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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너의 모습 주강이

눈을 감고 눈을 떠도 내 곁을 맴도는 너의 모습 너무나 그리웁구나 사랑했는데 지켜주지 못하고 이제와서 후회를 해도 되돌릴 수 없는 야속한 운명 하늘도 무심구나 아 우리 형제 그리운 그 시절 다시 돌아 올 수 없나요 눈을 감고 눈을 떠도 내곁을 맴도는 너의 모습 너무나 그리웁구나 약속했는데 행복하게 살자고 너랑 나랑 맹세했는데 되돌릴 수 없는 야속한 운명 하늘도

달리는인생 주강이

오~늘도 쉬지 못하고 내일을 향해~~ 우리네 인생 뛰다가 걷고 뛰어봐도 마음 고생 변함없구나~ 살아가는 이유일랑 묻지도 않고~ 젊은 패기 불사르며 달려왔는데~내가 쉴곳이 어디있나요~ 얼마나 더~ 얼마나 더~뛰어나 하나요~ 지~는해 잡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우리네 인생 뛰다가 걷고 또 뛰어봐도 가는 세월 변함없구나~ 사는곳이 고달파도 희...

속리산연가 주강이

속~리산 마티고개~구비구비~열~~ 두~구비~법~주사~풍경 소리~이~가슴을 적시는데~산새~~를 노래하던~오리숲 ~오솔길에~나~만을~~사랑 한다던~ 내사~~랑 순~이야~~ 단~풍잎 붉게물든~가을하늘~ 푸~~른 ~날에~그~대와~나를실은~ 속~리산 고속버스~정든날~~차창가에~ 사랑얘기~무르익던~그대가~ 그리워지는 못잊~~을 속~리산~~

사랑해요 주강이

세월이 가면 잊혀질까~잊어질까 했는데 날이 갈수록 새록 새록 생각나는 그 사람~ 힘겨운 날엔 사랑해주던 아름다운 그 시절 어디갔나요~~사랑해요 돌아와요~ 정든 사람 없에 없인 나 혼자선 못살아요~ 그대여 돌아와요~~~ 세월이 가면 잊혀질까~잊어질까~~ 했는데 내 가슴속을 파고드는 내 영혼의 그 사람 외로운 날엔 달래주던 다정했던 그...

혼자이고 싶어요 주강이

미련두지 말아요 이미 끝난 일인데 시간이 가기전에 눈물이 나기전에 앞만 보고 가세요 짧았던 그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처음 그대로 돌아가면 되지요 지금의 내 심정은 누가 뭐래도 혼자이고 싶어요 매달리지 말아요 이미 끝난 일인데 시간이 가기전에 눈물이 나기전에 그냥 돌아 가세요 짧았던 우리 사랑 추억으로 남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처음...

고해 주강이

나는 언제나 바람이었지~ 자꾸보면 착각히요~놓고보면 허무일뿐~ 지나는 바람일뿐 흩어지는 뜬구름 ~ 아~아~아~ 기쁨도 슬픔도 아니요 웃음도 눈물도 아니요순간도 영원도 아닌것을~ 이것을 누가일러 사랑이라 하는가~ 이것을 누가일러 닌생이라 하는가~ (대사)나는 언제나 바람이었지 잡고보면 착각이요~놓고보면 허무일뿐 지나는 바람결에 흩어지는 뜬구름 ...

달리는 인생 주강이

내가 쉴곳이 어디있나요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오늘도 쉬지 못하고 내일을 향해우리네 인생 뛰다가 걷고 뛰어봐도 마음 고생 변함없구나살아가는 이유일랑 묻지도 않고젊은 패기 불사르며 달려왔는데 내가 쉴곳이 어디있나요얼마나 더 얼마나 더 뛰어나 하나요내가 쉴 곳이 어디있나요 얼마나 더 얼마나 더지는해 잡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우리네 인생 뛰다가 걷고 또 뛰어봐...

노래방 여인 주강이

약속도 없었는데 음악이 좋아홀로 찾은 노래방아련히 들려오는 그 목소리내 마음 흔들어 놓고까만 속눈썹에 우수 어린낯선 여인에게 차한잔 권했는데앵콜한번 청했을 뿐인데그 여인의 목소리가 내 마음 깊은 곳을 정복해 버렸네차지해 버렸네 어쩌 면 좋아수은등 불빛아래 음악에 취해 사랑에 취해찻잔을 마주하고 노래 한곡 청했을뿐인데그 여인의 목소리가 내 마음 깊은 곳...

