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맘도 몰라주고 (Feat. 이아립) 이매진

그댄 맘도 몰라주고 이렇게 알 수 없는 얘길 하고 있을까 그댄 생각도 모르고 그렇게 태연히 아는 척만 하고 있는 걸 그댄 맘도 몰라주고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는 걸까 그댄 바쁜 척만 하면서 하루 종일 먼저 연락 한번 하질 않는 걸 밤을 새워 고민했던 치마를 꺼내 입고 달콤한 색 립스틱 발랐는데 빠스타는 느끼하다 커피는

내 맘도 몰라주고 (Feat. 이아립) (Album Ver.) 이매진

그댄 맘도 몰라주고 이렇게 알 수 없는 얘길 하고 있을까 그댄 생각도 모르고 그렇게 태연히 아는 척만 하고 있는 걸 그댄 맘도 몰라주고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는 걸까 그댄 바쁜 척만 하면서 하루 종일 먼저 연락 한번 하질 않는 걸 밤을 새워 고민했던 치마를 꺼내 입고 달콤한 색 립스틱 발랐는데 빠스타는 느끼하다 커피는 너무 쓰다 불평하며

내 맘도 몰라주고 (Feat. 이아립) 이매진(Imagine)

그댄 맘도 몰라주고 이렇게 알 수 없는 얘길 하고 있을까 그댄 생각도 모르고 그렇게 태연히 아는 척만 하고 있는 걸 그댄 맘도 몰라주고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는 걸까 그댄 바쁜 척만 하면서 하루 종일 먼저 연락 한번 하질 않는 걸 밤을 새워 고민했던 치마를 꺼내 입고 달콤한 색 립스틱 발랐는데 빠스타는 느끼하다 커피는

내 맘도 몰라주고 (Feat. 이아립) Imagine

그댄 맘도 몰라주고 이렇게 알 수 없는 얘길 하고 있을까 그댄 생각도 모르고 그렇게 태연히 아는 척만 하고 있는 걸 그댄 맘도 몰라주고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는 걸까 그댄 바쁜 척만 하면서 하루 종일 먼저 연락 한번 하질 않는 걸 밤을 새워 고민했던 치마를 꺼내 입고 달콤한 색 립스틱 발랐는데 빠스타는 느끼하다 커피는

작은 위로 이매진

Uh- Uh- Uh- Woo- Yeah- Stari-La-dulap-dulap- Dulap- Yeah- Yeah- Yeah- Stari-La-Dap 괜찮다고 해줄래 며칠 지나면 다 잊을 거라고 누구나 실수는 한다고 괜찮을 거 같아 네 한 마디면 정말 기운이 날 거야 난 다시 힘을 낼 거야 예쁘다고 해줄래 웃는 모습 또 보고 싶다고

서라벌 호프 (feat. 강아솔) 이아립

끝이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우린 이미 알고 있었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는 걸 이것이 마지막 잔이라는 걸 눈빛을 나누고 건배를 하고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마음 속에 버려두었던 사진기를 꺼내 찍는다 \'찰칵\' 울림이 없는 소리, 그 소리를 따라서 얼마나 걸었던가 \'찰칵\' 이제는 무엇을 따라 또 얼마나 걸어가야 할까 마시자

서라벌 호프 (Feat. 강아솔) 이아립 

끝이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우린 이미 알고 있었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는 걸 이것이 마지막 잔이라는 걸 눈빛을 나누고 건배를 하고 그것을 기억하기위해 마음속에 버려두었던 사진기를 꺼내 찍는다 찰칵 울림이 없는 소리 그 소리를 따라서 얼마나 걸었던가 찰칵 이제는 무엇을 따라 또 얼마나 걸어가야 할까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서라벌

±×·± ¸≫ (feat AI¼±AI) ¿¤¸®·?ºe

뒤돌아보니 사실은 내가 널 버렸더라 아무 준비 없이 날 잃은 니 맘도 몰라주고 사랑을 몰랐어 몰랐었어 미안해 미안해 그렇게 보내고 친구라고 말했어 넌 사랑을 모르잖아 맘도 모르잖아 그냥 이렇게 두고서 날 모른 척하잖아 어떻게 넌 친구하고 그렇게 사랑 나누니 이제 그런 말 마 날 붙잡고 싶으면 넌 사랑을 모르잖아 맘도 모르잖아

