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라보며
blue sky
원하는 만큼 널 마셔
바라는 대로 하늘을 날아가
미모사 꺾어서 머리에 두르고
온몸으로 나를 느껴봐
바닷속 깊숙히 숨조차 못쉬게
나의 무게를 한번 느껴봐
I can feeeeeeeel
눈감은 내 안에
I can feeeeeeeel
가득찬 무지개
연기처럼 네 가슴을
관통하는 나의 햇살
타오르게 뜨거워 지게
너를 태울꺼야
하늘 바라보며
blue sky
원하는 대로 널 마셔
바라는 대로 하늘을 날아가
미모사 꺾어서 머리에 두르고
온몸으로 나를 느껴봐
바닷속 깊숙히 숨조차 못쉬게
나의 무게를 한번 느껴봐
I can feeeeeeeel
I can feel
I can feeeeeeeel
I can feel I can feel
I can feel I can feel
I can feel I can feel
I can feel yeah
하늘 바라보며
blue sky
원하는 만큼 널 마셔
바라는 대로 하늘을 날아가
미모사 꺾어서 머리에 두르고
온몸으로 나를 느껴봐
바닷속 깊숙히 숨조차 못쉬게
나의 무게를 한번 느껴봐
미모사 꺾어서 머리에 두르고
온몸으로 느껴봐
바닷속 깊숙히 숨조차 못쉬게
나의 무게를 느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