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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리고 우린 하동균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 여전히 답답해 그래 아직 나는 그래 더 뭐가 남았을까 우린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그래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랐었고 그래 그래서 우린 이별에 닿아가고 지금 떨어지는 나를 막아줘 날 여기 두지마 지금의 우리는 어딜까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가 있었던 그때 그 곳 다른 기억 달라지게 된

지금 그리고 우린 하동균 (원티드)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 여전히 답답해 그래 아직 나는 그래 더 뭐가 남았을까 우린 도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그래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랐었고 그래 그래서 우린 이별에 닿아가고 지금 떨어지는 나를 막아줘 날 여기 두지마 지금의 우리는 어딜까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가 있었던 그때 그 곳 다른 기억 달라지게 된걸까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잡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참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부탁해 내 눈에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사라지게

미안해..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잡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 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부탁해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 만두와 뿡 ]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잡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 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미안해...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 속의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참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가슴 한쪽 하동균

<하동균 - 가슴 한쪽> 또 다시 돌아가 니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이 공기속에도 바람속에도 니가 짙은데 숨 쉴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린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꼭 잡아줄텐데 두번

가슴한쪽[부탁해요캡틴ost] 하동균

또 다시 돌아가 니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이 공기속에도 바람속에도 니가 짙은데 숨 쉴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린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꼭 잡아줄텐데 두번 다시는 떨지않게 다 지워주고

그때 우린 하동균

어느새 내 방에 가득 어둠이 잔뜩 내려 앉으면 너의 기억이 몸부림 친다 너의 기억에 오늘도 진다 숨을 크게 내 쉰다 너를 기억해 낸다 그래 우린 참 예뻤구나 그래 살아간다는 게 그 얼마나 어려운지 그때 우린 그 무거움을 모른 척 했었나 오 그때의 겁 없던 그날은 아름다운 큰 선물이었다 어느덧 내 맘은 없다 오늘도 너는 여전히 곱다

매듭 하동균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매듭 (원티드) 하동균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바람의 노래 하동균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After The Love 하동균

그리고 숨겨진 우리 좋은 기억은 상처가 아니길 다 지워지겠지 함께한 날들도 그저 오래된 신발끈처럼 그냥 잊혀지겠지 또 흘러가겠지 남겨진 시간도 등을 돌리고 서로 모른척 그냥 살아가겠지 let me go i\'ll let you go 우리 남겨진 기억들은 다 덜어내주기로해 쉽지 않은 다른만남을 강요는 말았으면해 다르게.....

거짓말 하동균

세상엔 안되는게 있다죠 한 사람 사랑하는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 깊이 숨길 순 없나봐요 그대가 지금 다가 오네요 난 그저 외면하려 하네요 내 마음은 이미 그대 안에 있는데 많이 모자란 내게 넘치는 사랑을 주고 어설픈 나의 농담에 너무 큰소리로 웃어 주네요 그대 잠시 쉬어가도 되요 그대 그냥 스쳐가도 되요 지금 그대의 그 자린 항상

After The Love (Inst.) 하동균

그리고 숨겨진 우리 좋은 기억은 상처가 아니길 다 지워지겠지 함께한 날들도 그저 오래된 신발끈처럼 그냥 잊혀지겠지 또 흘러가겠지 남겨진 시간도 등을 돌리고 서로 모른척 그냥 살아가겠지 Let me go I will let you go 우리 남겨진 기억들은 다 덜어내 주기로 해 쉽지 않은 다른 만남을 강요는 말았으면 해 다르게.....