작은 위로 이매진(I:magine)/이매진(I:magine)

Uh- Uh- Uh- Woo- Yeah- Stari-La-dulap-dulap- Dulap- Yeah- Yeah- Yeah- Stari-La-Dap 괜찮다고 해줄래 며칠 지나면 다 잊을 거라고 누구나 실수는 한다고 괜찮을 거 같아 네 한 마디면 정말 기운이 날 거야 난 다시 힘을 낼 거야 예쁘다고 해줄래 웃는 모습 또 보고 싶다고

그런 말 (feat. 이선일) 엘리러브(Ellie Love)

뒤돌아보니 사실은 내가 널 버렸더라 아무 준비 없이 날 잃은 니 맘도 몰라주고 사랑을 몰랐어 몰랐었어 미안해 미안해 그렇게 보내고 친구라고 말했어 넌 사랑을 모르잖아 맘도 모르잖아 그냥 이렇게 두고서 날 모른 척하잖아 어떻게 넌 친구하고 그렇게 사랑 나누니 이제 그런 말 마 날 붙잡고 싶으면 넌 사랑을 모르잖아 맘도 모르잖아

그런 말 (feat. 이선일) Ellie Love

뒤돌아보니 사실은 내가 널 버렸더라 아무 준비 없이 날 잃은 니 맘도 몰라주고 사랑을 몰랐어 몰랐었어 미안해 미안해 그렇게 보내고 친구라고 말했어 넌 사랑을 모르잖아 맘도 모르잖아 그냥 이렇게 두고서 날 모른 척하잖아 어떻게 넌 친구하고 그렇게 사랑 나누니 이제 그런 말 마 날 붙잡고 싶으면 넌 사랑을 모르잖아 맘도 모르잖아

?그런 말 (feat. 이선일) 엘리러브(Ellie Love)

뒤돌아보니 사실은 내가 널 버렸더라 아무 준비 없이 날 잃은 니 맘도 몰라주고 사랑을 몰랐어 몰랐었어 미안해 미안해 그렇게 보내고 친구라고 말했어 넌 사랑을 모르잖아 맘도 모르잖아 그냥 이렇게 두고서 날 모른 척하잖아 어떻게 넌 친구하고 그렇게 사랑 나누니 이제 그런 말 마 날 붙잡고 싶으면 넌 사랑을 모르잖아 맘도 모르잖아

그런줄도 모르고 지훈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맘도 몰라주고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그랬던 사람)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두 눈에 비가 내린다 이아립/이아립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옷 깃을 세워 걸으며 주머니를 찾아 손을 찔러 넣는다 두 눈에 비가 내린다 앞이 흐려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걸음을 멈출 수가 없어 계속 걷는다 두 눈에 비가 두 눈에 비가 두 눈에 비가 떨어져 내린다 잠시 잊어요, 수많은 밤이 우리를 기억할 때 차가운 벨소리가 들린다 한참을 생각한 후에 주머니에 있는 전화기를 찾는다 두...

그 사람 이아립

조금씩 조금씩 내게 다가와 맘을 가져가 버린 사람 바로 그 사람 천천히 천천히 내게 다가와 맘을 빼앗아 버린 사람 바로 그 사람 그 사람 미워요 이렇게 나를 흔들어 놓고 그냥 그렇게 가면 어떻게 외로움이 뭔지도 잊고 살았는데 그 사람 미워요 이렇게 나를 흔들어 놓고 그냥 그렇게 가면 어떻게 그리움이 뭔지도 잊고

작은 위로 이매진(I:magine)

Uh- Uh- Uh- Woo- Yeah- Stari-La-dulap-dulap- Dulap- Yeah- Yeah- Yeah- Stari-La-Dap 괜찮다고 해줄래 며칠 지나면 다 잊을 거라고 누구나 실수는 한다고 괜찮을 거 같아 네 한 마디면 정말 기운이 날 거야 난 다시 힘을 낼 거야 예쁘다고 해줄래 웃는 모습 또 보고 싶다고

