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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윤중식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윤중식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후렴: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속에 드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3)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세 하시네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4) 주께 회개한 영혼은 생명수

여호와는 너에게 윤중식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함께 함이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하네 주의

세상 끝까지 윤중식

아득히 머나먼 길~ 끝이 없는 길~ 무명세상 등불되어 나는 살아가리라~ 영겁의 세월 따라 참나꽃 피우고~ 영원한 참나 찾아 나의 꿈 불태우리라~ 천상세계 그 사연 마음에 안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날아가리 세상 끝까지~ 한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영겁 세월 등불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세세생생 그 사연 마음에 안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상 끝까지 (Ver.2) 윤중식

아득히 머나먼 길~ 끝이 없는 길~ 무명세상 등불되어 나는 살아가리라~ 영겁의 세월 따라 참나꽃 피우고~ 영원한 참나 찾아 나의 꿈 불태우리라~ 천상세계 그 사연 마음에 안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날아가리 세상 끝까지~ 한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영겁 세월 등불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세세생생 그 사연 마음에 안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사랑 나그네 (Inst.) 윤중식

오는길도 묻지마라 가는길도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 어느 님이 기다릴까 나를 나를 기다릴까 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고 강 건너 아아 님 찾는 님을 찾는 이름은 내이름은 사랑 나그네 가야할 곳 묻지마라 머무를 곳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사랑 찾아 떠나간다 어느 곳에 있으려나 우리 님이 있으려나 꽃바람이 불어오면

사랑 나그네 윤중식

오는길도 묻지마라 가는길도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 어느 님이 기다릴까 나를 나를 기다릴까 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고 강 건너 아아 님 찾는 님을 찾는 이름은 내이름은 사랑 나그네 가야할 곳 묻지마라 머무를 곳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사랑 찾아 떠나간다 어느 곳에 있으려나 우리 님이 있으려나 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고 강

왔다가 그냥 갑니다 (Inst.) 윤중식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갑자기 들러봤어요 만날 수가 없네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마음 나도 몰라요 할 말도 없었는데 차라리 잘 되었네요 만날 수가 없어서 왔다가 그냥 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마음 나도 몰라요 할 말도

Kiss Kiss (Inst.) 윤중식

그대 키스키스(키스) 키스키스(키스) 키스를 해줄거야 당신께만 해줄거야 가슴 떨리던 그대 키스키스 음 키스에 온몸이 녹아내리고 가슴설레던 그대 키스키스 음 키스에 인생 바꿔놓았지 그 날이 어제같은데 그날이 오늘같은데 하루하루 지쳐가는 당신이 안타까워 돌려주고 싶어라 찾아주고 싶어라 행복한 그날들을 사랑의 미소로 당신 뺨위에 키스키스

왔다가 그냥 갑니다 윤중식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갑자기 들러려 봤어요 만날 수가 없네요 *싱겁게 되 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마음 냐도 몰라요 할 말도 없었는데 차라리 잘 되였네요 만날 수가 없어서 *왔다가 그냥 갑니다

하늘가는 밝은 길이 윤중식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 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 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을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가

Kiss Kiss 윤중식

Kiss Kiss me Baby Kiss Kiss me 몰래 다가가 니 입술을 자꾸 훔치고만 싶은걸 Kiss Kiss me baby Kiss Kiss me 그녀 입술 그 얼마나 짜릿할까 우 짜릿한 너 짜릿한 너 우 짜릿한 너 짜릿한 너 이러다 미치지 그녈 너무나 원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온통 궁금투성이 신이

나는 빚진자 윤중식

나는 빚진 자 나는 빚진 자 예수님께 빚진 자 나의 죄악를 사하시려고 보혈 흘려 죽으셨네 오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 찬양 받으소서 구주 예수님 주의 성령님 내게 능력 주소서 이 생명 바쳐 이 몸을 바쳐 죽도록 충성하리라 오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 찬양 받으소서 구주 예수님 주의 성령님 내게 능력 주소서 이 생명 바쳐 이 몸을 바쳐 주 예수 찬양하리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윤중식

왔다가 그냥갑니다,,,, 왔다가 그냥갑니다 지나다 생각이나서 갑자기 들려봤어요 만날수가 없네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할말도 없었는데 차라리 잘돼었네요 만날수가 없어서 왔다가 그냥갑니다 싱겁게 돼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할말도 없었...

