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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던 바다 Endlich (엔틀리히)

싶어 작은 미소라도 살아있다는 것에 눈물 흘리지 않게 언제인지 조차 기억나지가 않아 이제 놓아줄 때가 되어버린 걸까 흐려져만 가는 내 눈물의 끝은 채워지지 못한 외로움일까 따스하게 바다를 비추던 잃어버린 빛을 그리워하네 웃어보고 싶어 작은 미소라도 살아있다는 것에 눈물 흘리지 않게 언제인지 조차 기억나지가 않아 이제 놓아줄 때가 되어버린 걸까 내가

잊는다는 건 엔틀리히(Endlich)

?그 날 바람이 시리던 날에 흐르는 눈물 따스했던 시간 알아 이젠 되돌릴 수 없다는 걸 그리움마저 이젠 차가워 변해 버린 마음은 익숙해 지겠지만 남아 있는 난 여전히 그래 다 지우려 잊으려 해 봐도 그조차도 내겐 널 기억하는 일 불러 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너는 어디에 기대어 있을까 긴 아픔이 비가 되어 내리면 창가에 기대 그저 한숨만 멍든 구...

잊는다는 건 Endlich (엔틀리히)

?그 날 바람이 시리던 날에 흐르는 눈물 따스했던 시간 알아 이젠 되돌릴 수 없다는 걸 그리움마저 이젠 차가워 변해 버린 마음은 익숙해 지겠지만 남아 있는 난 여전히 그래 다 지우려 잊으려 해 봐도 그조차도 내겐 널 기억하는 일 불러 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너는 어디에 기대어 있을까 긴 아픔이 비가 되어 내리면 창가에 기대 그저 한숨만 멍든 구...

바라던 바다 슈퍼키드

태어나 딱 하루만이라도 잘생겨 봤음 좋겠다 정말 딱 하루만이라도 몸짱으로 살아보고 싶다 나와 마주친 아가씨들 내게 홀딱 반하고 내가 홀딱 반한 아가씨 내게 홀딱 반하고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세상에 맛있는 것들은 다 밥상위로 올라오고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아니하고 그렇게 처먹어도 처먹어도 배는 절대로 안 나오고 내가 쏟은 땀은 다

바라던바다 슈퍼키드

태어나 딱 하루만이라도 잘생겨 봤음 좋겠다 정말 딱 하루만이라도 몸짱으로 살아보고 싶다 나와 마주친 아가씨들 내게 홀딱 반하고 내가 홀딱 반한 아가씨 내게 홀딱 반하고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세상에 맛있는 것들은 다 밥상위로 올라오고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아니하고 그렇게 처먹어도 처먹어도 배는 절대로 안 나오고 내가 쏟은 땀은 다

바라던 바다 (Inst.) 슈퍼키드

태어나 딱 하루만이라도 잘생겨 봤음 좋겠다 정말 딱 하루만이라도 몸짱으로 살아보고 싶다 나와 마주친 아가씨들 내게 홀딱 반하고 내가 홀딱 반한 아가씨 내게 홀딱 반하고 오예 오예 오예 오예 세상에 맛있는 것들은 다 밥상위로 올라오고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아니하고 그렇게 처먹어도 처먹어도 배는 절대로 안 나오고 내가 쏟은 땀은 다 황금으로 변하고 바라던 바다

Endlich Silbermond

gemacht ist Denn auch du und ich, wir sind nicht mehr als Freischwimmer im Fluss der Zeit Und so lebe jeden Tag als war's dein erster Leb jeden Tag, als war's das letzte was du tust Wir wissen beide das es endlich

바라던 바다 슈퍼키드(SuperKidd)

태어나 딱 하루만이라도 잘생겨 봤음 좋겠다 정말 딱 하루만이라도 몸짱으로 살아보고 싶다 나와 마주친 아가씨들 내게 홀딱 반하고 내가 홀딱 반한 아가씨 내게 홀딱 반하고 오예 오예 세상에 맛있는 것들은 다 밥상위로 올라오고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아니하고 그렇게 또 먹고 또 처먹어도 배는 절대로 안 나오고 내가 쏟은 땀은

