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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를 전언수

바라만 보아도 좋은걸 어쩌나 눈 속에 가두고 싶은걸 어쩌나 생각만 해봐도 미소가 번지고 달려만 가고싶어 그런걸 어쩌나 내 모든걸 다주어도 어쩔수 없어 아깝지도 않은것을 그런걸 어쩌나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 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 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생각만 해봐도 미소가 번지고 달려만 가고싶어 그런걸 어쩌나

이별의 슬픔 전언수

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모습 눈물이 고인다 기다림으로 지친 나를 가둔채 이별의 슬픔이 노을빛으로 피었다가 스치듯 지나간다 이 마음 흔들어 놓고 사라져 가버린 너의 뒷모습에 나만 울었다 보고프다 보고픈 사람 그립다 그리운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사람 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이별의슬픔 전언수

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모습 눈물이 고인다 기다림으로 지친 나를 가둔채 이별의 슬픔이 / 노을빛으로 피었다가 스치듯 지나간다 이 마음 흔들어 놓고 사라져 가버린 / 너의 뒷모습에 나만 울었다 보고프다 보고픈 사람 그립다 그리운 사람 /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사람

지난 세월 전언수

꿈결같이 피어난 행복한 순간들 / 안개처럼 살며시 피어오르고 붙잡지 못한 사랑 안타까운 사랑 / 주어진 인연에 짧은 시간들사랑을 알아차릴 여유도 없이 / 그대 떠난 후 사랑인줄 알았어 어느새 빼앗겨 버린 나에 마음 / 찾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지난세월 보고프다 말할까 그립다 말할까 / 내 가슴에 빈자리 그리움만 남았어

잠자리 전언수

그리워 왔거든 맴돌지 마 내려와 앉아라 손끝에 닿을듯이 날개짓이 서두른 마음 알겠어 보고파 왔거든 맴돌지 마 내려와 앉아라 허공만 어지러이 돌지말고 내려와 앉아라 딴청 부리듯 눈동자만 눈동자 굴리지 말고 마음에 맞거든 마음편히 마음에 앉아라 앉아라 잠자리 들판을 날아서 풀밭에 앉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잠자리 마음 니 마음 보고파 왔...

해바라기 연가 전언수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그렇게 좋을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둥근해만 바라봐 둥근해 서산에 지면 작별의 아쉬움에 고개숙여 보고픔에 눈물만 흐르네 밤새 기다림으로 멍든가슴 맴돌다 여명빛에 따라도는 해바라기 사랑 그대만을 바라봐 둥근해만 바라봐 그대만을 바라봐 해바라기 사랑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그렇게 좋을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둥근해만 바라봐 ...

나도 모르게 전언수

그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요떨리는 이 가슴 어찌 할까요언제인지 모르게 따스하게전해오는 당신의 온기서로 마주친 눈빛으로 내 곁에 다가와사랑의 늪으로 그대함께 가려 합니다영원히 변치않는 그대의 사랑아낌없는 행복만이 남아있어요나도 모르게 다가온 사랑 함께 할께요나도 모르게 다가온행복 함께 나누어요서로 마주친 눈빛으로 내 곁에 다가와사랑의 늪으로 그대함께 가...

사랑의 축복 전언수

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의 사랑 수많은 사랑중에 인연 이였지 내가슴속 깊이 조이도록 날 차지해 버린 뜨거운 당신 세월이 흘러서 비바람 불어도 멈추지 않는 사랑의 축복이 우리의 가슴에 가득하도록 함께하는 날까지 영원히 하나뿐인 우리의 사랑 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의 사랑 수많은 사랑중에 인연 이였지 내가슴속 깊이 조이도록 날 차지해 버린 뜨거운 당신...

지나간 밤에 전언수

그리움처럼 가냘픈 비가 여울져 내리던 지나간 밤에외로움처럼 싸늘한 바람 두 뺨에 스치던 지나간 밤에 아 내게서 떠나간 사람 또 다시 너를 생각 하누나헤아려 봐도 헤아려 봐도 걷을 수 없는 아픈 마음을 날 더러 어쩌란 말인가 날 더러 어쩌란 말인가 그리움처럼 가냘픈 비가 여울져 내리던 지나간 밤에외로움처럼 싸늘한 바람 두 뺨에 스치던 지나간 밤에 아 내...

