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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고백 참외

드디어 오늘 이네요 비도 와서 촉촉한 공기가 내 코를 적시고 우산으로 가려지지 않은 내 어깨가 젖어도 왠지 모르게 따뜻하네요 구름이 많아도 달빛은 여전히 밝아 비에 젖어서 눅눅해진 낙엽을 밟아 묘해진 분위기에 서로를 어색하게 쳐다봐 쑥스럽지만 솔직하게 오늘은 너와 함께하고 싶어 I need your love I want

참외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그대가 그리워서 참외를 사와 봤어 그대가 보고파서 참외를 깎아 봤어 라랄라 들고 가서 그대와 사각사각 그대가 좋아할까 우리는 시원할까 그대는 여름일까 우리는 여름일까 라랄라 함께 지낸 봄날이 고마워라 라랄라 여름날은 더더욱 뜨거워라

참외 옆집남자

그대가 그리워서 참외를 사와 봤어 그대가 보고파서 참외를 깎아 봤어 라랄라 들고 가서 그대와 사각사각 그대가 좋아할까 우리는 시원할까 그대는 여름일까 우리는 여름일까 라랄라 함께 지낸 봄날이 고마워라 라랄라 여름날은 더더욱 뜨거워라

참외 옆집 남자

그대가 그리워서 참외를 사와 봤어 그대가 보고파서 참외를 깎아 봤어 라랄라 들고 가서 그대와 사각사각 그대가 좋아할까 우리는 시원할까 그대는 여름일까 우리는 여름일까 라랄라 함께 지낸 봄날이 고마워라 라랄라 여름날은 더더욱 뜨거워라 라랄라 랄라랄라 라랄라 랄라랄라 라랄라 랄라랄라 라랄라 랄라랄라

단풍의 고백 최서라

빨갛게 단풍잎이 물들어 가면 이제는 떠날 날이 다가 오네요 단풍에 사연 입은 이 옷마저도 벗어 놓고 떠나야 하나 이 세상 알몸으로 곱게 태어나 싱그런 초록 꿈도 꾸었지 튼튼한 나무줄기 기둥 삼아서 기대고 살았으니 무얼 더 바래 나 비록 떨어져서 낙엽 되어도 당신을 사랑했다 말 할 겁니다 가을 찬 서리에 시들어 가면 이제는 떠날 날이 다가 오네요 빨갛게 사연

100% 참외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은 이미 정해져 있어 난 오늘만 생각하는 바보였지만 이젠 내일을 기대하는 내가 됐어 너의 팔에 새겨진 타투는 우리의 미래 미래 미래 우리의 장밋빛 앞 날에 대한 나의 기대 기대 기대 Baby 나는 honestly honestly 100% 모든 순간이 행복하다 할 순 없지만 어쩌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저 벽이...

100% 참외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내 마음은 이미 정해져 있어난 오늘만 생각하는 바보였지만이젠 내일을 기대하는 내가 됐어너의 팔에 새겨진 타투는우리의 미래 미래 미래우리의 장밋빛 앞 날에 대한나의 기대 기대 기대Baby 나는honestly honestly 100%모든 순간이 행복하다할 순 없지만어쩌면 우리가생각지도 못한 저 벽이절대로 가로막지 못해힘들 땐...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되버릴 너의 슬픈 운명 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 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도 떠나 가는 ...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돼 버릴 너의 슬픈 운명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 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 떠~~나가는 이 가을도~...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되버릴 너의 슬픈 운명 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 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도 떠나 가는 ...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돼 버릴 너의 슬픈 운명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 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 떠~~나가는 이 가을도~...

