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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も / Hanamo (꽃도) 이준석

코코니 이즈미와와쿠나미다오 스기루 도키야가테 미오무스비와라이코에니 미치루하나모 쿠모모카제모 오오우이모카나데요 카나데요 이에스오소라니 히비케우타에 타마시이요메구미오 메구미오 메구미오아오게 텐와 히라키보쿠라와 미루다로야가테 하나와사키에이코노 슈가 코라레루하나모 쿠모모 카제모오오우미모카나데요 카나데요 이에스오소라니 히비케우타에 타마시이요메구미오 메구미오 메...

Haruwo mukaerureba/ 春を迎れば Be The Voice

[가사] 闇雲に燒き付けられた ありきたりの景色 街に沸き返る 屆く言葉なくて 人を惑わせる あの春をたどれば やがて季節はめぐる あの春をたどれば やがてさく 彼らなりの素敵なスタイル 搖れる浮世の情緖 淸らかにあれと 取り戾せない時間ある はかなく過ぎ行く その春をたどれば やがて季節はめぐる その春をたどれば やがて散る あの春をたどれば 季節はめぐり

春をたどれば Be The Voice

하루오타도레바)-봄을 더듬어 가면 Song by : Be the voice Music By : Junko Wada Words By : Junko Wada 闇雲に燒き付けられた 야미쿠모니야키츠케라레타 어두운 구름에 새길 수 있었던 ありきたりの景色 아리키타리노케시키 평범한 경치 街に沸き返る 마치니와키카에루 거리에 들끓어 屆く言葉なくて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1.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퍼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 버려 내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 할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애...

헤어질 때 이준석

헤어지자는 말을 하려고 생각없는 나를 불러내 하고픈말 하려했던 걸 난 느낄 수가 있었지 그대곁에 머문 내 모습이 이렇게도 초라해진건 이제 떠나려는 그대의 마음 알았기 때문일까 나완 너무다른 그대의 모습이 내 지친 그림자를 크게 만들고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쉬움만 이렇게 돌아서보면 난 잊혀진 사람들속에서 머물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기억해줘 그대...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 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프게 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나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

외 면 이준석

외 면 거울 속을 보았어 눈물이 나를 가려 힘든 과거는 이제 보내야겠어 모두 지워야겠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생각지도 못한 파가움 헤어날 수 없이 힘겹던 착각 어두운 밤이 왔어 나홀로 남아 있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허무만을 낳은 외롭던 사랑 --------------------------...

이제와 너는 이준석

이제와 너는 잠시 넌 내게 머물려 했던 적 있지 너도 나를 사랑 한다고 했지 너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 많은 말 중에 하나였는지 너만을 지켜주고픈 나의 바램에 이제와 너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거리를 만들어 가고 니 곁에 많은 친구들 처럼 나 또한 그런 웃음을 주길 바랬는지... 줄 순 없었지... 너에게만 모든 걸 주고 싶던 나의 생각은 욕심이 되...

누군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

하루만의 여행 이준석

하루만의 여행 늦은 아침 잠깨어 창문을 열었지 풀죽은 햇살이 부시시 나를 반겼지 혼자 남은 빈 집의 우울을 걷으며 늘어진 내 몸을 재촉해 밖으로 나섰지 TV를 보면 너무 많은 스무살 짜리들이 나오고 그들이 부럽진 않지만 자신에 찬 활약은 부럽지 지금은 아직나 어리고 싶지만 어느새 내 나이도 스무살 넘은 청년인걸 아... 지금 나 서있을 순 없잖...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 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프게 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나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

이준석

생 뒤 돌아봐.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이키지 못할 시간이 었어 앞을봐. 어떻게 갈 것인지 너무 어려워. 나의 길은 어떤 모습으로 삶의 의미가 내게도 있는지... 너는 지쳤어. 그저 날 바라 볼 뿐이야 마지막 순간까지 바라 볼 뿐이야... 나의 생 나의 생 My Life!! 나를 지켜봐. 마지막까지 해내는지 해내는 날까지 지켜봐 줘 나를 바라봐....

