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떠나가야지
푸르른 들판이 활짝 열린 곳
시원한 바람과 새들의 속삭임
꿈꾸는 나무 숲속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바쁘게 지나는 사람들 속에
작아져만 가는 나의 꿈들은
얼 만큼 느낄 수 있나 워
불어오는 바람에
힘든 생활들을 날리고
파란하늘 새처럼 내 꿈을 찾으리 워
노래를 불러요 하루 만 이라도
작아진 나의 가슴을 활짝 펼치리
불어오는 바람에
힘든 생활들을 날리고
파란하늘 새처럼 내 꿈을 찾으리 워
노래를 불러요 하루 만 이라도
작아진 나의 가슴을 활짝 펼치리
노래를 불러요 하루 만 이라도
작아진 나의 가슴을 활짝 펼치리
다 같이 불러요 하루 만 이라도
작아진 나의 가슴을 활짝 펼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