속리산 연가 주강이

속리산 말티고개 구비구비 열두구비 법주사 풍경소리 이 가슴을 적시는데 산새들 노래하던 오리숲 오솔길에 나만을 사랑한다던 내 사랑 순이야 단풍잎 붉게 물든 가을 하늘 푸른 날에 그대와 나를 실은 속리산 고속버스 정든날 차창가에 사랑얘기 무르익던 그대가 그리워지는 못잊을 속리산

해바리기인가봐 주강이

그대 있는 곳에 내 마음있고그대 마음 있는곳에 내 사랑있네사랑한단 그 말을 지금도 못하고태양을 맴도는 해바라기처럼그대곁을 맴도는 나는 해바라기인가봐그대 나를 보면 나 그댈보고바라보는 눈동자에 사랑이 있네좋아한단 그말을 아직도 못하고나 홀로 그대를 그리워하네사랑이란 이렇게 애타는 해바라기 인가봐좋아한단 그말을 아직도 못하고나 홀로 그대를 그리워하네사랑이...

내 여자 주강이

스무살 시절 나를 만나 후회가 된다는 여자 담배 끊어라 술 줄여라 잔소리 하는 여자 튼튼하고 예쁜 아이 둘이나 낳고 살아도인생길이 덧없다고 가끔씩 우는 내 여자무슨 말로 위로해야 내 맘을 알까철없던 시절 나를 만나 고생만 했다는 여자그래도 어둑어둑 날저물면 날 기다려주는 여자스무살 시절 나를 만나 후회가 된다는 여자 담배 끊어라 술 줄여라 잔소리 하는...

사랑한다 말해요 주강이

사랑하면서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슬픈 추억을 만들겠지요마음의 병이 되지요그리워 하면서 보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아픈 미련을 후회하지요사랑한다고 말해요사랑은 그윽한 커피향을 닮은 까닭에기다린다고 오지 않아요사랑한다 말해요그리워 하면서 보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아픈 미련을 후회하지요사랑한다고 말해요사랑은 볼수도 느낄 수도 없는 까닭에애태...

너의 모습 김광백

그리운 마음에 그 날을 그리다가 그리운 그 날의 너의 모습을 보다 너의 모습을 보며 한번 안아줄걸 그랬지 따뜻한 말 한마디도 건네 주질 못했어 잘 지내고 있는지 별 일 없는 건지 그날의 너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다 따뜻한 너의 손길이 나를 잡아 주고 이제는 너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다

그립고...그리운 박효신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옛 사랑이 참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나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한 너의 마음 (그날의 기억도)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수 없는 그리운

그립고 그리운... 박효신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그립고… 그리운… 박효신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그리운 밤 리디아 (Lydia)

가끔은 혼자가 좋아서 니가 귀찮기도 했어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서 이제와서 다 무슨 소용인건지 이밤 니가 너무 그립다 잠도 오지 않는 밤 애써 눈을 감아도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아직 맴돌아 곁에 있는듯해 옆에서 모든걸 챙겨준 누구보다 다정한 너 그땐 왜 소중함을 몰라서 너를 보낸 내 모습 원망스러워 이밤 니가 너무 그립다 잠도

그리운 모습 한동한

생각하면 가슴 아파도 바다로 흘러버린 강~물처럼 두번 다시 올 수 없어요 그래요 당신은 잊었겠지만 아직도 나는 당신 잊지 못해요 비라도 부슬부슬 내~리면 그리운 당신 모습이 2절)지~나간 과거는 이젠 잊어요.

그리운 모습 윤형주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그립고... 그리운... 박효신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한 너의 말은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 건지 유난히 밝았던 거죠..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에 서글퍼 오는데..

그립고 그리운 박효신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한 너의 말은(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 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에 서글퍼 오는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그리운 그대가 세 살차이

언제쯤 무뎌질까 너 없이 혼자지내는 이 밤을 언제쯤 잊혀질까 혼자 떠올리는 너의 모습 아이처럼 그댈 자꾸 찾고 헤메요 애뜻하고 포근했었죠 그래요 그대 고마웠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기억은 이렇게 바래요 그대를 아직 난 잊지 못해요 이렇게 그댈 바래요 달빛같아 지난 날의 그대 모습이 애뜻하고 포근했었죠 그래요 그대 고마웠어요

너를 불러 하남석

너를 잊으려 너를 잊으려 내 마음에 빗장을 걸면 헤어질 때에 서러운 마음 어느덧 사라져버리고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리움이 커져가는데 꿈속에서도 꿈속에서도 내 가슴은 다시 널 불러 달빛스러지고 별빛스러지고 하얀 새벽안개 속에 다가오는 너의 모습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언제나 그리운 너를 불러 너를 잊으려 너를 잊으려 추억속에

사랑은 싫어요 진송남

꽃내음 풍기는 오솔길 따라 정답게 거닐던 푸른 옛동산 나를 울리네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잊을 옛동산이여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잊을 옛동산이여 푸르른 그 언덕에 뛰놀던 옛친구여 풀피리 불어 주던 그리운 님이여 이제는 모두가 옛이야긴가 옛동산