수박과 참외 마리샘, 리틀라임트리프렌즈

싱그런 초록색 껍질에 새까만 줄무늬 꼬불꼬불 사각사각 더위를 날려주는 사르르 시원한 수박 포근한 노란색 껍질에 새햐얀 주름이 올록볼록 아삭아삭 자꾸만 먹고 싶은 달코롬 향긋한 참외 무더운 여름에 만나는 과일밭 동글동글 수박 참외 쨍쨍 뜨거운 햇살 먹고 달게 달게 잘도 익었네 여름아 어서 오너라 초록 수박 노랑 참외와 함께 더위야 썩 물렀거라 달콤 시원 수박

수박과 참외 리틀라임트리프렌즈

싱그런 초록색 껍질에 새까만 줄무늬 꼬불꼬불 사각사각 더위를 날려주는 사르르 시원한 수박 포근한 노란색 껍질에 새햐얀 주름이 올록볼록 아삭아삭 자꾸만 먹고 싶은 달코롬 향긋한 참외 무더운 여름에 만나는 과일밭 동글동글 수박 참외 쨍쨍 뜨거운 햇살 먹고 달게 달게 잘도 익었네 여름아 어서 오너라 초록 수박 노랑 참외와 함께 더위야 썩 물렀거라 달콤 시원 수박

가을날의 고백 엘리스 유

가을 바람에 스친 마음 차가운 공기 속에 피어난 말 흩어진 낙엽 속에 감춘 그 오래된 진심 전하지 못한 채 가을날의 고백 따뜻하지만 서늘한 이 순간 마음 깊이 묻어둔 그 말 이제는 전할 수 있어 노을 아래 멈춘 시간 이제야 꺼낸 진심 한 줌 멀어지는 그 뒷모습에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가을날의 고백 따뜻하지만 서늘한 이 순간 마음 깊이 묻어둔 그 말 이제는

어느 가을 한희정

어느 가을에 우린 나란히 서 있다 유난히도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너의 어릴 적 이야기와 서툰 고백 가을에 폭폭히 어느 가을에 우린 나란히 서 있다 유난히도 사나운 바람이 불었다 거침없이 내뱉던 불만 속에 예정된 이별은 말이 없어 서글프다 침묵도 서글픔도 가을에 폭폭히 안긴다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너의 거침없이

고백 황혜련

모두 떠난 그 아무도 오지 않고 모닥불만이 홀로 지키고 있던 그 나는 그의 뒤를 몰래 따라 갔었다오 그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한없이 울었다오 오 나의 주님 내가 당신을 모른다 하다니 주님 사랑 한다던 나의 고백은 어디로 갔나요 오 나의 주님 내가 당신을 모른다 하다니 주님 사랑 한다던 나의 고백은 어디로 갔나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고백 강동건

매 순간 값진 이 널 지켜가겠단 말 약속을 하겠단 나 쉽게만 보일런가 이런 마음드네 이 시간은 스쳐가 now say love now say love 삶은 갈수록 난간에 실망하지 난 나에게 멀리 있는 말 앞에 더 기다림은 방해 아무 생각 없이도 이젠 난 말해 love 시간은 없어져 밤엔 더욱 난 잠겨 말을 아끼지 난 아예 나의 맘만 너의 앞에 기도한

가을에 쓴 고백 지훈

낙엽내리는 새벽 길에 그대 손 잡아 볼래요 시월 어느 날 달빛을 맞은 그대와 같이 별을 바라 보아요 가을 바람에 우리 만의 비밀을 만들어 보아요 시월 어느 날 별빛을 보는 그대와 우린 서로를 바라 보아요 가을 바람에 우리 만의 비밀을 만들어 보아요 반짝이는 저 밝은 달 처럼 그대도 반짝이네요 그댈보며 난 이 별빛을 잊지않고

고백 양진선

내게서 멀어지지만 더는 세상을 미워하지마 엇갈린 운명속에 우리 서로가 많은것을 잃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을 돌린다해도 나는 널 다시 택했을거야 우린 항상 하나였었듯이 이 순간도 하나일 뿐이야 너와나 마지막을 함께하자고 죽는날까지 서로를 아껴주자고 어느 네게 고백한 나의 맹세가 이젠 한낱 거짓이되어 난 더 아프겠지만 누구보다

