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oh
oh
난 또 불러 버릇처럼
너를 버릇처럼
매일 찾고 있어
우리 함께했던
그날을 그리며
매일 버릇처럼
널 잡고 있어
oh
내 시계는 멈췄어
yeah
내 달력은 아직 그대로
너와 있던 곳에
yeah
난 여전히 멈춰 있다고
진짜 아무렇지 않은 거야?
이제 아무렇지 않은 거야?
날 두고 가지 마
날 밀어 내지 마
oh
우어어
버릇이 생겼어
oh
우어어
습관처럼 yeah
난 또 불러 버릇처럼
너를 버릇처럼
매일 찾고 있어
우리 함께했던
그날을 그리며
매일 버릇처럼
널 잡고 있어
oh
두 개를 챙겼어 난 또
아무렇지 않다가도
버릇처럼 너를 꺼내
oh 너를 떠나지 못해
바보처럼
버릇처럼
yeah
난 또 불러 버릇처럼
너를 버릇처럼
매일 찾고 있어
우리 함께했던
그날을 그리며
매일 버릇처럼
널 잡고 있어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