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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물이 마를때까지 테이

테이 - 눈물이 마를 때 까지...나우☆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테이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 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언젠가는 한번쯤 볼 줄 알았지 운명이라는 말을 믿었으니까 상처보다 깊었던 그리움들을 말로

내눈물이 마를때까지~ㅁㅁ~ 테이

어쩐지 채워지지 않ㅡ는 나의 맘 몰ㅡ라~ ~ㅇ~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운명이라는 말을 믿ㅡ었으니까 상처보다 깊었던 그~리움들을 말로 다 할 수 없어~서 눈물이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테이(Tei)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운명이라는 말을 믿었으니까 상처보다 깊었던 그리움들을

눈물이 마를때까지 노영심

희미한 창가에 불빛이 거리를 비추고 그대와 발자욱 소리만 젖어 울려요 부딪히는 눈길 피하려 고개를 숙여도 지워지지 않는 눈동자 마음에 담아 둡니다 저 달빛이 너무 밝아 눈물이 들킬것 같아 잠시만 날 기다려요 눈물이 마를때까지 눈물이 마를때까지만 이렇게 서 있게요 저 달빛이 너무 밝아 눈물이 들킬것 같아 잠시만

다신 눈물이... 테이

눈물 마른 날도 있었죠 오늘 그댈 만나기 전에 다시 난 눈물을 담아야겠죠 첨 헤어진 날처럼 첨엔 닮은 사람이라고 그저 스쳐지났었는데 날 부른 그대인사에 걸음을 멈춘 채 돌아볼 수 없었죠 그대 많이도 변했어요 이렇게 짙어진 화장만큼이나 사라진 웃음만큼 그대 아닌 걸요 마음이 기억한 그대가 아니죠 모른 척 지나지 그랬어요 겨우

혼자만의 사랑 테이

눈물 모아 행복할 수 있다면 슬픔 바꿔 너 웃을 수 있다면 아파도 괜찮아 지켜볼 수 있다면 그걸로 너 웃을 수 있죠 알아요 내가 아니란 걸 눈 가득 그대 모습 그걸로 난 충분해요 웃을 수 있죠 모든 아픔 다 가져가도 안녕하는 그대 모습이 안쓰러워서 사랑이 우네요 아파서 우네요 추억이 눈물이 아픈 사랑이 울고 있나요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테이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운명이라는 말을 믿었으니까 상처보다 깊었던 그리움들을

집착 테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너를 채워줄 그런 사람 있다면 떠나가도 돼 아무말 하지말고 나 하나도 추스리지 못하면서 붙잡기만해 미안해 힘들게 해서 이런 날 용서해줘 사랑인지 집착인지 그것도 모르고 욕심만 부렸나봐 눈물이 마를 그때까지만 나를 바라봐줘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이런 나에게 너무나 화가나 니가 너무 보고 싶어도 미치겠어도

내생애 봄날은 테이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가슴이 슬퍼(못된사랑ost) 테이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 네 고운 얼굴도 네 목소리 까지도 아직도 기억에 선명해 쓰디 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아무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넉넉하게 남아서 너를 지울 수가 없어 미워할 수가

가슴이 슬퍼 테이

[테이(Tei) - 가슴이 슬퍼]..결비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음 니 고운 얼굴도 니 목소리까지도 아직도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나에게 머물다 테이

나인데 정말 난 아닌가요 please stay with me tonight 이미 그 사람을 또 다른 그대 그대라 믿었나요 꼭 내게 그댈 잊겠단 말을 내입에서 들어야 되나요 천년이라도 매일 하루같이 그대를 영원히 기다릴 나인데 정말 난 아닌가요 please stay with me tonight 이 마음을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 눈물이

사랑은 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눈물만큼씩 그 사람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에 말이 없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말 다시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날 그사람 목소리같아서 발소리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못된 사랑 테이

[테이 - 못된 사랑]..결비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 니 고운 얼굴도 니 목소리까지도 아직도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내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웃음지으며 너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너무 가득 남아서

너에게 하고픈 말 테이

바쁘게 살면서 날 잊고 사나요 난 엉망이된 하루속에 바쁘게 살았죠 그대 생각할때면 눈물이 벌써 아나봐요 미안하다 사랑한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네가 가는길을 밝혀주지못해서 버틸 수가없어 너무나 사랑했던 네가 없어서 바보처럼 웃는다 너를 보낸 그 순간부터 늘 그리워 <간주중> 사랑한다는그말 그대가 있을땐 잘몰랐나봐요 두눈엔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인후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 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언젠가는 한번쯤 볼 줄 알았지 운명이라는 말을 믿었으니까 상처보다 깊었던 그리움들을 말로

사랑은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였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에 너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사랑은... 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였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겨울애 테이

한참 길을 걷다가 난 뒤돌아 봐요 혼자 지나온 눈길 위에 남은 두개의 발자욱이 마치 그대를 잃은 맘과 같아서 눈에 그려진 자욱들을 다시 지우며 걷죠 이젠 조금 차갑던 서툰 입맞춤도 내린 눈에 감춰지고 서리 낀 창에 그대 이름 그리던 기억도 저 눈처럼 녹아가는데 I lost my love 혼자서 보낸 날만큼 그대가 더욱 그리운데 이렇게