고백 비엔비

날 알고 있나요 아직까지 내맘 두근대는 이맘 전해주고 싶죠 난 모르는 척 또 태연한 척 내 맘을 숨기고 있죠 용기내볼게요 나 다가갈게요 그댈 사랑해요 항상 내게 웃어주던 언제나 같은 그 미소 영원토록 그대만을 사랑할게 오늘도 그댈 생각하는 내 가슴은 두근거려요 마법에 빠진 듯 주문에 걸린 듯 그대만 보이죠 별들마저도 잠이 든 이

참외송 동요친구들

참외 참외 시원한 참외 참외 참외 맛있는 참외 노란색으로 빛나는 참외 상큼한 맛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 참외 참외 사랑하는 참외 참외 시원한 참외 참외 참외 맛있는 참외 뜨거운 여름 식혀주는 참외 달콤한 향기가 기분 좋은 참외 참외 사랑하는 참외

참외송inst 동요친구들

참외 참외 시원한 참외 참외 참외 맛있는 참외 노란색으로 빛나는 참외 상큼한 맛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 참외 참외 사랑하는 참외 참외 시원한 참외 참외 참외 맛있는 참외 뜨거운 여름 식혀주는 참외 달콤한 향기가 기분 좋은 참외 참외 사랑하는 참외

고백 튜즈데이 (tuesday)

그대 입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나요 햇살 비치는 머릿결 나만 보고 싶어요 나 그대이름 바꿀래 전화 오면 내 사랑이라고 볼 수 있게 나 배경사진 바꿀래 달달하게 하트도 붙이게 그대여 허락해줘요 문자 첫말을 적는 고민 집에 바래다주던 떨림 걷다 팔 닫던 그 설렘 이 감정들 그대도 같은가요 강남역에서 교대역까지 걸었던 그날

가을 밤 이윤수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도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앉아 별만 셉니다 * 반복

가을 밤 김정아

가을밤 외로운 벌레 우는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 간 주 - 가을밤 고요한 잠 안오는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 밤 최동건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가을 외로운 . 벌레 우는 . 초가집 뒷산길 외로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 밤 사공빈

1. 어디서 귀뚜라미 울고 있네요 창 밖을 내다보면 별꽃이 피고 서늘한 가을밤은 고요만 한데 어디서 귀뚜라미 울고 있네요 2. 나뭇잎이 사르르 떨어지네요 혼자서 오솔길을 걷고만 싶은 고요한 가을밤은 깊어 가는데 나뭇잎이 사르르 떨어지네요

가을 밤 아이시대

어디서 귀뚜라미 울고 있네요 창 밖을 내다보면 별꽃이 피고 서늘한 가을밤은 고요만 한데 어디서 귀뚜라미 울고 있네요 나뭇잎이 사르르 떨어지네요 혼자서 오솔길을 걷고만 싶은 고요한 가을 밤은 깊어가는데 나뭇잎이 사르르 떨어지네요

가을 밤 Various Artists

1 어 - 디서 귀뚜라미 울 - 고 있 - 네 요 - 창 밖 을 내 다 보 면 별 - 꽃 이 - 피 고 - 서 늘 한 가 을 은 - 고 요 마 - 한 데 - 어 - 디 서 귀 뚜 라 미 울 - 고 있 - 네 요 - 2 나뭇잎이 사 - 르르 떨 - 어 지 네 요 - 혼 자 서 오 솔 길 을 걷 - 고 만 - 싶 은 - 고요

가을, 밤 소나 & 세인

어스름 퇴근길 나를 감싼 건조한 밤공기 한걸음 내딛어 너를 향한 이 밤거리 오늘 하루 나를 찌르던 가시돋힌 말 다 괜찮아 너를 만나 달콤해지는 고마워 작은 나만의 가을 선물 가시 속에 갇혀있어도 밤하늘의 별처럼 나만을 달래주는 단단한 껍질 속 그 어둔 골목길 바람이 전하는 가을 소리 하늘이 수놓은 반짝이는 가을 별빛 지친 하루 나를 누르던

고백 강타 (KANGT..