은빛 향기 전언수

따사로운 은빛으로 다가오신 5월이여 온 세상에 아름답게 꽃피우신 은빛향기 아지랑이 아롱거리며 손짓하는 저 푸른 들길에 종달새 지저귀는 숲속을 지나 살랑대는 바람으로 오신 5월 벌 나비들 춤을 추며찾아오신 은빛향기온 세상에 아름답게꽃피우신 은빛향기아지랑이 아롱거리며손짓하는 저 푸른 들길에종달새 지저귀는 숲속을 지나살랑대는 바람으로 오신 5월벌 나비들 춤...

이런 이런 서후 (Seohu)

도망갈 수 없다면 말하는 법을 전부 까먹어 보는 거야 여기서 움직이지도 말을 하지도 손을 들지도 손을 뻗지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못하는데 멈춘 듯한 시간 속에 나만 있는 세상 속으로 지나가길 바란데도 모르는 척 웃어넘기지 틈을 벌려 넘어오는 웃는 얼굴 뒤에 감춘 닿아버린 시선들은 날 또 찌르는 듯해 이젠 아무렴 어떠냐 싶냐 그저 춤이나 한바탕 춰볼까나 누군가 나를

이런 나를 바울

사랑해 너를 죽는 그날까지 널 울게 했던날 그날들은 후회만 남아 너에겐 상처로 짓무른 이 못난 사랑이 너를 그리고 있어 오래 전 그날 영원토록 널 지킨다던 그 어떤 약속도 지키지 못했던 이런 나를 용서해 너 없는 하루가 일년같아 숨이 막혀도 널 보냈던 이기적인 내가 싫어져 사랑해 너를 죽는 그날까지 널 울게 했던날 그날들은 후회만 남아

이런 나를 듀드

모질었었지 많이 미워했었지 사랑할수록 점점 난 미쳐갔었지 나같은 사람 뭐가 좋았었는지 곁에 있기만 해도 넌 행복해 했었지 난 버려질까봐 다시 혼자 될까봐 그게 두려웠었지 날 이 세상에서 사랑한 단 한사람 오직 너 하나뿐인데 니가 전부였는데 내게 주기만한 사랑 날 감싸안았던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지 이제 그리워할 수도 너를 사랑할 수도 없는 이런 나를

이런 나를 인생이여 고마워요 OST(임바울)

영원토록 널..지킨다던..그 어떤 약속도...지키지 못했던...이런 나를 용서해.. 너없는 하루가 일년 같아 숨이 막혀도.. 널 보냈던..이기적인 내가 싫어져... 사랑해..너를 죽는 그날까지..널 울게 했던 많은 날들은..후회만 남아.. 너에겐 상처로 짙무른..이 못난 사랑이..너를 그리고 있어..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꺼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데도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가잖아 혹시

이런 나를 dude

많이 미워했었지 사랑할수록 점점 난 미쳐갔었지 나같은 사람 뭐가 좋았었는지 곁에 있기만 해도 넌 행복해 했었지 난 버려질까봐 다시 혼자 될까봐 그게 두려웠었지 날 이 세상에서 사랑한 단 한사람 오직 너 하나뿐인데 니가 전부였는데 내게 주기만한 사랑 날 감싸안았던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지 이제 그리워할 수도 너를 사랑할 수도 없는 이런

이런 나를 dude

모질었었지 많이 미워했었지 사랑할수록 점점 난 미쳐갔었지 나같은 사람 뭐가 좋았었는지 곁에 있기만 해도 넌 행복해 했었지 난 버려질까봐 다시 혼자 될까봐 그게 두려웠었지 날 이 세상에서 사랑한 단 한사람 오직 너 하나뿐인데 니가 전부였는데 내게 주기만한 사랑 날 감싸안았던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지 이제 그리워할 수도 너를 사랑할 수도 없는 이런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 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데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 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이런 나를 조영기