북극선 이아립

창문을 열면 네가 들어올 것 같아서 기다려 왔던 운명이 올 것만 같아서 깨지지 않는 꿈처럼 너의 이름만을 자꾸 되뇌어 보는 모습 보이는지 * Oh My Forever Love With You 나 죽는 날 까지 Forever Love With 창문을 열면 네가 들어올 것 같아서 기다려 왔던 운명이 올 것만 같아서

나는 나무잖아 이매진

이름은 뭘까 궁금해 그 누구도 불러주지는 않지만 한낮의 볕이 식으면 이 길 끝으로 사라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걸 좋아해 나 혼자 서있는 기분이 들곤 해 나보다 키가 큰 건물들 사이에 덩그러니 남겨진 밤이 깊어갈 때면 나는 언제까지 서있어야 할까 좀 지루해 바람이 불어오면 춤을 췄어요 비가 내리면 눈을 감고 그냥 버텨내요 계절을 따라 변해가는

내게 고백해주세요 이매진

내게 고백해주세요 난 준비됐어요 수줍은 모습이라도 나는 상관없어요 내게 고백해주세요 날 좋아한다고 반지 따윈 없다 해도 나는 상관없어요 밀고 당기고 간을 보고 oh 그렇게 신호를 보내줘도 맘을 모르니 갈팡질팡 생각만 많은 그댄 oh no 기다리는 눈빛 모르고 남들 몰래 그대 손을 살짝 잡을 때 한번 더 해봐요 내가 yes 할게요 내게 고백해주세요 난

세상은 이아립

방 한켠에서 또 다시 찾아 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가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고백 이매진

어디까지 그대 마음인지 어디까지 친절인 건지 어쩌면 착각인 걸까 뭐라고 말 좀 해줘요 언제부터 그댈 봤는지 어쩌자고 빠져든 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처음부터 반했어요 오오 가끔 늦은 밤에 전화해서 그냥 해봤다 해요 난 밤새 못 자요 무심코 돌아보면 꼭 눈 마주쳐요 왜 내게 그래요 그대는 못 들은 척 마요 알면서 왜 그래 좋아해요

고백 (Let Me In) 이매진

어디까지 그대 마음인지 어디까지 친절인 건지 어쩌면 착각인 걸까 뭐라고 말 좀 해줘요 언제부터 그댈 봤는지 어쩌자고 빠져든 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처음부터 반했어요 오오 가끔 늦은 밤에 전화해서 그냥 해봤다 해요 난 밤새 못 자요 무심코 돌아보면 꼭 눈 마주쳐요 왜 내게 그래요 그대는 못 들은 척 마요 알면서 왜 그래 좋아해요

바람의 바깥 이매진

(이곳은 바람의 바깥이야) 이곳은 바람의 바깥이야, 오오 여기서 우리 겨울을 구경하자 온종일 봄은 언제 오나, 오오 여기서 우리 물끄러미 저 멀리 어둠이 다가와도 마침내 우리 아침을 만날 거야 꽁꽁 얼어붙는 밤이 와도 오-오 사랑 우리, 물끄러미 겨울을 구경해 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이곳은 시간의 가장자리 오오 여기서

사랑의 내비게이션 이아립

길없는 길에 던져진 것처럼 쓸쓸한 거 잖아 나에게 설명해줘요 너라는 모르는 길에 불빛되어 날 데려가요 사랑의 내비게이션 너에게로 가는 길에 필수품 잊지 말아요 업데이트 1차선을 탈까요 아니면 고가도로 탈까 P턴도 가능해요 불법만 하지 않는다면 걱정은 하지 말아요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과속하지 않을테니까 걱정일랑 붙들어매요 아무리

12월, 눈이 온다 이매진

아무런 말도 그 어떤 생각도 할 수 없는 시간에 갇힌 듯 멍하니 선 채 두 눈만 깜박여 손을 뻗어 떨어지는 눈을 만나 하얀 눈꽃으로 피어나는 거리 오 그대를 오 기다린 선물처럼 세상 그 누구도 혼자이지 않을 오 이대로 오 내게로 오 다가온 위로 바쁘게 걷는 사람들 머리 위 쌓인 눈을 바라보며 웃죠 주머니 속에 넣어둔 두 손 그대 오면 꼭 붙잡고 안아줄래

