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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상번

어머니 - 이상번 불러보고 또 불러도 다정한 이름 이 한 몸 길러주신 그 이름 석자 사랑이 아무리 커도 그 마음에 비길까 하늘이고 땅이어라 그 사랑 그 은혜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만수무강 빕니다 간주중 철이 없던 그 시절엔 잘못을 몰랐어요 이제는 그 마음 알았습니다 눈시울 뜨겁도록 가슴이 메이도록 당신의 것 다 주어도 부족해 하시고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 파 강이 ...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날아가고파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당신 내품에 돌아와줘요 산이높아 못오시나 길이멀어못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알아요 당신의 그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품에 안기고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실어 내사랑 전해주고파 밤이깊어 내게 못오시나 길이멀어 못오나 야이 야이...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높아 내게 못오시나 길이멀어 못오나 야이 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부산아리랑 이상번

16968 부산 아리랑 이상번 - - 아리랑 해운대 쓰리랑 태종대 산강바다 하나되는 부산 아리랑 가시나야 가시나야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좋으면 좋다고 눈만 깜빡 하이소 동백섬 꽃필적에 내 마음 물들이고 소녀같은 그대 모습 사랑하고 싶어라 아리랑 해운대 쓰리랑 태종대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줘요 산이높아 내게 못오시나 길이멀어 못오나 야이 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깊어 내게 못오시나 길이멀어...

인생은 새옹지마 (Inst.) 이상번

[앨범] [아티스트] [가사] [동시청취자] 인생은 새옹지마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쓰다달다 ...

꽃나비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나...

보고또보고 이상번

보고또보고 작사 남산애작곡 이상번노래 이상번 보고 또 보고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사랑은 그대 그대뿐이야 싱그러운 그 미소에 하얀 덧니가 유난히도 잘어울리는 상큼한 여자 햇살처럼 내게 다가와 웃던 그 얼굴 그대 향기로 온몸이 취하네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뛰어요 말 못하는 가슴만 뛰고 뛰고 뛰네요 그대는 내 여자 영원한 내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보고 또 보고 이상번

?1. 보고또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내사랑은 그대 그대 뿐이야 싱그러운 그 미소에 하얀 덧니가 유난히도 잘 어울리는 상큼한 여자 햇살처럼 내게 다가와 웃던 그 얼굴 그대향기로 온몸이 취하네 *(후렴)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뛰어요 말못하는 가슴만 뛰고뛰고 뛰네요 그대는 내 여자 영원한 내사랑 하늘아래 둘도 없는 내 여자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내 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상번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

이별 그리고 숙명(여자key) 이상번

이별 그리고 숙명 /이상번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 들이 내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 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075 - 꽃나비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간주 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139-빗속의여인 이상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중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

꽃나비 사랑 (Remix) 이상번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가도 깜빡깜...

춤추는 김삿갓 이상번

?삿갓 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김삿갓 한 수의 시로 떠나가는 김삿갓 이 산 저 산 뻐꾸기 울고 꾀꼬리 울어 대니 꽃-피는 봄이 내 곁에 왔구나 오라는 덴 없어도 갈 곳은 많더라 사방 천지 어디든 좋더라 하늘이 부끄러워 죽장에 삿갓 쓰고 막걸리 한 사발로 세월을 노래하네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햇살 모아 가슴 접어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꽃단풍이 춤을 추네...

정릉 여인아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나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곁에서 울고 있구나 말 없는...

꽃나비 사랑 (DJ처리 Remix Ver.) 이상번

1.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2.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 주고파 강이 깊...

하늘이여 땅이여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나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곁에서 울고 있구나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숙...

인생은 새옹지마 이상번

사노라면 기뿐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가는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

이별 그리고 숙명 이상번

이별 그리고 숙명 - 이상번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 막 잎새같은 추억 들이 내 가슴 을 적시겠 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 안 너 무많은 생 각속에 망설이 기만 했었 어요 화려했 던 지난날 은 모 두가 방황 했던 나날들 눈물 도 꿈 도 사 랑도 피할 수 없는 숙 명인 것을

아버지 이상번

가족의 편안한 삶을 위하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비오나 눈이오나 살아온 아버지 지나온 그 세월은 영예로운데 지금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슬쓸한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여 포장마차 한잔 술로 시름을 달래네 가정의 행복한 꿈을 가꾸려 무거운 발걸음 힘이 들어도 출퇴근 그 한 길로 걸어 온 아버지 지나온 그세월은 빛이 났건만 오늘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길 잃은...

하늘이여 땅이여 (Inst.)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나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곁에서 울고 있구나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숙...

아버지 (Inst.) 이상번

가족의 편안한 삶을 위하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비오나 눈이오나 살아온 아버지 지나온 그 세월은 영예로운데 지금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슬쓸한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여 포장마차 한잔 술로 시름을 달래네 가정의 행복한 꿈을 가꾸려 무거운 발걸음 힘이 들어도 출퇴근 그 한 길로 걸어 온 아버지 지나온 그세월은 빛이 났건만 오늘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길 잃은...