이런 날 보고계시죠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날 이런 날 기다리시죠 혼자 힘으로는 한 걸음도 다가가지 못하는 날 주님의 그 큰 사랑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 자리잡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 날 보시며 그래도 사랑한다 안타까움에 눈물흘리네 이런 나를 주님은 사랑하시네 이런 나를 아들이라 부르시네 깊고 어두운 밤 절망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따뜻하게

이런 날 이런 나를 하이 미스터 메모리

그리워 할 건 없어 멋대로고 어리석고 후회하는 난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날엔... 권용욱

이런 날엔 혼자라도 상관없어 하늘도 나를 부르는데 아름다운 바람 가슴 활짝 열고 하늘도 노래를 하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나 바람처럼 사라져 이 세상 숨이 막혀 나는 멀리 떠나가네 헤이 친구야~ 이제 문을 열어봐 시원한 바람 가득 안고서~~ 헤이 친구야~ 우리 함께 떠나자~ just fine just fine away~ 이런날엔 어디로든

이런 생각 소풍가는 날

문득 이런 생각 해봤어 이 욕심 많은 세상에 그대가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허전했을까 나도 그런 생각 해봤지 이 어지러운 세상에 그대가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흔들렸을까 구르는 돌처럼 세상에 던져져 어설픈 작은 위로가 나에게는 커다란 힘 함께 나눈 얘기들 나를 평화롭게 하지 라랄랄라 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이런 사랑을 자유 (01)

사랑했다는 옛말보다 사랑한다는 말이 더 좋아 만질 수 없는 추억보다 곁에 있는 사랑이 좋아 잠시 스치는 사랑처럼 무관심으로 나를 대하지마 다 그렇다는 변명보다 노력하는 사랑을 원해 점점 뜨거워지고 애절해지는 사랑은 없는가 매일 사랑을 해도 그리워지는 그런 사랑 고생했다는 그 말보다 나를 안아줄 그런 사랑 원해 미안하다는 그 말보다

오, 이런! Thanks!

신은 죽었어, 죽었어 오, 이런. 나를 잃었어, 사람들 나를 피해 가. 오, 이런. 너를 잊었어. 사라진 흔적만 남은.

이런 날이면 박학기

이런 날이면 나는 떠나가고 싶어 그댈 느낄 수 있는 바람 불어와 나를 흔드는 그대와 내게 그대와 내게 그대와 내게 햇살을 주고 나는 그대가 그대는 내가 나는 그대가 될 수 있는 곳 그대 안에서 나는 이제 떠나갈꺼야 내가 찾던 곳으로 이미 예감해왔던 순간일 뿐 이미 나를 떠나간 이젠 그댈 떠나는 우리 따스한 햇살 상큼한 바람 복잡한 거릴

이런.. 날 Bay.B

나를 용서못할 것 같아.. (설아 b) 미안해, 그 말 한마디면 될거야.. 바다처럼 넓은 사람이라서.. 항상 옆에있어서.. 고마운 줄 모르고.. 늦장을 부리고.. 함부로 대한 거 잖아.. (근영 c)사랑을 난 너무 우습게 여겼나봐.. 있을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떠난 니가 미운게 아냐.. 보낸 내가 미워서.. 나를 용서못할 것 같아..

이런 이별이 100

이런 이별이 내게도 찾아올 줄이야 믿을 수가 없어 넌 나를 미치게 한 거야 우리 사이 아무 일 없던 거라 믿고 싶어 어떻게 모두 다 잊은 채로 살아낼 수가 있단 말야 너도 나처럼 숨이 막힐 듯 아프긴 하니 뺨 위로 흐르는 눈물이 가슴 속 마저 적셔 오니 이런 이별이 내게도 찾아올 줄이야 믿을 수가 없어 넌 나를 미치게 한 거야 우리 사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이런 날 권규희

투성이야 가끔 오는 너의 전화 맘 편히 받을 수도 없어 엊저녁엔 비가 내려 오랜만에 휴일이 쏟아진다 한참을 빗소리만 듣다가 네 생각이 들어 펜을 들었어 한 번씩 그 생각에 잠기라고 매일이 바빠진 건지 몰라 밖엘 나와 우산을 쓰고 책방으로 가는 길이야 시간을 모른 채로 걷는 기분은 충분히 좋았어 여기에 그려진 기억 보면서 잡을 것이 없는 내 손도 보면서 넌 나를