겨울애 (겨울愛) 테이

한참 길을 걷다가 난 뒤돌아 봐요 혼자 지나온 눈길 위에 남은 두개의 발자욱이 마치 그대를 잃은 맘과 같아서 눈에 그려진 자욱들을 다시 지우며 걷죠 이젠 조금 차갑던 서툰 입맞춤도 내린 눈에 감춰지고 서리 낀 창에 그대 이름 그리던 기억도 저 눈처럼 녹아가는데 I lost my love 혼자서 보낸 날만큼 그대가 더욱 그리운데

겨울愛 테이

한참 길을 걷다가 난 뒤돌아 봐요 혼자 지나온 눈길 위에 남은 두개의 발자욱이 마치 그대를 잃은 맘과 같아서 눈에 그려진 자욱들을 다시 지우며 걷죠 이젠 조금 차갑던 서툰 입맞춤도 내린 눈에 감춰지고 서리 낀 창에 그대 이름 그리던 기억도 저 눈 처럼 녹아가는데 I lost my love 자서 보낸 날만큼 그대가 더욱 그리운데 이렇게

why 테이

우리 우연히 만났죠 변한게 하나 없기에 첫눈에 그대를 알아 보았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어색한 안부를 묻고 기약도 없이 헤어졌지만 I don't know why 왜 눈물이 나는 건지 또 잡지도 못하고 항상 기다려 온 우연인데도 waiting for you 날 떠나던 그날처럼 또 멍하니 서있죠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거냐고 말도 못하고

겨울애(愛) 테이

한참 길을 걷다가 난 뒤돌아 봐요 혼자 지나온 눈길 위에 남은 두개의 발자욱이 마치 그대를 잃은 맘과 같아서 눈에 그려진 자욱들을 다시 지우며 걷죠 이젠 조금 차갑던 서툰 입맞춤도 내린 눈에 감춰지고 서리 낀 창에 그대 이름 그리던 기억도 저 눈 처럼 녹아가는데 I lost my love 혼 자서 보낸 날만큼 그대가 더욱 그리운데 이렇게

Another Love 테이

Another feeling I get you someday Another feeling I get you someday Look at you're eyes 작고 투명한 유리에 비춰진 모습처럼 그대안에 있어도 날 볼수 있었죠 But I need love (heart) in a heart for hearts 그대의 맘속의 길을 걷는 건

미워 보인다 테이

서둘러 잊어야만 한다고 잊으면 그땐 살만 하다고 그 얘기에 웃음이 났어 한참 웃다가 눈물이 났어 태우다 못 태운 니 사진을 꺼내고 눈물로 술잔을 채우고 사진에 따지듯 화를 냈어 참 미워 보인다 널 처음으로 미워한다 가슴이 터진다 날 잊은 것 같아 정말 예쁘던 니가 오늘은 하나도 안 예쁘다 그래 나도 널 잊는다 그리워 널 기다릴거라고

Form The Heaven 테이

너를 떠난 이후로 난 조용히 이 곳에 나와 왼손을 잡는 너를 느끼곤 했어.. 두눈을 감는 날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니가 안쓰러워서 사랑했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서 너를 떠나야해서 미안한 맘에 울었어.. 잠시 나를 잊고서 더 행복해 주면 돼 난 여기서 그런 너를 보면 행복해..

사랑은...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 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었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해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나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 곳에 더 멈춰서

내 생에 봄날은... (캔) 테이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

어디선가 날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 탄 듯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 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몫인걸

Falling in love 테이

난 웃어도 눈물이 고이죠 늘 그댈 볼 때마다 그래요 못다한 말들이 가슴에 넘쳐서 차곡히 눈에 쌓이나봐요 나 먼저 알아볼걸 그랬죠 더 일찍 안아줄걸 그랬죠 그대의 사람이 그대를 울릴 때 또 죽일만큼 미워지니까 falling in love 왜 사랑은 이토록 한곳만 바라보게 만들어 아픈건지 움직일 수 없어요 내가 아닌 그대처럼 또 나처럼 그대의

버릇 테이

다 알면서 그래요 혼자 영화를 보다가 수많은 사람틈에 그대를 본것 같아 한참을 찾아 헤매이죠 다 알면서 물어요 헤어졌단걸 알면서 언제 그랬었냐고 우기고 억지 부려 시간을 바꿔보려 애를 쓰죠 그래 나 버릇인가봐요 그대를 잃고서 얻은 병인가봐요 비를 피해도 젖어가는 옷처럼 가려봐도 환한 빛 처럼 그런가봐요 더 눈물이 나네요 슬쩍 감은

미쳐서 너를 불러 테이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쳐서 너를불러 (Inst.) 테이