꿈꾸는 고래 장진영

들어봐요 저 푸른 바다 꿈꾸는 고래의 노랫소리 넓고 넓은 바다 바라보며 넓은 세상 꿈꾸던 고래죠 옛날 옛적 바다가 좋아 땅에서 내려온 고래들 하늘 날 듯 헤엄치며 바다를 지키며 살고 있죠 꿈꾸던 고래처럼 나도 바다 바라보며 아름답고 소중한 꿈을 노래 할래요 들어봐요 저 푸른 바다 꿈꾸는 고래의 노랫소리 하늘 날 듯 헤엄치면서 바다를 지키며 살고 있죠 꿈꾸던

Endlich Allein Bap

Ich benn allein, endlich. Doch, wat soll dat jetz? Ich benn allein, endlich - endlich allein! Do wohr dat Bastard-Rudel en Piräus, Samsdaachmorje öm Aach.

Endlich irgendwo Donots

Endlich angekommen bei dir Endlich irgendwo, endlich angekommen bei dir [Strophe 2: Ingo Donot mit Guido Donot] Nach dem Schiffbruch bei dir zu Haus' Mit dem Treibgut in der Hand Auf еiner Planke über's

내가 꿈꾸던 그곳 (2013 클럽하리 In Cebu, Moalboal OST) 클럽하리

답답한 세상 탁 트인 하늘 그립지 않나요 오늘도 지루한 일상 그댈 지치게 하나요 은빛 정어리 가득한 바다 하얀 산호초 미소짓고 할아버지 닮은 바다거북 달려와 반겨주는 나는 꿈을 꾸리 하늘과 맞닿은 그곳 나는 사랑 하리 바다 속 깊은 행복을 나는 달려 가리 비행기 잡아타고서 내가 꿈꾸던 그곳 클럽하리

내가 꿈꾸던 그곳 (2013 클럽하리 In Cebu, Moalboal OST) (Inst.) 클럽하리

답답한 세상 탁 트인 하늘 그립지 않나요 오늘도 지루한 일상 그댈 지치게 하나요 은빛 정어리 가득한 바다 하얀 산호초 미소짓고 할아버지 닮은 바다거북 달려와 반겨주는 나는 꿈을 꾸리 하늘과 맞닿은 그곳 나는 사랑 하리 바다 속 깊은 행복을 나는 달려 가리 비행기 잡아타고서 내가 꿈꾸던 그곳 클럽하리

Paradise 레이브릭스 (Lay Bricks)

시원한 바람 어두운 나를 가져가 붉은 저녁노을 따뜻하게 날 안아줘 멀어지는 추억이 오오 나는 두려워 붙잡은 시곗바늘 오오 이젠 놓아줘 흔들리는 파도 속에 춤춰봐 어디로든 흐르는 나의 여행 바다 위에 구름과 밝게 빛나는 너와 내가 함께할 거야 기다리진 마 잠시 두 눈을 감아봐 언제나 꿈꾸던 시간이 내게 다가와 멀어지는 추억이 오오

인어의 바다로 가다 허채민

별비 내리던 어느 날 밤에 한줄기 빛을 따라 인어의 향기를 따라 나의 인어를 만나러 인어의 바다로 갔지요 그곳에서 내가 꿈꾸던 신비로운 인어를 만났지요 푸른 바다 헤엄치며 금빛 반짝이는 나의 인어를 나는 느꼈지요 인어의 어린 숨결 따듯한 마음을 나는 보았지요 인어의 맑은 미소 사랑스런 눈망울 동화 속 마법처럼 나의 인어를 만났지요 내가

