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숨 쉬고 있는 작은 토끼 인형
지쳐 잠든 나와 함께 했던 너
이젠 어른이 되어 널 품에 안기엔
너무도 많은 시간이 지났어
my baby happy 잊혀지려 하는 나를 꼭 안아줘
라랄라랄라 노래 하며 너를 불러 외치고 싶어
이제 내 품에 없는 낡은 토끼 인형
잘 지내고 있니 너무 궁금해
가끔은 생각해 꺼내어 볼까?
너무도 많은 시간이 지났어
my baby happy 잊혀지려 하는 나를 꼭 안아줘
라랄라랄라 노래 하며 너를 불러 외치고 싶어
my angel 천사 같은 밝은 미소 내게 보여줘
라랄라랄라 노래 하며 너를 불러 외치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나의 곁에서 머물러 줘
아직은 네가 필요해 나에겐 꼭 네가 필요해
my baby happy 잊혀지려 하는 나를 꼭 안아줘
라랄라랄라 노래 하며 너를 불러 외치고 싶어
my angel 천사 같은 밝은 미소 내게 보여줘
라랄라랄라 노래 하며 너를 불러 외치고 싶어
외치고 싶어 외치고 싶어 외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