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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인천항인가***& 향자

여기가 인천항인가 갈매기 떼 춤을 춘다 가슴 아픈 사연들을 남겨놓고 누굴 찾아 가셨나요 사랑 없이 못 산다고 매달리던 그 시절 그 친구들 잘 있느냐 친구야 잘 있느냐 저 세월이 더 가기 전에 보고 싶어 찾아온 인천항 여기가 인천항인가 갈매기 떼 춤을 춘다 사랑했던 추억들을 남겨놓고 세월 따라 가셨나요 나 없으면 못 산다고

&***보고 싶어라***& 향자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웃음짓는 엄마의 얼굴 행여나 다칠세라 가슴 조이며 정성으로 키워주셨죠 세상살이 힘이 들고 서러울 때 듣고 싶은 엄마 목소리 긴 세월 말 못하고 눈물로 삼키시던 엄마 엄마 불러봅니다 목이 메여 불러봅니다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미소짓는 엄마의 얼굴 행여나 아플세라 가슴 조이며 사랑으로 안아주셨죠 내 어찌 잊으리까 잊을 수 있...

&***사랑의 운명***& 향자

어디 갔다가 이제 왔나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무심한 세월이 무심한 세월이 당신을 보내줬네요 찾았다 찾았다 내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 만났다 만났다 사랑의 운명을 이제야 만났다 어디 갔다가 이제 왔나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찾았었는데 무심한 세월이 무심한 세월이 당신을 보내줬네요 찾았다 찾았다 내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 만났다 만났다 사랑의 운명...

&***꿈에 그리던 당신***& 향자

꿈에 그리던 당신이 다시 만나는 날 설레 이는 마음 으로 기다립니다 기다 림도 행복 이라고 보고픈 마음 달래며 지내 오던 많은 날들이 한 없이 외로웠어요 여자의행복 행복은 사랑을 받을 때 입니까 따스했던 그 눈빛에 내 마음을 뺏겨버렸어 오늘도 추억 속에 사진 한 장 살며시 꺼내 봅니다 꿈에 그리던 당신이 다시 만나는 날 미소 짓는 그 모습이 그려 집...

여기가 들국화

이렇게 맑은 아침에 이렇게 밝은 햇살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이렇게 넓은 마음에 똑같이 저기 저꽃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나를 내 버려 둬 두 돼 나를 어디든지 데리고 가도 돼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피아노) (기타) 저렇게 넓은 하늘에 똑같이 저기 저달이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들국화

이렇게 맑은 아침에 이렇게 밝은 햇살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이렇게 넓은 마음에 똑같이 저기 저꽃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나를 내 버려 둬 두 돼 나를 어디든지 데리고 가도 돼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피아노) (기타) 저렇게 넓은 하늘에 똑같이 저기 저달이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아파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여기가 어디냐 인순이

여기가 어디냐 꿈속에 그리던 곳 꿈을 버리고 무엇을 찾아 나 여길 떠났던가 정든 내땅 다시보자 눈물이 앞을 가리네 나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여기가 어디냐 추억이 숨쉬는 곳 정을 버리고 누구를 따라 나 여길 떠났던가 나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여기가 어디냐 어머니 계시던 곳 정이 그리워 꿈이 그리워 나 여기

여기가 아파(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김필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김필(Kim Feel)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여기가 어딘가요 심진@@

여기가 어딘가요 - 심진스님 34 한자리 꿈속을 헤매다가 갑자기 눈을 떠보니 내 품에서 잠이 들던 사랑은 한숨 속에 날아가 버려 설움이 가득한 마음을 안고 성황당 돌덩이 하나 들어 꿈에나 만나는 내 사랑은 돌 던지면 만날까 빌어보렴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더 갈 곳 있나요 2;47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여기가 아파 Feel Kim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대한일세 홍소연

우리네 강촌 마을엔 꽃피는 봄이 좋고 갈 바람에 길이 열리는 갈대 숲이 좋아 우리네 산촌 마을엔 나무 그늘 좋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은 넉넉해지는구나 아리 아리랑 하늘아래 산이 좋고 강을 따라 흘러 세월 따라 흘러 손 손이 번성하니 아리 아리랑 세상가장 아름다운 마음 하나 같이 사랑이로구나 여기가 대한일세 우리네 어촌 마을엔 만선의 노래 좋고 해솔 바람 지친

여기가 우주라고요? 하얀 곰 하푸

어스름한 밤, 바다 위를 항해하는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모험을 떠나요. 오늘 하푸에게무슨 일이 일어날까요?“오늘은 어디로 모험을떠나볼까?어라..? 저게 뭐지? 커다란로켓이잖아? 멋지다!좋았어! 오늘은 저길모험해 봐야지!”하푸가 커다란 로켓안으로 들어가요!“오잉? 이게 뭐지?처음 보는 기계다.버튼도 엄청 많네?아주 재밌는 모험이되겠는걸?”하푸가 들어간...