함께하리 즐거우리 행복하리 최영현

햇살이 밝아오면 꿈꾸던 새들도 일어나서 아침을 지저귀네 햇살이 밝아오면 잠자던 꽃들도 피어나서 따스히 우릴 반기네 저 하늘엔 산들바람 저 산엔 굽이진 강 이 세상에 너와 내가 함께라 즐거웁지 않더냐 아침이 밝아오면 꿈꾸던 아이도 신이 나서 하루를 시작하네 아침이 밝아오면 잠자던 나무도 깨어나서 살며시 우릴 반기네 저 하늘엔 산들바람 저 산엔 굽이진 강 이 세상에

하늘과 바다 장나라

세상은 내게 말도 없이 변덕을 부려 나를 울게 해 그럴때면 놓고 싶어져 모든 게 누군가 내게 미리 길을 가르쳐 준다면 쉽겠지만 언젠 가는 혼자 갈 나의 길 cause i believe 어둔 저 바다 건너 운명도 감히 막을수 없는 꿈꾸던 세상이야 cause i know 외로운 길이라 해도 서둘지 않아 조금 늦어도 우리의 진심은

바닷바람이 머무는 곳으로(feat. YONGAA) 형득

바다 위 바람 파도는 춤추며 이야기를 품어오는 너와 내가 꿈꾸던 그 곳을 찾았네 우리 이대로 긴 여행을 떠나는거야 하늘빛에 비추던 우리 둘의 모습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않아 함께 가는 새들과 이야길 들으며 바람 부는 곳을 향해 비바람이 불어도 미소는 잃지 않아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그대와 함께 가니까 두려워 하지마 두 손 놓지 않을게 이게 끝은

꿈꾸던 카니발 라퍼커션

삼바 리듬 위로 발맞춰 굴러 흥겨움에 굳은 몸을 녹여 서툴더라도 함께 춤추면 너와 내가 꿈꾸던 카니발 큰 북소리에 귀 기울여 ~ 가슴속까지 울리는 리듬 마음을 열고 몸을 맡기면 너도 함께야 우리의 삼바 (삼바!)

아브라카다브라 김영대

인생은 파란불 그렇게 달려가는거야 슬픔은 던져버려 아픔은 지워가는거야 아주 잠시 힘든 날이 올 수는 있겠지만 그때는 바다 보며 쉬어가자 아브라카다브라 아브라카다브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 그게 바로 또 인생인거야 내가 말한 대로 내가 바란 대로 다 이뤄져라 살다가 빨간불 만나도 일어나는거야 소중한 우리 인생 행복을 찾아가는거야 아주 잠시 힘든 날이 올 수는

돌멩이의 여행 어린이합창단 위자드콰이어

까끌 까끌 뾰족 뾰족 옷매무새 다듬고 여행을 시작해요 초로 초록 숲을 지나 바다로 갈수 있을까 콩닥 콩닥 여행을 시작해요 데구르르 산길을 굴러 내리며 바위에 부딪히고 토독 토독 빗물에 젖기도 하면서 또다시 데굴 데굴 조금은 힘들었지만 조금은 아팠지만 마침내 도착한곳은 노을 이불 그 위에 윤슬 솔솔 뿌려진 파란 바다 내가 꿈꾸던 바로 그곳 조금은 힘들었지만

약속 브레인카우 (Braincow)

사랑하면 안다고 주다 보면 안다고 받기만 하는 것보다 좋다는 말이 이젠 알 수 있다고 저 푸른 바다 위에 해처럼 나를 따스히 감싸준 그대 이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거지 마치 우린 운명인 것처럼 그대 힘겨웠던 날은 모두 잊고 이젠 모든 것을 나와 함께해요 우리 함께 꿈꾸던 모든 것들을 지금처럼 하나하나 이뤄 가요

약속 브레인카우

사랑하면 안다고 주다 보면 안다고 받기만 하는 것보다 좋다는 말이 이젠 알 수 있다고 저 푸른 바다 위에 해처럼 나를 따스히 감싸준 그대 이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거지 마치 우린 운명인 것처럼 그대 힘겨웠던 날은 모두 잊고 이젠 모든 것을 나와 함께해요 우리 함께 꿈꾸던 모든 것들을 지금처럼 하나하나 이뤄 가요