갈까말까-★ 윤중식

윤중식-갈까말까-★ 1절~~~○ 갈까말까 갈까말까 내가내가 갈까 니가니가 올래 갈까말까 망설이는 나에게 내가갈까 니가올래 널 처음 보는순간 사랑이였어 바라보는 너의눈빛 두근대는 내가슴도 사랑이였어 손내밀어 잡아주면 내마음도 미소 띄우며 못이기는척 수줍은척 반겨주겠니 날한번 잡아봐 사랑한다 말해봐 망설이다 이다이다

갈까말까 ◆공간◆ 윤중식

갈까말까-윤중식◆공간◆ 1,2)갈~까말~까갈~까말~까~~~~ 내가내가갈~까니가니가올~래 갈~까말~까망설이는나~에~게~ 내가~갈까~니가~올~래~ 널~처~음보~는순간~사랑~이~였~어~~~ 바라보는너의눈빛두근대는 내가슴도사랑~이~였~어~~~ 손내밀어잡아주면내마음도 미~소~띄~우~며~~~~ 못이기는척~수줍은~척~

천년의 사랑 윤중식

이생에 당신만나~ 정말정말 사랑 했다~ 하지만 그인연이 업연이 라면~ 다음생은 잘만나고 싶어~ 이 인연 다시 만나면~ 그때는 당신을 위해~ 그 사랑을 당신 위해 그대를 위해 정말정~말 모두 쓰겠소~ 윤회속 당신만나~ 너무너무 고마 웠다~ 그래도 이생에서 참나를 알아~ 당신마음 잘알수있 었소~~ 긴 윤회 당신 만나서~ 참마음 나눈다 면은~ 그 때에는 ...

우리 사랑 윤중식

상처가 있어도 좋아 미로 같은 세상에서 길을 몰라 헤메이다 우린 서로 만난 거야 이젠 외로울 때나 이젠 서러울 때나 함께할 마지막 사랑 우리 삶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며 살리라 답이 없는 인생에서 붙잡을 건 우리 사랑 답이 없는 인생에서 붙잡을 건 우리 사랑

천년의 사랑 (Ver.2) 윤중식

이생에 당신 만나~ 정말 정말 사랑했다~ 하지만 그인연이 업연이 라면~ 다음생은 잘 만나고 싶어~ 이 인연 다시 만나면~ 그때는 당신을 위해~ 그 사랑을 당신 위해 그대를 위해 정말정말 모두 쓰겠소~ 윤회속 당신 만나 너무너무 고마웠다~ 그래도 이생에서 참나를 알아~ 당신마음 잘 알수 있었소~~ 긴 윤회 당신 만나서~ 참마음 나눈다 면은~ 그 때에는...

아라리오 윤중식

무등산 뜨는 해야 너는 알겠지 우리 엄니 서러운 사연 한도 많은 아리랑을 백발주름 굽은 허리 당신 몸도 어려운데 걸며 기며 밭갈이에 서산 해가 지는구려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 아라리요 황룡강 지는 해야 너는 알겠지 우리 엄니 곡조 없는 흥얼흥얼 아리랑을 추운바람 문풍지가 한겨울을 울며 새듯 오동나무 걸린 달빛 기도 하다 우시었소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 아라리요

돌아온 남자 윤중식

그땐 몰랐지 정말 몰랐지가시밭길 돌아 돌아 다시 올 줄가지말걸 그랬지떠나지 말걸 왜 떠났냐물으면 할말이 없어문을 열고 기다린 당신을모르채한 내가 내가 정말 미워라당신없이 당신없이못산다고 못산다고붙잡을땐 좋았지먼길을 돌아온 나를 받아줘이젠 잘할께 당신 곁에서사랑으로 돌아온 남자그땐 몰랐지 정말 몰랐지가시밭길 돌아 돌아 다시 올 줄가지말걸 그랬지떠나지 말...

