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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겹던 날 조규만

힘겹던 -조규만) 힘겹던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내 힘겹던 날 조규만

힘겹던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시간이 갈수록 깊어져 가는

나 가라시면 조규만

다 잊었나요~ 그런가요~ 말해요~ 원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나요~ 나 가라시면 그럴께요~ 말해요~ 사랑한 만큼 아픔도 커져갔나요~ 용서해요~ 잘 할수있죠~ 예전에 나는 없는거죠~ 용기가 안 되나요~ 다시 받아 줄..

나 가라시면(깔끔,정확) 조규만

<나 가라시면> 다 잊었나요 그런가요 말해요 원했던 만큼 미움도 커졋나요 나 가라시면 그럴게요 말해요 사랑한 만큼 아픔도 커져 가나요 용서해요 잘할수 있죠 예전에 나는 없는거죠 용기가 안나나요 다시 받아줄 나를 봐요 눈에 익었던 모습 이젠 싫은가요 허락이 안되나요

조규만 너 혹시 아니

늘 그랬지 너에겐 나 항상 긴 휴식이 되고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둔 많은 얘기한자락 불안하게 늘어놓은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할 수 없는 나 이런 것 밖에는 해줄 수 없어 널 위해 나는...

해바라기 조규만

무뎌져가 이미 내겐 그렇게 속여도 안 되는 걸 익숙해져 가는 내가 싫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려 널 보면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행복했던 시간으로 데려가 눈물짓던 순간도 서롤 감싸던 그 기억들속으로 웃고 있는 모습에 놀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날버려 안에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살아있다 느꼈었던 난 이제 반이 되어 버렸어

언제나 그대 곁에 조규만

언제나 그대 곁에 나의 나약함들은 너의 눈속에 비춰진 그런 이기심을 말없이 지켜본 너에겐 난 감사해 함께 했던 나날들 우리에 수많은 얘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없이 간직한 나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한적 없지만 느낄수 있어 넌 아마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음을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안아준 널위한 나임을 뒤돌아봐 많은

나 가라시면 조규만

다 잊었나요 그런가요 말해요 원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나요 나 가라시면 그럴게요 말해요 사랑한 만큼 아픔도 커져 가나요 용서해요 잘 할 수 있죠 예전에 나는 없는 거죠 용기가 안 나나요 다시 받아줄 나를 봐요 눈에 익었던 모습 이젠 싫은가요 허락이 안 되나요 그댈 버렸었던 내가 다 그런 거죠 잔인하죠 사랑은 그댈

언제나 그대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간직한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많은 애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 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 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 고 있음을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널 위 한 나 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길을 자랑스럽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 걸까?) 조규만

(그녀는) 그날(그녀는) 나를 원했던 것일까 내가 잡아 주기를 (헤어진) 지금(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을 지워낼 수가 없어 받을 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 논 그 마음을 그때에 난 그녈 위해 해줄 수 없는 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녈 안고 달아나 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지금(그녀는) 이제(그녀는) 내가 필요 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걸까?) 조규만

나를 원했던것일까 내가 잡아주기를 (헤어진)지금~ (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을 지워낼 수가 없어 워워 받을 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논 그 마음을 그때에 난 그녈 위해 해줄 수 없는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녀를 안고 달아나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

그때 그녀는 (나를 원했던걸까?) 조규만

나를 원했던것일까 내가 잡아주기를 (헤어진)지금~ (지금도) 우리 마지막 그날을 지워낼 수가 없어 워워 받을 수가 난 없었어 그녀가 털어논 그 마음을 그때에 난 그녈 위해 해줄 수 없는게 더 많았지 어디라도 그녀를 안고 달아나버리고 싶은 나였지만 워~ 지금 (그녀는) 이제 (그녀는) 내가 필요없을 만큼 행복해져 있을까 (

약속 .. 조규만

시간은 두 손에 쥔 연기들처럼 흩어져가고 아무 말 없이 흐르던 저강은 내게 기다리라 말을 하는데 믿었죠 그대 약속 언제까지나 함께하자던 그대 두 눈에 맺혔던 눈물은 아직 눈가에 그대로인데 기억하나요 떨리는 그 입술로 우리 사랑 영원할 수 있다 말했죠 그대여 혹시 잊으셨나요 내게 온다던 함께 하자던 약속 그대여 혹시 아픈