나를... 피닉스

다 잊을 거라고 그래야 한다고 몇 번이나 또 그렇게 다짐을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냐 오늘도 이렇게 헤매고 있어 다시 내게 돌아오지마 그래야 넌 행복할수 있을 테니까 이런 나를 걱정하지마 차라리 죽었다 생각해 혹시라도 내가 부담이 된다면 더날게 니가 찾지 못하게 그래도 이것만큼은 허락해줘 너 하나 사랑한 기억을 안고 (살아갈께)

사랑해주세요 원호

누가 이런 나를 사랑해 줄까요 불안한 코스모스 같은 나를 말이오 꺾일 듯 흔들리는 나의 모습을 그 누구가 사랑할까요 누가 이런 나를 사랑해 줄까요 바닷가 모래 자갈 같은 나를 말이오 흔하고 평범한 작은 나의 모습을 그 누구가 사랑할까요 누가 이런 나를 사랑해 줄까요 느린 거북이 같은 나를 말이오 무겁고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을 그 누구가 사랑할까요 누가 이런

나를 피닉스

다시 내게 돌아오지마 그래야 넌 행복할 수 있을테니까 이런 나를 걱정하지마 차라리 죽었다 생각해 혹시라도 내가 부담이된다면 떠날게 너가 찾지 못하게 그래도 이것만큼은 허락해 줘 너하나 사랑한 기억을 안고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 우연히 나를 만나도 모른척 해줘 이런 내가 안쓰러워도 이세상엔 없다고 생각해 혹시라도 내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날 예완

미안해 내가 잘 해내지 못해 미안해 또 나를 실망시켜서 이번엔 음 잘 할 수 있을 거라 했는데 그런데 나 다음에도 못할 것만 같아 이런 날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날 소래

이런 날 모두가 행복한 날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수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내마음을 박선주 (Pak Sun Zoo)

모든게 다르게만 보여 네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 향기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 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내 안에 있는 그대만큼 힘이 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질 수는 없을까 이런 내 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 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내 삶의 의미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내게 말했었지 그 누굴 사랑하는

이런 이별 And_ok

이런 이별 첫 이별도 아니었는데 별일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런 이별 처음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둘이 걷던 그 길을 혼자서 돌아오면서 넷째 손가락 반지를 빼고 세상 여자가 너 하나 밖에 없냐고 코웃음 치며 강한 척을 한다 견딜 만한데 모르겠는데 친구 걱정에 담담히 답하고 침대에 누워 메신저 사진을 보다 버릇처럼 또 네 사진 누른다 자주 가던 그

가잖아 + 이런 나를 신승훈

있는데 음 여기서 끝나면 오래 혼잘 텐데 그걸로 충분했는데 가끔 볼 수 있다면 비 오는 날에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라면 아무런 바램도 없이 행복했었는데 그댄 오히려 그런 내가 힘겨웠는지 잡 을 순 없었지만 흐르던 눈물도 감추었지만 살아가는 동안 후회해야겠지 그댈 보낸 지금을 말하진 않았지만 사실 난 내일 아침이 두려워 그댈 모른다고 없던 일이라고 나를

이런 나를 위해 박진영

나의 눈물 위하여 주님 눈물흘렸네 나의 고통 위하여 주님 고통당했네 나의 생명 위하여 귀한 생명 버렸네 이런 주의 사랑을 믿고 나는 등을 돌렸네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나를 위해 십자가 지셨네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나를 위해 아무죄 없으신 주님 피흘려 죽으셨네 예수 사랑의 예수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분 아무 것도 갚을

이런 생각 엉클

문득 이런 생각해 봤어 이 욕심 많은 세상에 네가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허전했을까 나도 그런 생각해 봤지 이 어지러운 세상에 형이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흔들렸을까 구르는 돌처럼 세상에 던져져- 그 어설픈 작은 위로가 나에게는 커다란 힘 함께 나눈 얘기들 나를 평화롭게 하지

