보고 싶은 얼굴이지
길었던 나의 어둠을 이젠
거둘때가 된 것은 아닌건지
웃으려 하면 웃을 수 있고
그 후로는 진정 웃게 되겠지
내가 언제나 함께 했던 하늘을
사랑하고 싶었어
좋은 사람들 가까웠던 친구들
내겐 모두 보고 싶은 얼굴이지
길었던 나의 어둠을 이젠
거둘때가 된 것은 아닌건지
웃으려 하면 웃을 수 있고
그 후로는 진정 웃게 되겠지
길었던 나의 어둠을 이젠
거둘 때가 된 것은 아닌건지
웃으려하면 웃을 수 있고
그 후로는 진정 웃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