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보았네
나를 바라보시며
웃으시는 주님을
난 언제나 주님보다
세상을 더 바라봤지만
주님은 나를 한순간도
놓지 않고 사랑해주시네
저 힘든 광야 걸을 때
날 업어주시고
가파른 언덕길을 걸을 때
품에 안아주시네
난 오늘도 들었네 난 너를 사랑해
거센 비바람도 풍랑도
내가 막아줄게 말씀하시며
사랑의 바다로
지친 내 영혼 인도하네
주님 감사해요
저 힘든 광야 걸을 때
날 업어주시고
가파른 언덕길을 걸을 때
품에 안아주시네
난 오늘도 들었네 난 너를 사랑해
거센 비바람도 풍랑도
내가 막아줄게 말씀하시며
사랑의 바다로
지친 내 영혼 인도하네
주님 감사해요
난 오늘도 들었네 난 너를 사랑해
거센 비바람도 풍랑도
내가 막아줄게 말씀하시며
사랑의 바다로
지친 내 영혼 인도하네
주님 감사해요
주님 찬양해요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