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걸 하며 살라고 말할 수 있나 나는 그러지 못한 채
아이들은 우릴 배우고 그렇게 살아갈 뿐이지 내가 원치 않는 삶을 사는 걸 바라보며
매일 아침 깨어나 내게 묻곤 하지 나는 누굴 위해 살아가는가?
지금 살아있는 이순간 지금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얼 원하는가 나는 어디로 향하는가
지금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내가 바라보는 곳으로 내가 원하는걸 하며 내 영혼이 잠들지 않게..
항상 나는 거짓된 말로 내 자신을 달래고 속이며 지하철에 그렇게 오르지 중독된 일상 속으로
모든 이들이 약속한 듯이 기계처럼 신문을 펴고 이어폰을 귀에 꼽고 하루를 시작하지
내 영혼이 나에게 매일 묻곤 하지 나는 무얼 위해 살아가는가?
지금 살아있는 이순간 지금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얼 원하는가 나는 어디로 향하는가
지금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내가 바라보는 곳으로 내가 원하는걸 하며 내 영혼이 잠들지 않게..
지금 솔직한 삶을 살지 못한다면 반복된 생활만이 영원히 맴돌고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느껴지고 난 진정 이런 삶을 원하는가?
워~~
지금 살아있는 이순간 지금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얼 원하는가 나는 어디로 향하는가
지금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내가 바라보는 곳으로 내가 원하는걸 하며 내 영혼이 잠들지 않게..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05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