여기가 진도랍니다 김세림

남쪽나라 땅끝에 매화꽃이활짝필때면꿈에라도 가고싶은고향을찿아진도대교 건너가네~영들살 이월이오면 사랑의기도소리에일년에한번씩바닷길이 열리면사랑이내사랑이 다가오는곳여기가진도랍니다~남쪽나라 땅끝에 동백꽃이활짝필때면 꿈에라도가고싶은고향을찾아 진도대교 건너가네영등살 이월이오면 사랑의기도소리에일년에한번씩 바닷길이열리면사랑이내사랑이 다가오는곳여기가진도랍니다~사랑이...

여기가 좋아 안효근

여기가 좋아 여기가 좋아 여기서 살자 바람에 물결치는 하얀 메밀꽃밭 언제나 보고파 내 임의 소식안고 떠나온 고향 생각 내 사랑 못 잊어서 오늘도 너의 생각 파도치는 내 심장 민들레 피고지고 들판은 고요한데 그 사람 보고프면 떠오른 내 고향 또다시 보고프면 고향으로 나는 간다 여기가 좋아 여기가 좋아 여기서 살자 바람에 물결치는 하얀 메밀꽃밭 언제나 보고파

여기가 어딘가요 심진

한자리 꿈속을 헤매다가 갑자기 눈을 떠보니 내 품에서 잠이 들던 사랑은 한숨 속에 날아 가 버려 설움이 가득한 마음을 담고 성황당 돌덩이 하나 들어 꿈에나 만나던 내 사랑을 돌 던지며 만날까 빌어보렴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더 갈 곳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더 갈 곳 있나요 우 우 우 우

이땅이 좋아라 김혜란

이땅이 좋아라 - 김혜란 산은 높아도 험하지 않고 물은 깊어도 급하지 않은 여기가 좋구나 이 땅이 좋아요 인심은 넉넉해서 사귈만 하고 풍속은 유순해서 지킬만 하니 여기가 좋구나 이 땅이 좋아요 조상님들 찾아내서 터를 닦았고 자손들은부지런히 가꿔 왔으니 조상님들 찾아내서 터를 닦았고 자손들은 부지런히 가꿔 왔으니 여기가 좋구나 이 땅이 좋아

사또전 춘향모의 말 (춘향 어머니 여짜오되)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 향자 가진 기생들이 차례로 들어와도 춘향은 종시 없거늘 사또 물으시되, “너의 고을에 춘향이라는 기생이 있다는데 점고에 불참이니 웬일이냐?” 호장이 여짜오되,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춘향은 본시 기생이 아니오라 양반의 기출로 대비 넣고 물러 나와 여공만 숭상허옵다가, 구관 자제 이몽룡씨와 백년 언약허고 올라가신 후로 수절허고 있나이다.”

새콤달콤해 (Feat. Ricky) YoLO

새콤달콤해 I\'ve got my eyes on you Babe 눈 뗄 수가 없어 지금 이 공간 속에 Only u I say 와우 여기가 새콤달콤해 so sweet 해 I feel good 짜릿한 아이컨택 혼미해져 네 옆에 그 여자 별 재미 없잖아 I say no no no no no no 이제 내게로 와 I\'ll show you something

알싸해 별별뮤직

마라탕 알싸해 와사비 알싸해 마늘종 알싸해 마늘도 알싸해 알싸한 게 내 혀로 들어가 내 입안을 감싸면 미칠 거 같아 미칠 거 같아 여기가 천국 여기가 천국 여기가 극락 여기가 극락 극락의 참맛 극락의 참맛 극락의 참맛 알싸한 게 내 혀로 들어가 내 입안을 감싸면 미칠 거 같아 미칠 거 같아 여기가 천국 여기가 천국 여기가 극락 여기가 극락 극락의 참맛

여기가 아파 2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2>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여기가 아파(천일의약속)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보다

여기가 아파 Ⅱ 백지영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여기가 펑키 하우스 Party Street

나를 따라와봐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그 다음은 흔드는 것 비틀비틀 데며 비트에 몸을 싣고서 자 나를 따라와봐(컴온)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Rap1> 여기는 서울의 파티거리 펑키하우스. 괜히 망설이지 말고, 편히 들어와 어서. 주인은 없어. 여기 Key는 펑키.