너와 함께 조규만

매일같은 곳에 가면 너를 볼 수 있었지 길게 늘어진 머리결 나의 맘을 모두 빼앗겼어 애써 숨기려고 해도 입가엔 미소가 나도 모르게 널 찾고 있었지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너에게 많은걸 바라진 않아 그냥 지켜볼 뿐이지 하지만 나를 위해 조금씩만 너의 얘길 들려줘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햇살 가득했던 오후를 멋진 음악이 흐를때면 그냥 난

너 혹시 아니? (Feat. 한충완)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 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논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 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약속 조규만

시간을 두 손에 쥐어 연기들처럼 흩어져 가고 아무 말 없이 흐르던 저 강은 내게 기다리라 말을 하는데 믿었죠 그대 약속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대 두 눈에 맺혔던 눈물은 아직 눈가에 그대로인데~ 기억하나요~ 떨리는 그 입술로 우리사랑 영원 할 수있다 말했죠 그대여 혹시 잊으셨나요 내게 온 다던 함께하자던 약속~

너 혹시 아니? 조규만

나즈막히 들리는 목소리 또 흔들어 논 그 음성 술 한 잔 마신듯한 흐트러진 모습에 편안한 듯 늘어논 그 푸념들 늘 그랬지 너에게 난 항상 긴 휴식이 되고 싶었지 널 위해 준비해 둔 많은 얘긴 언제나 불안한 듯 늘어 논 변명들 유난히 맘에 드는 음악이 흘러 널 위로하기엔 더 할 수 없는 난 이런거 밖에는 해줄게 없어 널 위해

매일 난.. (Orch Ver.) 조규만

멀어지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어 소리쳐 드댈 부르고 싶지만 맘 들킬 것 같아 돌아보는 그댈 볼 수 없었어 그냥 가지 그랬어 바보처럼 멍하니 한참동안 너를 볼 수 있도록 긴 그리움 속에서 너를 더 그릴 수 있게 사랑한단 그 말 자꾸만 귓가에 들려와 나를 데리고 가네 우리 함께했던 날들로 수많은 추억 속으로 웃어줄걸 그랬어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조규만

넌 항상 말했지 너는 너무 모른다고 다 아는 척 맨날 똑같은 대답만 늘어놓은다고 그때는 몰랐지 그게 너를 아프게 한 걸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바보 같은 지난날 한 마디 만으로 다 이해할 수 있게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매일 말하고 싶어 그저 너였다고 바랄 수 있는 게 사치 같아 나에게 너는 물으면 넌 아니었다 할게 미안한 마음에 가끔

돌아온 날 위해 조규만

널 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널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보기가 힘겨워 벗어나려 했던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돌아온 날 위해 -ost from SBS드라마 사랑해 사랑해 조규만

널 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내게 애써 웃음 지어 주던 널 잊지 못해 미련 없다고 말한 건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 것을 알지 못했지 때론 너무 잘 알고 있는 너를 견디기 힘들어 벗어나려 했던 이해할 수 있겠니 이젠 멀어져 가는 우리의 많은 돌이킬 수 없는 걸 아쉬워하지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소용이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또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널 사랑했었다(Dry ver.) 조규만

널 놓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그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너하나도 잘해 지 못한 지켜준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너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또 언젠가 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내게...

그게 나인 걸 (Inst.) 조규만

아무의미 없는 것처럼 그렇게 웃어 넘겼지 나에게 너는 짐일 뿐이야 아무리 다짐 해 봐도 헤어져 지내 보자는 그 말에 잘 지낼 수 있을 것처럼 그렇게 웃음 보였지 너에게 나는 아무 의미도 없단 걸 알 수 있도록 뒤 돌아 보지는 마 술 취한 밤 전활 걸어 너의 안부를 물어보는 모습이 그게 나는 두려울 뿐이야 단 한번 우연이라도 널 본다면 한참동안 난 길을 잃은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sion)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String ver.)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 (dry version) 조규만

널 보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면 눈물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또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뭐 하나도 잘해 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 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말 한 마디 따뜻하게 못한 지켜 본 것만으로

널 사랑했었다(스트링버전) 조규만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지켜준 것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또 언젠 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널 마지막 보던 날 조규만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사는 동안 널 잊어주는 것 널 마지막 보던 배웠던 눈물도 참아 냈지만 나 없이도 행복한 너를 보고 난 울어 버렸어 미안해 이젠 걱정하지마 우리 사랑했던 기억이 짐이 되질 않기를 매일 기도 할 뿐야 *다시 이별없는 세상에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먼저가 널 기다릴께 널 마지막 보던날 배웠던 눈물도 참아냈지만

널 사랑했었다 조규만

널 놓았다 난 그랬다 널 사랑했었다 우연이라도 스쳐가길 바랬다 난 바보다 널 보내며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널 그린다 그 언젠가처럼 그냥 널 향해 발을 옮기게 되는 나를 봤어~ 널 *** ** ** 못한 *** 하나로 그걸로 된거야 너를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 지어~ 내게..

