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이 부신 미소와
다정한 네 말투와 목소리
언제나 내 마음을 녹이는 사람
너야 너 Only you
바라볼 때면 마주치는 눈
그 눈길이 난 좋아서
한 번 더 널 또다시 널
보게 되는 걸 어떡해
너의 얼굴이 그 그 미소가
너무 예뻐서 나도 널 따라 웃게 돼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그 말이 나도 이제 이해가 되는 걸
오늘도 나를 감싸준 어깨와
달콤한 네 품속의 그 향기
언제나 내 마음을 녹이는 사람
너야 너 너
바라볼 때면 떨리는 내 맘
그 떨림이 난 좋아서
한 번 더 널 또다시 널
보게 되는 걸 어떡해
너의 얼굴이 그 그 미소가
너무 예뻐서 나도 널 따라 웃게 돼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그 말이 나도 이제 이해가 되는 걸
너의 얼굴 그 미소는
너무 예뻐서 나도 날 따라 웃게 돼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그 말이 나도 이제 이해가 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