여기가 아파 1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여기가 펑키 하우스 (Feat. 술래) 파티스트릿

여기는 서울의 파티거리 우리는 거리의 스타 여기가 펑키하우스 길가는 사람들 속에 꿈틀꿈틀 데는 나는 알지 당신에 펑키 필링 숨기려 해도 숨길 수가 없어 어쩔 수 없는걸 자 나를 따라와봐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그 다음은 흔드는 것 비틀비틀 데며 비트에 몸을 싣고서 자 나를 따라와봐

골라 골라 (Feat.Jupl) 스윗빈 (Sweet Bean)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슬퍼요 내게로 와요 좋아? 좋아!

골라 골라 (feat. Jupl) 스윗빈(Sweet Bean)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슬퍼요 내게로 와요 좋아? 좋아!

골라 골라 (feat. Jupl). 러쉬양 음악사랑<>.많은 응원과 청취 부탁드립니다.스윗빈(Sweet Bean)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슬퍼요 내게로 와요 좋아? 좋아!

골라 골라 스윗빈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슬퍼요 내게로 와요 좋아? 좋아!

골라 골라 (Feat. Jupl) 스윗빈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봐 골라봐 골라 골라 골라봐 골라봐 골라봐 골라 골라 예 잠깐 가지마 어어어 노래 끄지마 언니 오빠 여기여기 나 스윗빈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알성급제 남백송

[1] 청노새 안장머리 석양빛이 떨어졌네 황토마루 올라서니 앙가슴이 울렁댄다 청노새야 우줄대며 하늘보고 소리처라 여기가 서울이다 여기가 서울이다 과거 보는 서울이다. [2] 훈장님 회초리에 공자 맹자 배울적에 알성급제 큰벼슬을 소원 성취 빌어건만 청노새야 꾸룩 꾸룩 북을치며 소리처라 여기가 서울이다 여기가 서울이다 청룡꿈을 불러가오.

알성급제 백년설

1) 청노새 안장머리 석양 빛이 떨어졌네 황토마루 올라서니 양가슴이 셀레인다 청노새야 울어울어 하늘 높이 소리쳐라 여기가 한양이다 여기가 한양이다 과거 보는 한양이다 2) 훈장님 회초리에 천자문을 다 외우고 사서삼경 익힐 적에 청년 꿈이 그리웠다 청노새야 울어울어 하늘 높이 소리쳐라 여기가 한양이다 여기가 한양이다 과거보는 한양이다

악양연가 이명주

형제봉 줄기따라 구제봉에 철쭉이 피면 섬진강 구비구비 물안개가 새벽을 열고 한산사 인경소리 평화촌에 잠을 깨우고 나그네 걸음걸음 소상팔경에 취해버리면 여기가 악양이라 여기가 낙원이라 가실줄을 잊어버리네 평사리 황금들판 풍년 오면 장가를 가고 대봉감 주렁주렁 가을되면 시집을 가네 소다사 천년의 꿈 고소성의 역사의 향기 나그네 시 한수와

첫경험 블리스

남들은 출근길로 바쁜 아침 8시 그제야 난 피곤한 잠자리에 누웠지 폭우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그 밤 내내 번개는 마치 하늘을 갈라놓을 듯 했네 갑자기 천장에서 떨어지던 물 한 방울 자리를 차고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 전기는 끊겨 버린 암흑의 공간 여기가 말 그대로 아비규환 천장의 물방울은 순식간에 물줄기로 넋 놓고 바라봤어 TV에서 보던