흑백 기억 이준석

흑백 기억 너는 어디쯤의 슬픔 속에 울며 외로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고 있는지... 너 나를 떠나던 날 두려운 목소리로 '안녕...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을 것만 같아'하던 너의 느낌 차가운 내 방 구석에 웃고 있는 너의 모습 영원을 말하던 너의 입술은 아직도 빨간데 이제 다시 너 돌아 올 수 없는 곳에 나를 두고 떠나 버린 너의 기억 아쉬움...

너...여운 이준석

너...여운 마지막 인사 한마디 못한패 보냈어 행복만 바라면서도 너와 난 울었지 언젠간 다시 만나자는 약속만... 조각난 너의 사진을 붙들고 울었어 그 안의 니 얼굴 선 위로 번지는 눈물은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때문에... 마음 속에 숨겨놓은 네 모습을 너의 품에 감춰 둔 내 비밀을 끝내 알지 못한 패 너는 떠나갔네 다시 만날 때에는 모두 얘...

나의 길 위에서 이준석

나의 길 위에서 지금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을 쉬운 웃음으로 지나치지마 나를 위해 살겠다는 건 너를 위해 살아가는 거야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내 모습이 쉽게 산다고 생각마 내가 네게한 모든 말들을 쉽게 뱉은 말이라 생각마 나는 언제나 두 번 생각하니까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누군가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

소용없는 날들 이준석

소용없는 날들 소중한 날의 기억들로 널 갖고 싶어 변하지 않는 내 감정은 널 위한거야 떠나간 너의 기억들은 모두 아픔이야 이제 내게는 다른 사랑 있을 수 없기에... 눈물만이 흘러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 어색하고 다시 다가올 그 날들도 혼자선 소용 없어 돌아서간 너의 여운만 맴돌기에 이제 시작될 앞 날들고 나혼잔 필요 없어 혼자선 소용 없는데....

우리대로 이준석

우리대로 내가 아픈 가슴 드러낼 때 너는 다른 곳을 보고 내가 너를 위해 노래할 때 너는 다른 생각으로 날 슬프게 해 그래도 나는 노랠 할 거야 나의 부끄러운 소리들이 허공에 흩어지면 여기가 끝은 아닐까... 다시 시작해 볼까... 힘들게 오늘도 다시 시작하는데 우리가 처음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시작하고 여기가 어디쯤일까 아직 완전치 못한 소리들...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준석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 말씀 안에 굳게 서리 이전부터 언제까지나 항상 동일하시네 주의 성실하심을 따라 그 믿음 안에 굳게 서리 밤낮으로 쉬지 않고 나를 돌보시네 주님의 말씀 안에서 언제나 거하리라 모든 삶 주관하시니 주님을 따라 길을 떠나네 어느 곳을 가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해를 두려워 하지 않네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며 항상...

이젠 나 이준석

세상에 홀로 버려져있던 나의 나의 삶에 찾아와 빛을 주시고 아무도 다가와주지 않던 나의 나의 삶에 다가와 안아주셨네 내 맘을 열어 그 사랑 듣게하사 알게하사 새로운 소망 주시니 영원히 세상에 이 사랑 전하길 나 원하네 나의 입을 열어 이젠 나 마음 속 두려움 모두 사라져 영원히 내 마음 주님께 드리리 이젠 나 세상에 주 사랑 힘껏 외치리 영원히 주님과...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이준석

우리의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시니 우리는 그 분의 백성이라 약속하셨네 내가 앉아있을 때도 길을 갈 때도 내가 누워있을 때도 일어날 때도 내가 앉아있을 때도 길을 갈 때도 내가 누워있을 때도 일어날 때도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주를 사랑하리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주를 높이리 우리의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시니 우리는 그 분의 백성이라 약속하셨네 내가...

오직 예수 이준석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이 낮고 낮은 자를 위해 모든 영광 버리신 나의 예수 이 세상 어둠 속 헤매이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의 나의 나의 예수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이 낮고 낮은 자를 위해 모든 영광 버리신 나의 예수 이 세상 어둠 속 헤매이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의 나의 나의 예수 오 나의 예수 죽음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신 오 나의 예...