Honey Honey 바다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와 망설이지마~ honey honey honey oh my honey baby baby baby love me baby~ 이제는 우리둘이 함께 할꺼야 don`t say anything· 너를 원해~ 한 눈에 반해 버렸어 oh oh baby baby 시원한 바람따라 너와 둘이서 우리 둘이서 꿈꾸던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해완

바람에 실려오는 습한 바다 향기 한가로이 흘러가는 구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바쁘지 않은 사람들 여유로워 보이는 그대와 나의 안녕한 나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비교하지 마요 그대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서로 이해해 오늘이 행복한 그대 영원히 행복할 거야 언제나 이렇듯 멀리서 찾지 말아요 이미 그대 안에 내가 꿈꾸던 세상

걸리버 양창근,셀린셀리셀리느(SellinSellySelline)

넓고 깊고 알 수 없는 바다 바다 멀리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자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우리가 바라던

Highlight! 김마리

어떤 컬러일까 널 표현하자면 생각만 해도 눈이 부셔와 정의할 수 없어 한가지 색으론 말론 다 못할 빛나는 너의 맘을 보여 주겠니 네게 물들고 싶어 뜨거운 태양 아래 단둘만의 vacation 저 푸른 바다 우릴 부르는 파도 어느새 가까워진 너의 미소, 숨소리까지 시원한 바람 머릿결을 스치는 달콤한 이 순간의 물감을 찍어 너와 내가 그리는 동화 속의 highlight

자유의 날개 (Wings of Freedom) 이준형

밤하늘을 날아가는 별빛처럼 자유로운 영혼이 춤을 춰 어둠 속에 빛을 찾아 떠나가 끝없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 날개를 펴고 자유를 찾아 한계를 넘어서 멀리 날아가 우리가 꿈꾸던 그곳으로 함께 달려가 자유의 날개로 거친 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아 우리의 열정은 멈추지 않아 높이 올라가 구름을 뚫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 날개를 펴고 자유를 찾아 한계를 넘어서

로드무비 재주소년

늘어만 가던 현관앞의 편지들과 매일 아침 커튼을 젖히며 눈에 담은 너의 풍경 잊고있던 계단을 올라설 때 모여드는 너의 조각 이제야 시작되는 나의 마지막 여행은 닿는 곳 마다 두렵지만 내게 남은 건 까맣게 녹슨 동전과 커다란 낡은 베낭과 조그만 헤드폰과 베낭속에 구겨진 섬을 그려놓은 지도 어느 먼 곳에 꿈꾸던

Sommerzeit Nilsen, Kinderlieder Gang

Endlich wieder Sommerzeit Hitzefrei, ich bin bereit Sonnenstrahl'n wie Sand am Meer Schön wär's, wenn's für immer wär' (Wär', wär', wär'...)

Sie reden ja eh Lina, Phil Laude

einen guten Grund zum reden Komm wir geben ihnen endlich einen guten Grund zum reden Komm wir geben ihnen endlich einen guten Grund zum reden Denn sie reden ja eh Denn sie reden reden reden eh eh Komm

Hope 남우현

긴 꿈에서 깨어난 것만 같아 두 번 다시 잊을 수 없는 꿈을 깊은 새벽의 잠든 희망을 안고서 긴 여행을 준비해서 떠날래 잊었던 나를 찾고 싶어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이제는 두 팔 벌려 온몸으로 맞서겠어 I can fly 푸른 바다 위를 날아 갈래 저 하늘에 조금 더 맞닿을 수 있게 수백번 수천번 쓰러져도 또 수많은 시련이 다가와도 내가 지켜내 보이겠어 난 혼자인

