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노래방 앨범 :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41
작사 : 김선진
작곡 : 안진우
내 슬픈 시계는 오늘도
노을진 이별의 시간에 서있네
끝없는 슬픔에 기대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그 자리에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그 자리에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 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그 자리에
그댈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