파수꾼 이준석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

그저 기도해 이준석

가끔은 넘어져어두워 보이질 않아그저 그저 눈물만모든게 싫어져무엇도 잡히질 않아그저 그저 한숨만아무것도 아닌데 눈물도 흘러똑같은 일상에도 한숨만 흘러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아무것도 아닌데 눈물도 흘러똑같은 일상에도 한숨만 흘러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눈물 흘러도 ...

그날에 이준석

날 어렵게 만드는당신의 그 말투와 눈빛에 난날 힘겹게 만드는당신의 지친 한숨과 허상이날 흔들어무섭게 밀치는 그 손 그 눈빛에떨리는 내 맘 얼어붙지만내 맘에 울리는 주님 목소리에흐르는 눈물 참고 또 참아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우리의 이름은어디쯤 새겨있을까바라고 꿈꿔왔던파란 하늘 위에그 길을 우린 함께 걷고 있을까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우리의 ...

나 같은 죄인 이준석

늘 잊고 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려진 삶 속에서 나 찾기 원하네 늘 다짐하며 애써봤지만 연약한 나에겐 주님이 필요해나 같은 죄인 나 같은 죄인 주님의 사랑의 보혈로 나 구원 얻었네 나 같은 죄인 나 같은 죄인 주님의 사랑의 보혈로 나 자유 얻었네 늘 잊고 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려진 삶 속에서 나 찾기 원하네 늘 다짐하며 애써봤지만 연약한 나에겐 주님이...

그것이 내게 복이라 이준석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해도 힘겨워도 눈물나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은 주님만 사랑한다 말하고 그렇게 살아내지 못해도 내 마음을 드립니다 나를 받아 주소서 주님을 아는 것 주님만 보는 것 주님만 노래하는 것 주 사랑하는 것 주와 함께 사는 것 그것이 내게 복이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해도 힘겨워도 눈물나도 다시 ...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이준석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나 편히 쉬기를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난 늘 방황했지만 음 주 십자가 그늘에 내 쉴 곳을 나는 찾았네 이 세상이 비록 나를 버려도 이젠 나는 관계없네 오직 내게 있는 한량없는 영광은 주 십자가 뿐이네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나 편히 쉬기를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소원 이준석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하늘가는 밝은 길이 이준석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예수 공로 의지하여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Feat. 이정미) 이준석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주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깊은 곳에 그물 던져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이준석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You Raise Me Up 이준석

When I am down andoh my soul so wearyWhen troubles comeand my heart burdened beThen I am still andwait here in the silenceUntil you comeand sit awhile with meYou raise me upso I can stand on mounta...

Avenir 花たん

闇に落とされたままで願う 어둠에 밀려 떨어진 채로 기도해 歪んだまま閉じ込められた 일그러진 채로 틀어 박혀진 悲しい光 この夢の果て 슬픈 빛 이 꿈의 끝에서 凍てつくような 얼어붙을 것 같은 永遠の痛みに 영원한 아픔에 青い視線を合わす 푸른 시선을 마주쳐 (儚く)う名なく (덧없이)이제 이름도 없이 (落ちる)離れる (저물어)멀어져가 "あなたは私の世界が嫌いなの?"

泥の花 東京エスムジカ

ねえ君の目には何が似合うだろうその深い湖に 네에키미노메니와나니가니아우다로-소노후카이미즈우미니 그대의 눈에는 무엇이 어울릴까 그 깊은 연못에 ねえ君の聲を今覺えているその悲しい響きを 네에키미노코에오이마모오보에테이루소노카나시이히비키오 그대의 목소리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그 슬픈 울림을 やがて朝を告げる光すべて白く染めていく 야가테아사오츠게루히카리스베테시로쿠소메테이쿠

화 (花) 릴리즈 [Lil lease]