수많은 내 사랑이 별 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그대와 함께 잠들고 싶은데~~ 부족한 게 많지만 모든걸 그대에게 드릴테니 내사랑 부디 내 작은 꿈을 받아주길 바~래요~ 메로디음~~ 간주중이에염^^ 많은 날들을 그댈 위해 포기할 수 있어요 소중한 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 할 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랑이 별 되어 그대곁에 지켜줄께요

고백 강타 (KANGTA)

그래요 그대 마음 나에게 다가와 주길 바래요 그대의 슬픈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가길 바래요 안되겠죠 내 맘을 그렇게 쉽게 받아줄 순 없겠죠 하지만 그대 문을 열고 날 받아주길 바래요 많은 날들을 그댈 위해 포기할 수 있어요 소중한 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 할 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랑이 별 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고백 손성훈(낭만자객님♥행복한 가을 함께해요(^ε>♥)

아품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벼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

고백 라이너스의 담요(Linus\' Blanket)

조용한 거리 서늘한 공기 가만히 너와 발맞춰 걷는 덜마른 머리 부어버린 눈 적당한 때가 아닌건 알고있지만 사람들은 참 상처받기를 두려워하며 살아가는것 같아 오늘이 아니면 하지못할 말 어차피 흘러가고 사라질텐데 놓쳐버린 이야기들 멈춰버린 시계바늘 이제야 너에게 건네는 그말 오랜시간 닫혀있던 나를 열어 보이고 싶어 내손을

고백 나예

이른 아침 눈이 떠졌어 나는 아침형 인간도 아닌데 어제와 똑같은 하룬데 뭔가 나를 마구 간지럽히네 아, 맞아 어제 늦은 그에게서 고백받았지 지하철 자전 거장에 그런 말을 할 줄 몰랐어 처음엔 실감이 나질 않았어 그저 평소대로 집에 가 잤었어 일어나 너의 전활 받고 느껴 나도 너를 좋아한다는 것을 이른 아침 눈이 떠졌어

고백 NaYe (나예)

이른 아침 눈이 떠졌어 나는 아침형 인간도 아닌데 어제와 똑같은 하룬데 뭔가 나를 마구 간지럽히네 아 맞아 어제 늦은 그에게서 고백받았지 지하철 자전거장에 그런 말을 할 줄 몰랐어 처음엔 실감이 나질 않았어 그저 평소대로 집에 가 잤었어 일어나 너의 전활 받고 느껴 나도 너를 좋아한다는 것을 이른 아침 눈이 떠졌어 나는 아침형 인간도 아닌데 어제와

고백 고려대 응원단

하늘 밝히는 별처럼 아침을 밝히는 태양처럼 가슴 속 새겨진 그 이름 고대~! 2. 민족의 힘으로(민 족 고 대) 세계로 나가자(세 계 고 대) 세계의 중심은(바 로 그 대) 그대의 이름은(고 려 대 학) 3.

고백 라이너스의 담요

-------------- ♬ 조용한 거리 서늘한 공기 가만히 너와 발을 맞춰 걷는 덜마른 머리 부어버린 눈 적당한 때가 아닌 건 알고 있지만 ♪ 사람들은 참 상처받기를 두려워하며 살아 가는 것 같아 오늘이 아니면 하지 못할 말 어차피 흘러가고 사라질 텐데 묻혀버린 이야기들 멈춰버린 시계바늘 이제야 너에게 건네는

가을 리콜즈

falling, love in the light 다시 내게 돌아와 줘, fall in love Falling, falling, leaves in the night 너와 나, 다시 만날 그날까지 Falling, falling, love in the light 너를 기다려, fall in love again 서늘한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우리가 남긴 추억 속의

고백 강타

그래요 그대 마음 나에게 다가와 주길 바래요 그대의 슬픈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가길 바래요 안되겠죠 내맘을 그렇게 쉽게 받아줄순 없겠죠 하지만 그대 문을 열고 날 받아주길 바래요 * 많은 날들을 그댈위해 포기할수 있어요 소중한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할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람이 별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그대와 함께 잠들고 싶은데 부족한게

고백 강타(KANGTA..