After The Love (Remastered) 하동균

작은 오해의 다툼으로 우리는 부서져있고 잦은 다툼이 익숙해서 다시 돌려 놓을수 없고 무너진 그리고 숨겨진 우리 좋은 기억은 상처가 아니길 다 지워지겠지 함께한 날들도 그저 오래된 신발끈처럼 그냥 잊혀지겠지 또 흘러가겠지 남겨진 시간도 등을 돌리고 서로 모른척 그냥 살아가겠지 let me go i'll let you go let me go i'll let you

After The Love 하동균

작은 오해의 다툼으로 우리는 부서져있고 잦은 다툼이 익숙해서 다시 돌려 놓을 수 없고 무너진 그리고 숨겨진 우리 좋은 기억은 상처가 아니길 다 지워지겠지 함께한 날들도 그저 오래된 신발끈처럼 그냥 잊혀지겠지 또 흘러가겠지 남겨진 시간도 등을 돌리고 서로 모른 척 그냥 살아가겠지 Let me go I\'ll let you go Let

Go Forward 하동균

길을 잃고 익숙했던 거리에 낯 설은 기억이 내려 무거워진 어깨 힘을 잃고 내 편 이던 달 빛도 무섭게 내려다 봐서 고개 숙여 떨죠 어둠은 어느새 붉어진 눈빛으로 하얀색 거짓된 유혹을 삼키게 하죠 길을 찾아서..주먹을 쥐고서..발을 차 올리고 힘을 찾아서..함성을 지르고..손을 휘저어요 지금 우리가 있는 여긴 터널 의 끝 문을 두드려요

Go Forward (원티드) 하동균

길을 잃고 익숙했던 거리에 낯 설은 기억이 내려 무거워진 어깨 힘을 잃고 내 편이던 달빛도 무섭게 내려다 봐서 고개 숙여 떨죠 어둠은 어느새 붉어진 눈빛으로 하얀색 거짓된 유혹을 삼키게 하죠 길을 찾아서 주먹을 쥐고서 발을 차 올리고 힘을 찾아서 함성을 지르고 손을 휘저어요 지금 우리가 있는 여긴 터널의 끝 문을 두드려요 한걸음 크게

미안합니다 하동균

오늘밤 더 차가운 이별을 합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걸 내가 더 잘 압니다 그대는 내곁에 다가와 내옷깃을 손끝으로 잡고 가지말라고 왜그러냐고 내게 물어봐도 남자답게 말 못합니다 사랑을 해서 사랑을 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헤어집니다 이별을 해서 이별을 해서 모두다 잊게 할껍니다 ♬~ 이제와 생각을 해보니 처음인게 우린

그녀를사랑해줘요 하동균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

잠깐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그녀를 사랑 해줘요 하동균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Freak 하동균

I had to stop 그래야만 했어 I have to stop 아니 시작도 말아야 했고 지금 난 깨어진 유리의 조각이 되어버렸어 구석에 처박혀 버렸어 떨림이 멈추지가 않아 막강한 두 힘의 큰 충돌과 빠르게 타버린 먼지처럼 나의 안에 나는 없어 I\'m freak I had to stop 그래야만 했어 I have to stop

Beautiful Things 하동균

그대여 난 추억속에 남을께 아무일 없던 것처럼 그래 그대로 지금 처럼 살아가 겠죠 그대여 나를 그 자리에 두고서 늘 그렇게 당연한 것 처럼 그래 그대로 지금처럼 살아가 줘요 지워내지 못 하는 기억은 뻔한 추억으로 남겨질 테고 선명하게 남은 그때의 그 흔적속에 다시 더 살아 가겠지만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지나간 시간에 아름다운

가슴 한쪽 하동균 (원티드)

또 다시 돌아가 니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이 공기속에도 바람속에도 니가 짙은데 숨 쉴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린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꼭 잡아줄텐데 두번 다시는 떨지않게 다 지워주고

가슴 한쪽 하동균 [원티드]

또 다시 돌아가 니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이 공기속에도 바람속에도 니가 짙은데 숨 쉴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린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꼭 잡아줄텐데 두번 다시는 떨지않게 다 지워주고

가슴한쪽 하동균

할 수 있을까 꼭 잡아 줄 텐데 두 번 다시는 떨지 않게 다 지워주고 싶은데 너의 얼룩진 기억 모두 이 거리 위에도 유리 밖에도 네가 선한데 널 볼 때마다 마음 한쪽이 너무 쓰려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 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리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사랑 할 수 없을까 나 지금