독도 (Feat. 정규담, 곽현, 김명주, 김윤주) 도니 킴

날이 새는 외로운 그 밤 가슴에 너를 담고서 우두커니 이름 부르며 어느새 난 너를 잊을까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서성이다 그리운 너의 모습 떠올리며 잠이 드네 저녁 노을 붉게 물든 너 여전히 아름다운데 밤새도록 보던 너의 사진 그렇게도 넌 홀로 서 있어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서성이다 그리운 너의 모습 그려보며 한숨짓네 널 지키지 못했던 내 모습에

사랑은싫어요 진송남

낙엽은 지는데 - 진송남 꽃내음 풍기는 오솔길 따라 정답게 거닐던 푸른 옛동산 나를 울리네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 잊을 옛동산이여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 잊을 옛동산이여 푸르른 그 언덕에 뛰놀던 옛친구여 풀피리 불어 주던

독도 (Feat. 정규담 & 곽현 & 김명주 & 김윤주) 도니 킴 (Donny Kim)

날이 새는 외로운 그 밤 가슴에 너를 담고서 우두커니 이름 부르며 어느새 난 너를 잊을까 (정규담)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서성이다 그리운 너의 모습 떠올리며 잠이 드네 (도니킴) 저녘 노을 붉게 물든 너 여전히 아름다운데 밤새도록 보던 너의 사진 그렇게도 넌 홀로 서 있어 (정규담)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서성이다 그리운 너의 모습

독도 (Feat. 정규담, 곽현, 김명주, 김윤주) 도니 킴(Donny Kim)

날이 새는 외로운 그 밤 가슴에 너를 담고서 우두커니 이름 부르며 어느새 난 너를 잊을까 (정규담)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서성이다 그리운 너의 모습 떠올리며 잠이 드네 (도니킴) 저녘 노을 붉게 물든 너 여전히 아름다운데 밤새도록 보던 너의 사진 그렇게도 넌 홀로 서 있어 (정규담)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서성이다 그리운

보고픈 사람아 김세현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보고픈 사람아 김세현/김세현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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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보고픈사람아* 김세현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2.

보고픈 사람아 @김세현@

00;37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03;00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보고픈 사람아~ㅁㅁ~ 김세현

00;35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2--57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그리운 옥이야 김동아

그리운 옥이야 - 김동아 빛나던 눈동자에 눈물짖던 옥이아 그 날의 그 눈물이 내 인생의 덫이란다 눈을 감고 걸어봐도 눈을 뜨고 걸어봐도 오나 가나 가나 오나 너 하나뿐 만나보자 꼭 한번만 만나보자 꼭 한번만 이 세상 끝 어디라도 꼭 한번만 만나보자 그리운 옥이 옥이야 빛나던 눈동자에 눈물짖던 옥이야 그 날의 그 이별이 내 인생의 한이란다 날이

보고픈 사람아 사랑해내꺼님청곡//김세현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그리워

보고픈 사람아 배재화

달빛 아래 비추어진 술잔 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매어 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 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지난 겨울 이야기 집드라마빵

우리 만난 마지막 날 하얀 눈이 오던 계절 일 년 전의 오늘 모두가 즐거웠던 날 우리는 식어갔었어 마지막 손을 잡던 날 거리는 시끄러웠고 우리는 침묵했었어 그리운 눈이 내려 생각난 우리 사랑은 끝이 났지만 마음깊이 자리 잡은 행복한 너의 모습 너의 얼굴이 흐릿하게만 남았네 늦어지던 너의 연락 짧아지던 너의 대답 아무 말 없던 나 부담스러운 너의 연락

보고픈사람아 김세현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푸르른 너의 모습 숲을 나는 새

건너 먼곳에 어느날 창밖으로 들려오는 소리에 잠시 모든걸 잊고 추억에 잠기지 아직 내 귓가엔 그 목소리가 흐르듯 아름답게 들려오는데 조금씩 흩어져 날떠나가려 하고 그리움은 더하여 꿈으로 나 만나지 내겐 푸르른 그대모습이 아직 남아있는데 어느덧 닿을 수 없는 저 건너 먼곳에 언제쯤에는 만나지겠지 내꿈에서라도 잊고 싶도록 그리운

니가 그리운 날에 김재희

떨어지는 눈부신 햇살은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숨쉬고 텅빈거리 작은 너의 모습 이는 바람에도 느껴지는데 사랑으로 미소짓다 이별이란 그늘로 숨쉴수가 없을만큼 내 모든걸 가려 놓았네 한 없이 밝게 웃던 너였었는데 그 어디에 살아가고 있니 니 소식 들리면 내가 달려가서 너를 꼭 안아주고만 싶은데 사랑으로 미소짓다 이별이란 그늘로 숨쉴수가