마지막인 것 처럼 이매진

불빛 속에 춤추는 그대 모습 머리에서 발끝까지 놓칠 수 없어 뜨겁고 도도한 그 몸짓은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어쩌나 난 그대를 보고야 말았어 그대 맘속에 들어와 날 사로잡았네 숨 막히는 이 공간을 채우는 널 갖고 싶은 나의 마음 yeah 생각대로 되는 일 없어도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어쩌나 난 그대를 보고야 말았어 그대 맘속에 들어와 날 사로잡았네

그냥 그냥 그냥 이매진

Verse1) 우린 말도 없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거리를 걷고 있어 그러다 바보처럼 눈치만 살피는 너와 눈이 마주치고 웃었어 얼마나 가르쳐 줘야 이 남잔 어른이 되어 나를 달래줄까 얼마나 더 토라져야 날 이기는 방법을 니가 알게될까 Chorus) 그냥 내게 웃어요 그냥 손을 잡아요 그냥 그냥 그냥 날 그냥 모른 척 해요 그냥

바람이었네 이매진

푸른 햇살이 창을 두드리고 어디선가 너의 음성 들려도 스치듯 날 깨운 그 목소린 바람이었네 늦은 오후에 만나 손을 잡고 그대와 단둘이 걷던 그 길에 남겨진 한 사람 날 울린 건 바람이었네 라라라라라 라라 머리카락을 헝클이고 라라라라라 라라 잠든 시간을 흔들어놓고 간신히 아문 마음을 베어놓고 그 겨울 바다를 데려와 차갑게 흩어진

이아립

5 풀 밤을 가로질러 숨통을 조여 니가 넋을 잃은 그 꽃에 총을 쏴 바람에 흩날리는 빨간 피는 너에게 다가갈 나의 선물 그런 포근한 너의 품으로 달려가 너에게 말해 오늘은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고 되돌아 가고픈 어제는 없고 정지한 시간에 우릴 남겨줘

서라벌 호프 이아립

끝이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우린 이미 알고 있었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는 걸 이것이 마지막 잔이라는 걸 눈빛을 나누고 건배를 하고 그것을 기억하기위해 마음속에 버려두었던 사진기를 꺼내 찍는다 찰칵 울림이 없는 소리 그 소리를 따라서 얼마나 걸었던가 찰칵 이제는 무엇을 따라 또 얼마나 걸어가야 할까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서라벌

나의 우주 이매진

희미한 바람 낡은 두 운동화 젖은 구름 뒤에 별을 찾네 따뜻한 두 손 고운 네 숨소리 잠든 너의 하얀 얼굴을 만져봐 마음을 더해 이 맘을 다해 널 지켜줄 거라고 작은 세상 넌 내게 우주 나를 깨워준 단 한 사람 저 하늘을 가리켜 끝없는 꿈을 꾸네 이대로 너와 나 노래하네 저 쉬운 말들보다 그 흔한 약속보다 아름다운 그대만으로 난 충분하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이아립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기다려 달라는 말은 말았어야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달콤한 입술로 유혹하지 말았어야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미워하지도 않으면서 차갑게 손을 뿌리치치 말았어야지 미워하지도 않으면서 새로운 연인을 만나지 말았어야지 미워하지도 않으면서 미워하지도 미워하지도

바람을 일으키다 이아립

바람에 풍경이 흔들린다 (나도 따라서 스텝을 밟네) 새 바람이 불거야 기다렸던 바람, 춤바람보다 좋아 바람과 함께 다시 시작하기 늦지 않았다고 등을 떠미네 저기 우리가 지나간다 (어디에선가 바람이 분다) 잔잔한 바람을 일으킨다 (그 바람을 따라 걸어요) 새 바람이 불거야 기다렸던 바람, 봄바람보다 좋아 새 바람이 불거야 기다렸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아립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치자꽃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혀 줄 맞춰 걸어가던 시선을 붙드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니가 생각이나 치자꽃 건네주며 환하게 웃음 짓던 그 향기 같았던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른꽃 향기가 그날의 웃음을 그날의 우리들을 바로 여기까지 데려와 줘 활짝 피우지 못한 나의 청춘 위를 걷는다 뚜르르 뚜르르와 뚜르르 뚜르르와