Hope (Inst.) 남우현

긴 꿈에서 깨어난 것만 같아 두 번 다시 잊을 수 없는 꿈을 깊은 새벽의 잠든 희망을 안고서 긴 여행을 준비해서 떠날래 잊었던 나를 찾고 싶어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이제는 두 팔 벌려 온몸으로 맞서겠어 I can fly 푸른 바다 위를 날아 갈래 저 하늘에 조금 더 맞닿을 수 있게 수백번 수천번 쓰러져도 또 수많은 시련이 다가와도 내가 지켜내 보이겠어 난 혼자인

La La La 텐시러브(Tensi-Love)

부시시 잠 깬 아침에 심통 난 고양이의 발걸음 이대로 떠나고 싶어 늘 꿈꾸던 휴양지의 바다 아니, 어디든 창가에 날리는 커튼에서 불어오는 따뜻하지만 촉촉한 라라라라라라라~ 비 오는 바닷가에서 우린 아마 라라라라라라라~ 우산 따윈 쓰지 않겠지 너의 눈망울 속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발에 묻은 모래하며 밤새 달 나라라도 갔었던 건 아닐까 어젯밤

La La La 텐시러브 (TENSI-LOVE)

부시시 잠 깬 아침에 심통 난 고양이의 발걸음 이대로 떠나고 싶어 늘 꿈꾸던 휴양지의 바다 아니, 어디든 창가에 날리는 커튼에서 불어오는 따뜻하지만 촉촉한 라라라라라라라~ 비 오는 바닷가에서 우린 아마 라라라라라라라~ 우산 따윈 쓰지 않겠지 너의 눈망울 속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발에 묻은 모래하며 밤새 달 나라라도 갔었던 건 아닐까 어젯밤 꿈속에 널

바다 Devil_E_So_Marko

그리움을 느끼다 난 눈물을 흘리다 내게로 다가오다 다시 또 멀어 진다 또다시 다가오다 금세 또 멀어 진다 내 마음속의 바다 나는 내가 슬프다 그리움을 느끼다 난 눈물을 흘리다 내게로 다가오다 다시 또 멀어 진다 또다시 다가오다 금세 또 멀어 진다 내 마음속의 바다 나는 내가 슬프다 그리움을 느끼다 난 눈물을 흘리다 내 마음속의

LA LA LA 텐시 러브 (Tensi Love)

가사 프린트 부시시 잠 깬 아침에 심통 난 고양이의 발걸음 이대로 떠나고 싶어 늘 꿈꾸던 휴양지의 바다 아니, 어디든 창가에 날리는 커튼에서 불어오는 따뜻하지만 촉촉한 라라라라라라라~ 비 오는 바닷가에서 우린 아마 라라라라라라라~ 우산 따윈 쓰지 않겠지 너의 눈망울 속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발에 묻은 모래하며 밤새 달 나라라도

바다 박윤서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내려가고있어 저기 바다로 가는것같아 나는 여기 에서서 흘러가는 널 바라 보고있어 또 혼자 또 이렇게 우 나를 기억해줘 내가 아니라도 함께 행복 했던 우리를 우 한번쯤 돌아봐줘 기다리고 있는 날 봐줘 날 떠나가지 말아줘 제발 오늘도 난 네 꿈을 꾸고 일어나 다시 너를 찾아 헤메이다가 정신을 차려 볼때쯤 난 기어코 무너져내려 넌

태풍 나윤권

별도 잠든 캄캄한 밤의 길에 나를 비춰주는 푸른 저 달빛 작은 걸음따라 너와 내가 마주보았던 꿈~들이 생각나 저 하늘도 너를 아는지 내 슬픔을 이해하는지 그 어딘가에 아픔없는곳 찾아 너를 데려가려 눈물을 내려 돌려줘 처음으로 눈뜨던 그날로 내 기대들로 꿈꾸던 하루 바다보다 더 깊은 한숨속으로 이 아픔을 모두 던져버려 데려가줘 저

