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녁길에서(노을)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1.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아아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하아하~~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후웁니다 ,,,,,,,,,2.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아암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녘길에 울고 섰으니 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