이런 밤엔 사준

(나만 혼자듣긴 너무 감미로운 음악속에서 네가 지금 내옆에서 함께 들어 주기를 바라지) 아무도 없는 텅빈방엔 나를 감싸는 고요함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걸 이런 밤엔 작은 음악소리에 너와함께 야 야 야 오늘 밤은 너를 두팔에 안고 있고 싶어 야 야 야 야 이런 밤엔 너와 있고 싶어 Rap) (Come on everybody let`s funk

이런 밤엔 사준

*(나만 혼자듣긴 너무 감미로운 음악속에서 네가 지금 내옆에서 함께 들어 주기를 바라지) 아무도 없는 텅빈방엔 나를 감싸는 고요함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걸 #이런 밤엔 작은 음악소리에 너와함께 야 야 야 오늘 밤은 너를 두팔에 안고 있고 싶어 야 야 야 야 이런 밤엔 너와 있고 싶어 Rap) (Come on everybody let`s

나를 잡아 최욱

나를 잡아 나를 잡아 나를 잡아 잡아 잡아 나를 잡아 니가 원하면 아침까지 있을게 니가 원하면 아침밥도 해줄게 얼굴이 다냐? 돈이면 다냐? 너만 바라보는 그게 바로 나야 나를 잡아 바로 지금이야 이런 느낌 정말 처음이야 나를 잡아 바로 지금이야 이런 말 너에게 처음 한다.

이런 날 김준철

미안해 내가 잘 해내지 못해 미안해 또 나를 실망시켜서 이번엔 음 잘 할 수 있을 거라 했는데 그런데 나 다음에도 못 할 것만 같아 이런 날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날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날이면 류가람

다 지워져 가 길었던 꿈에 널 마주하는 것처럼 이런 날이면 또 니가 떠올라 이렇게 다 비워도 널 닮은 바람이 불어오면 아직도 내 맘엔 너로 차올라 불이 꺼진 골목길을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네 손에 눈을 가려 아주 오래된 너의 모습도 이런 밤이면 그날처럼 다시 내게 들어와 시간이 지나서 어린 네 모습도 모두 사라지면 그리워만 했던 내가 사라질까 두려워 무슨

왜 넌 나를 (Feat. 한요한) (Prod. Melange) 립나인 (LIPNINE)

I pushed you into the edge When you were really sad 곁에 없었잖아 너가 혼자 아파할 땐 남겨버려 미안해 너의 맘 스크래치 알면서 넌 내게 사랑을 줬니 왜 넌 나를 왜 넌 나를 이런 나를 이런 나를 왜 넌 나를 왜 넌 나를 이런 나를 이런 나를 I’m sorry 항상 받을 줄 만 알아서 이기적이라 말한 널 이기적이라 생각했어

나를 봐요 임선호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 어떤 것인지 쓰디쓴 술잔 속에 눈물만 담은 채로 잠들 수도 없어요 내 잘못이죠 사랑을 몰랐었던 나인 거죠 이런 아픔이 있단 걸 예전엔 알지 못했죠 그대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숨쉬는 일 뿐이죠 그대 나를 봐여 이런 나를 봐요 멀지 않아요 그대의 등 뒤죠 이제 말할게요 세상 전부보다 더 큰 한사람 내안에 숨쉬는 그대를

나를 소개합니다 김 현성

내 얘길 할게요 조금 게으르긴 해도 매일 한시간씩 운동도 하죠 담배는 모르구요 음~~ 가끔 영활 보러가고 밤엔 책을 보다 잠이 들죠 나~ 힘들고 피곤할땐 언제나 볼륨을 키우고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곤 하죠 이런 날 사랑할수 있나요.

이런 놈이야 티맥스

매일 실수하지, 매일 싸우지, 매일 상처주지… 진짜 이런 거 싫다 진짜 싫다 우리 쿨하게 울지는 말자 너무해? 나, 이런 놈이야..”

이런 놈이야 티맥스(T-MAX)

매일 실수하지, 매일 싸우지, 매일 상처주지… 진짜 이런 거 싫다 진짜 싫다 우리 쿨하게 울지는 말자 너무해? 나, 이런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