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진 너의 모습이
흐르는 눈물 때문이겠지..
내가 정한 이별의 순간에
우리둘만의 사랑 원치 않은
주위의 많은 시선들속에
이제는 나도 지쳐버렸어..
하지만 우린 사랑 놓지 않겠지
어쩔 수 없는 이별의 뒤에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해도
영원히 내 맘속에 간직할께..
한참동안 길을 걷다 생각이 날 때
너에게 마음속으로 전화를 했지만
슬픈 너의 목소릴 뒤로 한 채
눈물로 한말은.. 굿바이..
하지만 우린 사랑 놓지 않겠지
어쩔 수 없는 이별의 뒤에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해도
영원히 내 맘속에 간직할께..
한참동안 길을 걷다 생각이 날 때
너에게 마음속으로 전화를 했지만
슬픈 너의 목소릴 뒤로 한 채
눈물로 한말은.. 굿바이..
한참동안 길을 걷다 생각이 날 때
너에게 마음속으로 전화를 했지만
슬픈 너의 목소릴 뒤로 한 채
눈물로 한말은..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