그리운 님아 구아라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우리 님아) 달 같은 우리 님아 동지 섣달 깊은 밤에 벼갯머리 적시우며 잠 못 드는 이내 신세 처량도 하구나 찬 서리 내리는 밤에 님 모습 그려보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님 모습 비추어 다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우리 님아) 달 같은 우리 님아 동지 섣달 깊은 밤에 벼갯머리

오늘도 그려본다 (비밀의 여자 OST)♡♡♡ 주설옥

니가 떠나고 난 후 깊은 한숨은 눈물이 돼 너 떠난 자리에서 여전히 기다리는 나를 봐 이제는 볼 수 없는 떠난 네 모습을 그리며 남겨진 너와의 기억속에 오늘도 난 기다려 부서져 너와의 기억모두 흩날려 사라진다 사랑이란 말로 너의맘을 붙잡고만 싶지만 그립고 그리운 너의 모습 오늘도 그려본다 니가없어 허전해진 하루 익숙해지겠지만

오늘도 그려본다 주설옥

니가 떠나고 난 후 깊은 한숨은 눈물이 돼 너 떠난 자리에서 여전히 기다리는 나를 봐 이제는 볼 수 없는 떠난 네 모습을 그리며 남겨진 너와의 기억속에 오늘도 난 기다려 부서져 너와의 기억모두 흩날려 사라진다 사랑이란 말로 너의맘을 붙잡고만 싶지만 그립고 그리운 너의 모습 오늘도 그려본다 니가없어 허전해진 하루 익숙해지겠지만

오늘도 그려본다 (Inst.) 주설옥

니가 떠나고 난 후 깊은 한숨은 눈물이 돼 너 떠난 자리에서 여전히 기다리는 나를 봐 이제는 볼 수 없는 떠난 네 모습을 그리며 남겨진 너와의 기억속에 오늘도 난 기다려 부서져 너와의 기억모두 흩날려 사라진다 사랑이란 말로 너의맘을 붙잡고만 싶지만 그립고 그리운 너의 모습 오늘도 그려본다 니가없어 허전해진 하루 익숙해지겠지만 오랜시간이 지나 가슴에 남을 단

그대 모습 김연은

아름다운 사람 모습 꿈속에라도 다시 그릴 수 있나 그리운 사람 떠나가고 없지만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적시네 그리운 사람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그대모습 느낄 수만 있다면 깨지 못할 꿈이라도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적시네 그리운 사람 다시 한

비의 영상 해바람

빗줄기 속에 피어나는 그날의 추억들 허전한 내 가슴속으로 살며시 찾아오네 창가에 어린 너의 모습 빗속에 멈출때 그리운 너의 모습으로 내곁에 남아있네 그대와 아름답던 날들이 꿈처럼 떠오를때 그대와 헤어지던 슬픔이 내마음 아프게 하네 정속에 들리는 소리 애잔한 목소리는 내님의 음성 정속에 어리는 얼굴 그리운 내님 모습 내리는 비는 눈물되어 내뺨에

너의 기억 저편으로 이혜민(배따라기)

지금도 변하지 않았겠지 너의 해 맑은 그 모습 한 동안 너의 생각으로 난 아직 이 거리를 홀로 거닐지 달 님 모습 창가에 하얀 입김을 내 뿜어 너의 얼굴을 그리고 또 지우고 눈빛에 나 눈 감았어 계절이 바뀌는 길 위에서면 늘 아직도 반복되는 너의 그리움 차가운 기억속에 너의 얼굴이 떠나지 못 하고 있어 키작은 들꽃 아래로 차마 나는 눈물은 오는데 영원을 약속한

존재의 가치 화려

나의 꽃 좁은 틈 사이로 자라나서 지나가는 바람에도 웃음 짓곤 하던 아직도 눈앞에 선한 네 모습 반짝반짝 아른아른대네 스치는 순간 그것밖엔 아니었던 그때의 나 그리고 너 서서히 흐려진다 아아- 그리운 숨결마저 조금씩 멀어져 부를 수 없는 너와 아아- 아름답게 피던 그런 너의 손을 놓을 수 없는 나 점점 시들어 말라가는 꽃잎 더

존재의 가치*? 화려(Hwaryeo)?

나의 꽃 좁은 틈 사이로 자라나서 지나는 바람에도 웃음 짓곤 하던 아직도 눈앞에 선한 네 모습 반짝반짝 아른아른 대네 스치는 순간 그것 밖엔 아니었던 그때의 나 그리고 너 서서히 흐려진다 아아- 그리운 숨결마저 조금씩 멀어져 부를 수 없는 너와 아아- 아름답게 피던 그런 너의 손을 놓을 수 없는 나 점점 시들어 말라가는 꽃잎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