나비 Eich

속에서 깨어나버린 것처럼 꿈속의 내모습이 진짜였음한 것처럼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였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꿈에 빠진 것처럼 어느날 눈떠보니 태어나버린 것처럼 태어난 내모습이 가짜였음한 것처럼 내가 너였으면 너희가 나였으면 바래선 안 될 욕망에 빠진 것처럼 원하고 원치않든 결과만 탐닉하지 운명에만 집착할뿐 주저하고 포기하지 내가 누군지 여기가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찬미워십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이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시네 주님의 부르심 있는 곳 당신의 소리로 부르신 내 삶 주님의 외침이 되어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네 주님의 마음 있는 곳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당신이 부르신 자리 당신의 말씀 있는 곳 당신의 마음을 닮은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오늘 지금 바로 이곳 여기가

길 위에서 김성철

해어진 신발끈을 다시 묶어요 랭보가 되겠죠 comme d'habitude 언제나 그렇듯 매일 걸어요 어느새 쎄느 강변 퐁 데자르까지 걸어요 에스프레소 한 잔이 1유로 70센트 베르겐도 가 봐요 기차 타고 배를 타고 어느새 도착한 오래된 항구촌 시간을 잊어요 시대를 잊어요 우리의 멈춰진 시간들 시대들 여기가 어딜까 지도를 펴 봐도 알 수가

낭만비치 Bohuhmian

낭만과 서핑이 있는 곳 여기는 낭만비치라네 갑갑한 방구석을 벗어나 여기가 낭만비치라네 따가운 햇살이 내 몸을 태워도 거칠은 파도에 세탁길 당해도 비키니에 쎄끈한 언니는 없어도 새카맣고 못생긴 애라 놀려대도 낭만과 서핑이 있는 곳 여기는 낭만비치라네 갑갑한 방구석을 벗어나 여기가 파라다이스라네 태양이 지면 모닥불에 모여 앉아 다 함께 이야기

낭만비치 보허미안 (boHUHmian)

낭만과 서핑이 있는 곳 여기는 낭만비치라네 갑갑한 방구석을 벗어나 여기가 낭만비치라네 따가운 햇살이 내 몸을 태워도 거칠은 파도에 세탁길 당해도 비키니에 쎄끈한 언니는 없어도 새카맣고 못생긴 애라 놀려대도 낭만과 서핑이 있는 곳 여기는 낭만비치라네 갑갑한 방구석을 벗어나 여기가 파라다이스라네 태양이 지면 모닥불에 모여 앉아 다 함께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음악소리

눈물이 나 모난돌

눈물이 나 눈에서 물이 나와 여기가 끝인가 그렇게 묻지 난 눈물이 나 눈에서 물이 나와 여기가 끝인가 그렇게 묻지 난 나 눈물이 나 눈에서 물이 나와 여기가 끝인가 그렇게 묻지 난 나 눈물이 나 눈에서 물이 나와 여기가 끝인가 그렇게 묻지 난 차라리 꿈이었으면 해 우리가 둘이었으면 해 이어질 줄이었음 해 끊어질 일이 없으면 해 차라리 꿈이었으면 해 우리가

여기가 아파 (ver.2) 백지영

<백지영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날개 (Wing) 더 퓨어

이상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날개를 달아보았니 니가 향하는건 허공속의 외로움이 그것이 전부가 아냐 이상을 찾아 떠날래 너와 같이 가고 싶은데 두려워하지는마 나도 있잖아 날개를 달아 보았니 저 하늘위로 날 순 없지만 그것은 니 마음속에 그 하늘을 날게할테니 이상이 어디 있냐고 걱정하지마 함께한다면 이상은 여기가 아니냐고 그래 하지만 사랑한다면 이상이 어디 있냐고

여기가 아파 2 (Inst.) 백지영

여기가 아파 (ver.2) - 백지영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 나와서 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 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 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모두 거품처럼 다 사라져도

별의 죽음 이현우

기억나지 않아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와있을까 길이 끝나는 곳 어쩌면 나 그곳에 와 있는지 몰라 마치 데자뷰처럼 반복이 되고 있어 아무도 모르는 음모처럼 끝이 보이지않는 별이 죽어가는 밤 보이지 않는 나를 부르고 있네 나 보이지 않아 여기가 어딘지 나 이제 사라져 가고 있어 거부하려 해도 겉잡을 수 없어 나 이제 멀어져 가고

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백지영

백지영-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여기가 아파 (천일의 약속 OST) 백지영

백지영-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