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A

크래쉬



Apocalypse

나 자신 마저도 느낄수없는 한없는 그늘에 틈속에 틀어밖혀

또 다시 삐뚤어진 세상에 널려진체 이건 정말 쓸떼없는 행위, 반복이야

단 한번조차 느끼지 못한 고칠수 없는 네가 아는 혼돈 넌 알고있잖아 그속에 잠긴 네얼굴

CR: Fire (그속에 잠긴 네얼굴) Fire Fire (그속에 잠긴 네얼굴) Fire 그 누구조차 한번도,

내게 사랑은 이미 말라버렸어 넌 알고 있잖아

그속에 잠긴 네얼굴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처음부터 다시…..

두눈을 감은채 앞을 볼순 없어 상처에 흉을 위한 상처는 말도 않돼

또 다시 앞을 위한 세상에 버려진채 똑같은 진실은 자유를 주진 않아

단 한번조차 느끼지 못한 고칠수 없는 네가 아는 혼돈 넌 알고 있잖아 그속에 잠긴 네얼굴 (REPEAT CR)

넌 알고 있잖아 그속에 잠긴 네얼굴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처음부터 다시…

VR: 파묻어 버린 파묻혀 버린, 똑 같은 반복에 어리석은 생각

말라버린 세상의 어눌한 눈동자의 사악한 표정의 날카로운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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