하늘이여 땅이여 (단종애가) 이상번

하늘이여 하늘이여 하늘이여 굽이굽이 돌아돌아 동강을 따라 나 여기 청령포에 왔네 사랑도 꿈도 세월에 묻고 나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끓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 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 지누나 어찌하오 어찌하오 동강 서강 서로 만나 한강으로 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 채 내 옆...

가지마라 청춘아 이상번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내 청춘아 가지를 마라 가지마라 가지를 마라 청춘아 가지를 마라 꽃송이송이 꽃같은 얼굴 한번가면 못오는 청춘 나를 두고 어딜 가느냐 멍들고 지친세월 떠나보내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가지를 마라 가지를 마라 내청춘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내청춘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나를 두고내 청춘아 가지를 마라...

참좋은 여자 이상번

그대 그대를 좋아해요순이 당신을 사랑해요화장을 안해도청바지를 입어도당신은 정말 참 예쁜 여자이 세상에 하나뿐인내 사랑이니까끝없이 내리는빗방울 수만큼당신을 사랑할거야행복하게 살아요웃으면서 살아요당신을 정말 사랑하니까곱디 고운 당신 얼굴 바라보며사랑하며 살아요그대 그대를 좋아해요순이 당신을 사랑해요때로는 친구처럼때로는 연인처럼당신은 정말 참 좋은 여자이 ...

들꽃 이상번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들꽃처럼 산다 해도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수많은 꽃중에 ...

행복한 사람 이상번

울고있나요 당신은 울고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

정릉여인아 이상번

님 잊으려 한 잔 술이마음만 취하네취한 마음 움켜쥐고내 사랑을 불러보네대답없는 밤하늘에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짓는정릉여인아기약없는 한 잔 술에마음만 취하네님의 음성 품어안고목이 매어 불러보네울고 웃던 메아리는쓰라린 상처뿐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오늘도 눈물짓는정릉여인아대답없는 밤하늘에쓰라린 상처뿐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오늘도 ...

하늬바람아 이상번

새벽 바람이문지방을 넘어와내 그리움을 깨울 때내 마음은 어느새 구름이 된다구름은 어느새 비로 내린다가슴아린 사랑에종지부를 찍고떠나버린 내사랑은 지금은 어디에서둥지를 틀었나행복의 꿈을 꾸고 있나하늬바람아 마음대로 불어라 오늘은 너 마음대로 불어라새벽바람이 문지방을 넘어와내 그리움을 깨울 때내 마음은 어느새 구름이 된다구름은 어느새 비로 내린다가슴아린 사...

인생은 새옹지마 이상번(이동현)

1절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세상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

하늬바람아 이상번 (이동현)

새벽 바람이 문지방을 넘어와 내 그리움을 깨울때 내마음은 어느새 구름이 된다 구름은 어느새 비로 내린다 가슴아린 사랑의 종지부를 찍고 떠나버린 내 사랑은 지금은 어디에서 둥지를 틀었나 행복의 꿈을 꾸고있나 하늬바람아 마음대로 불어라 오늘은 너맘대로 불어라 새벽 바람이 문지방을 넘어와 내 그리움을 깨울때 내마음은 어느새 구름이 된다 구름은 어느새 비로...

정릉 여인아 (정능여인아) 이상번 (이동현)

님 잊으려 한잔술이 마음만 취하네 취한 마음 움켜쥐고 내사랑을 불러보네 대답없는 밤하늘에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짓는 정릉 여인아 기약없는 한잔술에 마음만 취하네 님의 음성 품어안고 목이메어 불러보네 울고웃던 메아리는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짓는 정릉 여인아 대답없는 밤하늘에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어머니 김남주

어머니 어머니 그 옛날 제가 외지로 나설 때마다 동구 밖 신작로에 나오셔서 차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시던 어머니 가다 먼 길 구풋하면 먹어 두라고 수수떡 계란이며 건네주시고 옷고름 콧잔등에 찍어 우시던 어머니 이제는 예순 넘은 나이로 끌려간 자식놈이 그리워 철이 바뀔 때마다 옷가지 챙겨 들고 흰 고개 검은 고개 넘나드시는

어머니 타오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언젠가 내 곁에서 떠나 갈 텐데 나는 왜 몰랐죠 그렇게 워~ 난 정말 많이 깨달았어요 어머님의 마음을 항상 지켜주시는 그 사랑을 oh mama 한 번, 두 번, 세 번 이미 없는 일들로 한참에 오랜시간 목메도 한 번(한 번), 두 번(두 번), 세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알 수 없었죠 어머니

어머니 김경암

두손모아~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 만고고생 그누가 알랴만은 오직하나~ 자식위해 한평생을 사신 어머니 바다같이 깊은사랑 두고~두고 갑을길 없어라~~ 못다한 자식의도리 이노래로 대신~합~니다~ 무릅꿀고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