조규만-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순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구싶어요 조규만

노래 :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보고 싶어요..(100%정확)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싶어요 ( 검증완료 100% 정확)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하던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보고싶어요 조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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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보고 싶어요 (100%정확) 조규만

보고 싶어요 투정 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댈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 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널 사랑했었다 조규만

뭐 하나도 잘해주지 못한 지켜준 것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널 보낼 수 있게 편한 웃음지어 내게... 말 한마디 따뜻하게 못한 지켜본 것 만으로 그걸로 된거야 남겨진 날만큼 아프겠지 매일.. 사랑했다...

하얀 겨울 (Feat. 한충완) 조규만

설레임 나도 뭔지 모를 기대 오늘도 난 이끌려 가듯 길을 나섰지 하얗게 수놓은 거리 구세군의 종소리들 올해에도 여전히 찾아온 하얀 겨울 두툼해진 옷들 사이에 가려진 얼굴 위엔 저마다 기쁨에 찬 표정들 거리에 퍼지는 귀에 익숙한 캐롤들 올해에도 여전히 찾 아온 하얀 겨울 한 손에는 닮은 작은 인형 다른 손엔 꽃 한 송이 들고서

언제나 우린 함께 조규만

늘 쉼없는 너의 관심속에 오늘도 난 하루를 마치고 이끌려가듯 너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나의 시간들 비온뒤 개인 하늘처럼 상큼한 너의 그 미소들은 언제나내게 힘을 주는 거란걸 넌 알고 있니 뭐라고 표현할 순 없지만 자꾸만 난 내게 빠져드는 것 같아 조금씩 다가와서 모든 걸 잃어가던 다시한번 찾게 해 햇살 가득한 함께하던 우리의 다정스런 모습들을

보고 싶어요 조규만

보고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난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보아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곤 하던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수는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조규만

가자 우리 함께 가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너를 부르는 소릴 들어봐~ 진실을 찾아 헤맨 &#51211;은 거침 없던 푸른 바다 속으로 갖고 싶던 너무나 품고 싶던 꿈을 향해 저 노을 찾아~ 난 편히 저 거친 세상 벗 삼아서 언젠가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좋겠어 나 가는 길이 함께 라면 그게 너라면

가장 가까운 곳에 조규만

나도 많이 힘들어 마지막 이라면 너를 다시 내품에 안겠지만 내자신 보다 사랑한데도 이젠 소용없겠지 내게는 너무 가까운 그런 사람의 여인인 너 눈물보다 가까운 현실을 넘어서는 그런 사랑까지는 나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내남은 삶의 모든것은 네게 주면 너만은 난 너만을 지킬줄 알았어 너없이 다시 사랑한데도 나는 너를 포기한게 아니야 내가 필요할때 언제난

가장 가까운 곳에 조규만

나도 많이 힘들어 마지막 이라면 너를 다시 내품에 안겠지만 내자신 보다 사랑한데도 이젠 소용없겠지 내게는 너무 가까운 그런 사람의 여인인 너 눈물보다 가까운 현실을 넘어서는 그런 사랑까지는 나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내남은 삶의 모든것은 네게 주면 너만은 난 너만을 지킬줄 알았어 너없이 다시 사랑한데도 나는 너를 포기한게 아니야 내가 필요할때 언제난

소중한 것을 위해서 조규만

힘겹게 미소짓는 지친 오후 속에서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모습들 돌아보면 아름다운 기억들 까맣게 잊었었던 소중한 것들 함께 했었던 많은 순간이 다른 눈으로 나에게 느껴져 어디를 가든 항상 맘에 숨겨 놓았던 다른 모습 하나 저 멀리 사라져 가는 나의 소중한 그 모든 것 위해서 똑같은 나날속에 알지못한 일들 스치는 사람속에

하얀 겨울 조규만

설레임 나도 뭔지 모를 기대 오늘도 난 이끌려가듯 길을 나섰지 하얗게 수놓은 거리 구세군의 종소리들 올해에도 여전히 찾아온 하얀 겨울 두툼해진 옷들 사이에 가려진 얼굴 위엔 저마다 기쁨에 찬 표정들 거리에 퍼지는 귀에 익숙한 캐롤들 올해에도 여전히 찾아온 하얀 겨울 한 손에는 닮은 작은 인형 다른 손엔 꽃 한송이 들고서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