가슴한쪽~ㅁㅁ~ 하동균

두 번 다시는 떨지 않게 다 ~지워주고 싶~은데 너의 얼룩진 기억 모~두 이 ~거리 위에도 유리 밖에도 네가 선한데 널 볼 때마다 마음 한쪽이 너무 쓰려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 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리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사랑 할 수 없을까 나 지금

Wake up call 하동균

오늘을 위해 wake up 숨을 내어봐 지금은 어때 지난 밤의 기억들은 어때 달콤한 꿈이 아니면 좀 어때 그저 흔한 꿈인걸 두 팔을 하늘로 네 몸을 일으켜 떠오른 태양으로 we're going to dive 긴 잠에서 깨어나줘 난 너를 위한 wake up call 좀 더 더 날 믿어줘 이 밤에서 깨어줘 Time to wake up 그래 지금

너의 곁으로 하동균

어떤 사람도 내겐 어떤 기억도 내겐 지금 너보다 소중할 수는 없어 니가 슬프면 내 가슴은 무너져 너의 눈물에 내가 죽을만큼 아파,, 많이 외로울 때,, 눈물보다 웃음을 보였지 내게 기대온 너에게,, 힘이 돼주고 싶어,, 나를 믿어주겠니.. 한 걸음씩 너에게 내가 다가가고 있잖아..

담배가게 아가씨 하동균

이것 참 야단났네 골목길 어귀에서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 옳다구나 이 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자자자 아자자자 아자자자자자 아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 동네 담뱃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 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정말 사랑해 아자자자 아자자자 아자자자자자자 아 나는 지금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하동균

지금 나 날카로워. 바람이라도 좀 쐬야겠어. 어느덧, 난 천장만 바라보는 침대가 되버렸어. 그저 이런 슬픈 노래만이 날 지탱해주는 벗이 됐어. 알어. 아무리 욕하고 내팽겨쳐 버리려 해도 내 사랑이 널 놓지 못하는 걸. ver 3> 날씨는 더운데 내 맘은 시리고 춥다. 겨울은 아닌데 이불 속이 편하다.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하동균)>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은 점이 뭔지 모르겠다고 미안 해 한 마디로 끝 나고 말았어 그리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발라드]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은 점이 뭔지 모르겠다고 미안 해 한 마디로 끝 나고 말았어 그리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은 점이 뭔지 모르겠다고 미안 해 한 마디로 끝 나고 말았어 그리고

내가 이렇지(feat 하동균) Zia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은 점이 뭔지 모르겠다고 미안해 한 마디로 끝나고 말았어 그리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Zia)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은 점이 뭔지 모르겠다고 미안 해 한 마디로 끝 나고 말았어 그리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Melon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은 점이 뭔지 모르겠다고 미안 해 한 마디로 끝 나고 말았어 그리고

같이 사랑했는데 (하동균) 이정

좋은 사람 찾아 가란 말 내게는 정말 아픈 그 말 우린 마주 앉아 있고 아무 말 없이 시간은 흐르고 왜 아무렇지 않을까 너도 나만큼 사랑했잖아 널 사랑했는데 왜 나를 떠나 널 사랑했는데 너무 아프잖아 왜이리 또 나만 왜이리 또 난 하루가 일년 같은 시간처럼 널 사랑했는데 미워하면 잊혀질까 널 사랑했던

하동균 - 그녀를 사랑해줘요 (이끌림님 신청곡)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

매듭 하동균 [원티드]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매듭 하동균 (원티드)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매듭 하동균(원티드)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매듭. (니트님청곡)하동균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The Maze of Reality 하동균 (Ha Dong Qn)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 여전히 답답해 그래 아직 나는 그래 더 뭐가 남았을까 우린 도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그래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랐었고 그래 그래서 우린 이별에 닿아가고 지금 떨어지는 나를 막아줘 날 여기 두지마 지금의 우리는 어딜까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가 있었던 그때 그 곳 다른 기억 달라지게 된걸까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 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 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