Guiar:이병호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마음으로 부르는 소리 테이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질때 너는 알고 있을까 가질 수 없다 해도 난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 가슴이 아파도 이름을 불러 봐도 넌 여인이 맞는데 가녀린 목소리 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 아직도 선명히 눈에 남아있어 우리가 이별한거니 너무 믿어지지 않아 추억이 많아서 지우기 벅차올라 너무나 힘이 드는데 니 옆에 그 사람 행복을 속삭이고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오늘은 가지마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From The Heaven 테이

아직까지도 나는 니 곁에 너와 걷던 이 길을 널 기다린 기억을 단 하루도 나는 거른 적이 없었어 너를 떠난 이후로 난 조용히 이곳에 나와 왼손을 잡는 너를 느끼곤 했어 두눈을 감는 날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니가 안쓰러웠어 사랑했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서 너를 떠나야 해서 미안한 맘에 울었어 잠시 나를 잊고서 더 행복해 주면 돼 난 여기서

다시 사랑해요 테이

♬ 같은 마음이 같은 사랑이 다신 될 수가 없나요 체한듯 그대가 가슴에 걸려 숨 쉬는 것 조차 아픈데 발끝마다 눈물이 차올라 한발 걸음도 못떼요 뒤돌아 볼까봐 다시 나를 찾아 올까봐 그 순간 놓칠까봐 또 맴맴 제자리 다시 사랑해요 이대로 가면 안돼요 세상 그대가 모두 쓸어가 혼자 할 게 없어요 아무리 닫아도 여며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테이

언젠간 만날꺼라고 너를 마음으로 기도했어 너와의 이별후 시간이 지나도 내맘속에는 항상 너였으니까 너 아닌 다른 사람과 가끔 이 길을 걸어 보아도 마음속에는 우리 보냈던 소중한 시간들만 남아있는데 내가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가슴이 자꾸 널 보며 말을하는데 내앞의 너를 기다렸다고 다시 나를 보라고 한마디 말도 못해 가슴이 아파

다신 눈물이... Tei (테이)

눈물 마른 날도 있었죠 오늘 그댈 만나기 전에 다시 난 눈물을 담아야겠죠 첨 헤어진 날처럼 첨엔 닮은 사람이라고 그저 스쳐지났었는데 날 부른 그대인사에 걸음을 멈춘 채 돌아볼 수 없었죠 그대 많이도 변했어요 이렇게 짙어진 화장만큼이나 사라진 웃음만큼 그대 아닌 걸요 마음이 기억한 그대가 아니죠 모른 척 지나지 그랬어요

다신 눈물이... 테이 (Tei)

다신 눈물이...

듣기싫은 멜로디, 테이

듣기 싫은 멜로디 니가 섞인 멜로디 너무 아른거려서 견디기가 힘들어 내게 아픈 멜로디 귀에 남는 멜로디 듣다 눈물이 나와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와 함께 만든 우리 추억이 이 길가에 온종일 들려와..

듣기싫은 멜로디 테이

듣기 싫은 멜로디 니가 섞인 멜로디 너무 아른거려서 견디기가 힘들어 내게 아픈 멜로디 귀에 남는 멜로디 듣다 눈물이 나와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와 함께 만든 우리 추억이 이 길가에 온종일 들려와 어디에 있는거니 온통 니 생각인데 혹시 너도 이 노랠 듣는지 듣기 싫은 멜로디 자꾸 귓가에 자꾸 내맘에 떠나지가 않아서 니가 섞인 멜로디 너의

눈물이 마를때까지만 노영심

희미한 창가에 불빛이 거리를 비추고 그대와 발자욱 소리만 젖어 울려요 부딪히는 눈길 피하려 고개를 숙여도 지워지지 않는 눈동자 마음에 담아 둡니다 저 달빛이 너무 밝아 눈물이 들킬것 같아 잠시만 날 기다려요 눈물이 마를때까지 눈물이 마를때까지만 이렇게 서 있게요 저 달빛이 너무 밝아 눈물이 들킬것 같아 잠시만 날 기다려요

Sea Of Love (수정판) Fly To the Sky (플라이 투 더

언제나 꿈에 비가 내려 차가운 바람도 불고있어 널 기다리는 삶의 끝본것만 같아 어떡해 며칠이 몇년 같은데 넌 아무렇지 않은지 한번이라도 너를 보여주겠니 for the moon by the sea 니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다 마를때까지) 사랑한다는건 오직 기다림뿐이였단걸 난 왜 몰랐을까 (난 왜 몰랐을까) 이젠 난 그만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사랑은향기를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Sea Of Love Fly to the sky

언제나 꿈엔 비가 내려 차가운 바람도 불고 있어 널 기다리는 삶의 끝 본 것만 같아 어떡해 며칠이 몇년 같은데 넌 아무렇지 않은지 한번이라도 너를 보여주겠니 For the moon by the sea 니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다 마를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난 왜

Sea Of Love Fly to the sky

언제나 꿈엔 비가 내려 차가운 바람도 불고 있어 널 기다리는 삶의 끝 본 것만 같아 어떡해 며칠이 몇년 같은데 넌 아무렇지 않은지 한번이라도 너를 보여주겠니 For the moon by the sea 니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다 마를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