그래요 그대 마음 나에게 다가와 주길 바래요 그대의 슬픈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가길 바래요 안되겠죠 내 맘을 그렇게 쉽게 받아줄 순 없겠죠 하지만 그대 문을 열고 날 받아주길 바래요 * 많은 날들을 그댈 위해 포기할 수 있어요 소중한 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 할 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랑이 별 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그대와 함께

딸기 알로앤루 우쿨렐레 밴드

딸기 딸기 빨간 딸기 빨간 딸기 하얀 접시 위에 빨간 딸기 내 친구 알로도 나눠 줄래 아이 좋아 좋아서 내 볼도 딸기 멜론 멜론 초록 멜론 초록 멜론 하얀 접시 위에 초록 멜론 내 친구 루에게 나눠 줄래 아이 좋아 좋아서 내 맘도 멜론 참외 참외 노란 참외 노란 참외 노란 참외 안에는 하얀 참외 노란 참외 안에는 하얀 참외가 아이 좋아 좋아서

돌나물로 시작되고 도루묵으로 끝난 사랑의 노래 곱창전골

봄 새싹의 계절 너와 나의 만남 냉이 달래 민들레 씀바귀 돌나물 황사의 날에는 삼겹살 후식 딸기가 달콤해 너의 미소는 너무나 싱싱했어 여름 태양의 계절 너와 나의 밀월 참외 수박 팥빙수 냉면 콩국수 복날에는 삼계탕 바다의 물회가 시원해 너의 맨살이 너무나 눈부시다 가을 결실의 계절 너와 나의 황혼 포도 배 대추 복숭아 석화 전어

고백 소찬휘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내게 전활걸어 사랑한다 고백해 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 지금 내 곁에는 잠든

고백 소찬휘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내게 전활걸어 사랑한다 고백해 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 지금 내 곁에는 잠든

고백 미스터 투

듣고 있나요 이제 내가 얘기할게요 놀라지 마요 당신을 사랑해왔죠 더 이상 나 숨길 순 없었나봐요 평생을 후회하며 살고 싶지 않아 이제 고백해요 기억하나요 술취해 내 품안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던 그 그렇게 울던 당신의 모습을 보다 난 대신 울고 정말 울고 싶었죠 그래요 난 당신을 사랑한 죄로 더 큰 아픔이 온다해도 절대 후회하진 않을거에요

고백 소찬휘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내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 고백해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처음 처음 처음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턴 넌

고백 소찬휘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내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 고백해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처음 처음 처음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턴 넌

고백 호소

하고 솔직하지 못해 후회만 하다 잠 못 이룰까 가끔 너와 있으면 어느새 난 편해져 둘만 아는 농담 표정만 봐도 잘 통하는 맘 어느샌가 넌 알고 있을까 혹시 내가 고백하면 넌 어떤 표정일까 웃어넘길까 어색해질까 그럼 난 또 장난인 척 하고 솔직하지 못해 후회만 하다 잠 못 이룰까 매일 난 생각나는 걸 너와 춤을 추던 그

고백 루멘

별빛 고요하게 퍼진 까만 당신을 그리며 미소 짓죠 초라한 나의 하루도 그대의 사랑 있기에 그 어떤 것보다 황홀하죠 작은 들꽃들의 인사 발을 적시는 빗방울의 노래 나의 삶 속에서 그대의 마음 느끼니 어찌 그댈 사랑하지 않을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시는 그대여 내 마음 깊은 곳 벅차오르는 그대를 향한 사랑 이 세상 이 순간 그대 있음에 감사해 짙은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