계절이 두 번 이아립

나를 떠나 이 지독한 바람아 곁에서 머물지 않을 거라면 날 떠나 나를 떠나 이 지독한 사랑아 어차피 붙잡지도 못할 거라면 날 떠나 아직 이 밤이 날 놓지 못하는지 길을 헤메고 있나 계절이 두 번 바뀌는 동안에 우린 길을 잃어 나를 떠나 닫힌 창문을 열어 푸르른 창공을 향해 날개를 활짝 펼쳐라 나 나를 떠나 먼지 바람을 뚫고

지혜 (feat. 이아립) 가을방학

학교는 싫었어 지각만 했어 그치만 졸업식은 더 싫었어 모두가 떠난 그 자리 나만 홀로 남아 \'왜 즐기질 못하니 왜 놓지를 못하니 똑똑한 아이길 바래 붙인 이름 똑똑하면 행복해지는 걸까, 지혜 인생의 절반은 참고 또 절반은 벼르고 \'왜 즐기질 못하니 왜 놓지를 못하니 두 눈을 감고 아주 잠시 동안만 슬픔과 한통속이 되어 나 소원을 이룰 수 있다...

단역배우 이매진

빼앗겨 숨길 수 없어 시선을 훔친 넌 마치 전불 가진 듯해 화려한 빛 모여든 사람들 날 지나쳐 모두 네게 가네 난 네가 미워 초라한 내가 간절히 바란다고 해도 모두 네게 입맞추고 싶은걸 너를 따라 함께 웃고 있는걸 알아 너처럼 되고픈 나란걸 내가 아닌 너를 원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구해줘 구해줘 날 구해줘 구해줘 구해줘 구해줘 날 구해줘 구해줘 왜 하필 너는

무대책 카레송 이매진

일단은 울었고 이단은 자고 일어났지 삼단은 글쎄 뭐 다 잊었어 이제 끓여놓은 양파로 카레나 끓여먹자 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정말 말이 많아 이러쿵저러쿵 정말 너 말 많아 참견하는 너는 몰라 생각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나봐 가끔은 나도 겁나 양파처럼 눈 매운

그 말 이매진

넌 얼마 안 가 잊었겠지만 넌 벌써 맘이 끝났겠지만 난 몰라 얼마나 이렇게 기다려야만 맘 니 맘처럼 차가워지는지 넌 끝내 내게 돌아섰지만 넌 저리 맘이 달아났지만 난 알아 이대로 이렇게 시간이 가도 나는 바보처럼 널 그리워하겠지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날 놓지 마 날 놓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그 말 떠나지 마 떠나지

그냥 안아버렸네 (Mad Brewer Funky Remix) 이매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고 혼자서 잘났던 앞에 날개 달린 천사 같은 그녀가 보였네 심장이 쫄깃 귓불이 솔깃 이게 바로 사랑인가 이 순간을 놓치면 안 돼 네 앞에 다가서서 깜짝 놀라 쳐다보는 너를 너를 너를 그냥 확 안아 버렸네 그냥 확 안아 버렸네 도망갈까 봐 날 떠날까 봐 딴 놈이 채 갈까 봐 그냥 확 안아 버렸네 잠깐의 고요함이 지나고 정신 차려 보니

떠나지마 주재우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떠나지 마(45475) (MR) 금영노래방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말아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떠나지 마 디아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낼 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떠나지 마 디아(Dia) [키스 & 크라이]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낼 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떠나지 마 디아 (DIA)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떠나지마 전원석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떠나지마 박승화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 지으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 지으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떠나지마 전원석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떠나지마 김란영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떠나지마 박승화 (유리상자)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낼 수가 없잖아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진마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낼 수가 없잖아 맘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