태풍(태풍ost) 나윤권

별도 잠든 캄캄한 밤의 길에 나를 비춰주는 푸른 저 달빛 작은 걸음따라 너와 내가 마주보았던 꿈~들이 생각나 저 하늘도 너를 아는지 내 슬픔을 이해하는지 그 어딘가에 아픔없는곳 찾아 너를 데려가려 눈물을 내려 돌려줘 처음으로 눈뜨던 그날로 내 기대들로 꿈꾸던 하루 바다보다 더 깊은 한숨속으로 이 아픔을 모두 던져버려 데려가줘 저

바다 조성모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애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끈어지고 없었던 그때 난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사람 어떤사람인지도 나알고 있어 음~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예기들은 왜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오~저바다 끝에 날 다버리고 갈께 추억없는 내가

세상과 그대 지수현

이제 조금씩 내 안의 마음이 열려 그대 안의 진실이 보여요 내게도 영원히 꿈꾸던 그런 사랑이 찾아오려나 봐요 아주 오랫동안 나를 가로막았던 나 혼자만의 착각에서 벗어나 영원한 사랑을 믿을 수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내가 꿈꾸던 세상 이덕진

아이가 놀던 놀이터 벤취위에 버려진 꼬마인형 혼자 앉아서 비라도 올것 같은 하늘만 바라보다 문득 내버려진 모습에 놀라 잠든 세상이 밝아오길 기다려 무지갤 찾아 다시 먼길 가지만 어둠속 궁전같은 세상속에 머물던 아름다운 헤어짐을 꿈꾸며 내 안에 또 따른 날 만나기 위해 아직 등을 돌리지 않은 사람들과 아이들 웃음과 같은 사랑이 있는 그런 세상을 함께 ...

내가 꿈꾸던 그날 손성훈

지금나에게 다가오지마 새벽안개처럼 아련한기억들 어린날 빛으로 다가왔어 조용히 속삭이던너 내맘속에 너와의 흔적들이 잠을깨워~~ 견딜수 없는 외로움 나를 언젠가 내품에 안겨~~

내가 꿈꾸던 내일 노이즈

때론 어지러운 세상속에 지쳐버린 모습들만 아무런 느낌없이 하늘을 보잖아 그리고 난 생각해 내가 쉴 곳을 찾아야지. 하지만 마음뿐이지 우린 조금씩 잃어가지 내가 꿈꾸던 내일 속에 사랑도 오늘이란 현실에 지쳤지. 하지만 이대로 멈출 수는 없잖아 너와 나의 내일을 찾아야지 멀리서 찾으려 하면 할수록 멀어져 지금 이곳이 우리 쉴 곳인걸....

내가 꿈꾸던 오늘 허만성

꿈결인 듯 나를 깨우는 노래 소리 커튼 사이로 보이는 눈부신 햇살 어디선가 희망의 속삭임이 들려 아주 오래전 내가 부르던 노래 파란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 회색 구름이 가려진 틈 사이로 아주 오래전 나의 모습이 보여 아주 오래전 내가 꿈꾸던 오늘 그 노래 소리가 내게 들려와 그 노래 소리가 내게 들려와 멈추지 말고 지치지 말고 다시 일어나 너무 늦은 건 아닐거야

바다 임형주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저 바다

Es ist an der Zeit Westernhagen

Es ist an der Zeit, dass du endlich begreifst, dass du endlich verstehst, dass es nicht nur um dich geht.

그런 세상 꿈꾸죠 (장려, 인기상) 서덕출

자명종 소리 잠 깨면 어느새 창문 가득 아침 햇살 퍼져 가요 학원 가고 숙제하고 다시 공부하고 책 읽고 아빠만큼 바빠 하지만 여름방학 정말로 꿈꾸던 우리 세상 모두 친구가 되어 기차여행을 하며 즐거운 노랫소리 펼쳐지는 푸른 바다 가슴까지 시원한 여름 넓은 바다처럼 큰 꿈을 마음에 담고 싶어 박은주 작사 석광희 작곡

바다 조뻣모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일 그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오~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 때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2.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