모두가 잠드는 밤에 누군가는 혼자 생각하네 누군가는 지금도 울고 있고 또 누군가는 빠져 불안감에 지금 이 노래가 누군가의 위로가 된다면 난 그걸로 됐어 이젠 맘 편히 쉬었으면 해 이젠 그냥 기댔으면 해 때론 힘내 라는 말보다 그냥 꽉 안아주는게 좋아 널 강제로 바꾸지마 꽃도 본모습일 때 이쁘니까 꽃밭에 핀 꽃들보다 도로 위 꽃이 난 제일 좋아 그만큼 견뎌냈으니까

浪花いろは節 關ジャニ8

둥글게 모여서 (나니와 - 오사카 지역의 옛 이름) 心ウキウキ 躍りましょう 코코로우키우키 오도리마쇼 마음이 들뜨도록 춤을 추자 あの人 この人 아노히토모 코노히토모 저 사람도 이 사람도 の浪のいろは節 하나노나니와노이로하부시 꽃의 나니와의 이로하부시 いうがごときこの世の楽しみ 이우카고토키코노요노타노시미모

Toshi

<출처:가사나라> [Toshi] 何氣なく訪れた 新しい朝の息吹 나니게나꾸 오토즈레타 아따라시아사노 이후키 [우연히 찾아든 새로운 아침의 숨결] ひだまりにそっと芽ばえた 히다마리니 소옷또메바에타 [양지에 조용히 싹튼] 小さが春の矛感 치이사가아~하루노요쿠응 [작은 봄의 예감] けなげな生命は靑く輝 いて 케나게나 이노치와 아오꾸카갸이떼

あ∼よかった 花*花

あ∼よかった あなたと はじめて 出逢ってから 아나타토 하지메테 데앗테카라 どれくらいの幸せをらっただろうね 도레쿠라이노시아와세오모랏타다로우네 大きいのや小さいの 오오키이모노야치이사이모노 氣付かずにいたようなのあっただろうね 키즈카즈니이타요우나모노모앗타다로우네 言葉や言葉じゃないの 코토바야코토바쟈나이모노 淚やケンカの後の朝日の色 나미다야켄카노아토노아사히노이로

ellegarden

の名前は何だったろう 하나노 나마에와 나음다앗타로오 그 꽃의 이름이 무었이였지?

淚のチカラ 花*花

いつ そばにいてくれた (이츠모 소바니 이테쿠레타)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지 何 言わないけど (나니모 이와나이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悲しいとき、うれしいとき (카나시-토키 우레시- 토키) 슬픈 때나 기쁜 때나 いつ となりで笑ってくれたね (이츠모 토나리데 와랏테 쿠레타네) 언제나 곁에서 웃어주었지요 私のこの手から あなたのその

淚のチカラ 花*花

いつ そばにいてくれた (이츠모 소바니 이테쿠레타)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지 何 言わないけど (나니모 이와나이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悲しいとき、うれしいとき (카나시-토키 우레시- 토키) 슬픈 때나 기쁜 때나 いつ となりで笑ってくれたね (이츠모 토나리데 와랏테 쿠레타네) 언제나 곁에서 웃어주었지요 私のこの手から あなたのその

shy

背の高い 木の下に さいた小さながあって (세노 타카이 키노 시타니 사이타 치-사나 하나가 앗테) 키가 큰 나무 아래에 핀 작은 꽃이 있어요 光ない場所には さき誇るはないはずと (히카리 나이 바쇼니와 사키호코루 하나와 나이하즈토) 빛이 비추지 않는 곳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꽃은 분명 없을거라 했죠… 止まらずにいるかぎり 僕らは近づいているけど (토마라즈니

さよなら 大切な人 花*花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まだ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마다 다이스끼나 히또] 아직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くやしいよ とて [쿠아시이요 도떼모

さよなら 大好な 人 花*花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まだ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마다 다이스끼나 히또] 아직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くやしいよ とて [쿠아시이요 도떼모] 억울해 너무나

さよなら大好な人 花*花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まだ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마다 다이스끼나 히또] 아직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くやしいよ とて [쿠아시이요 도떼모] 억울해 너무나

Orange Range

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あなたのそばで

オレンジレンジ

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あなたのそばで

Orange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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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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