만날 수 있는데 윤중식

만날 수 있는데 올수도 있는데 우리는 우리는 왜 만날 수 없나요 서로가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니지만 멀고도 가까운 멀고도 가까운 사람이라서 만날 수 있는데 올 수도 있는데 우리는 우리는 왜 만날 수 없나요 서로가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니지만 멀고도 가까운 멀고도 가까운 사람이라서 만날 수 있는데 올 수도 있는데 우리는 우리는 왜 만날 수 없나요

그대 모습 윤중식

다시 찾은 이거리에 낙엽만 흩날리고 그대 없는 찻집에는 낯설은 얼굴뿐이네 내가슴에 파고드는 그 시절 그 목소리 아아 아아아 아 어리는 그대모습 다시 찾은 이거리에 낙엽만 흩날리고 그대 없는 찻집에는 낯설은 얼굴뿐이네 내가슴에 파고드는 그 시절 그 목소리 아아아 아아아 어리는 그대모습

풀잎 윤중식

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를 만났네풀잎같은 너의 가슴속에는이슬처럼 비가 내렸지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빗물위에 아롱질 때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비속에서밤은 깊어가네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는 떠났네빗방울에 꽃잎은 떨어지고이슬처럼 나는 울었지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빗물위에 아롱질 때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비속에서밤은 깊...

전능자의 손 윤중식

절망과 시련의 골짜기 헤매일 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손 난 보았네 아픔과 고통의 골짜기 지날 때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를 만지시는 피묻은 손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손 그 손은 축복의 손 그 손은 기적의 손 그 손은 전능자의 손 그리스도 예수라

예수님을 믿으면 윤중식

예수님을 믿으면 새 생명을 얻어요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라 감사하신 아버지사랑형제여 자매여 무얼 그리 망설이나요 형제여 자매여 십자가를 바라보세요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아요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2.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일이 생겨요 놀라우신 하나님축복 환난고통 당할 때 하나님께 아뢰면 응답주실 아버지사랑형제여 자매여 무...

부르짖으라 윤중식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응답 하리라 응답 하리라크고 비밀한 입 네게 보이리라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내가 세상 속에서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영원토록 널 지키리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다윗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응답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보배롭고 너를...

오늘을 위한 기도 윤중식

잃어버린 것들에 애달파 하지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나에 나됨 버리고 오직주님 내안에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부유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나를 떠나도 외로워 하지 않으며억울한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소중한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가난해도 비굴하지 않...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윤중식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시험을 이기는 승리 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정결한 마음을 얻게 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능력 믿으오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주의 보...

부두 윤중식

못잊어 못잊어서다시 돌아와부두가에 서서내님을 싣고 떠난 연락선을오늘도 기다리네 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부둣가에 서서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오늘도 기다리네그리워 내님을 불러보면바다는 말이 없고갈매기만 외롭게 갈매기만 외롭게하늘높이 나르네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부둣가에 서서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오늘도 기다리네그리워 내님을 불러보면바다는 말이 없고...

섬 아가씨 윤중식

머나먼 수평선을 바라보다가 기다림을 배워버린 섬아가씨야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

지난 여름의 약속 윤중식

지난 여름 우연히 만난 그 사람다시 또 여름오니 생각 나네요파도소리 들리는 해변가에서모래성 쌓으며 약속했었지 젊음이 넘치는 해변가에서다시 또 만나자고 약속했었지기다려지네 기다려지네지난 여름 우연히 만난 그 사람다시 또 여름오니 생각 나네요파도소리 들리는 해변가에서모래성 쌓으며 약속했었지 젊음이 넘치는 해변가에서다시 또 만나자고 약속했었지기다려지네 기다...

&***아들아 아들아***& 김미성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너무나 미안하구나 항상 바빠 아무것도 해주지도 못했구나 두 손 벌려 엄마를 부르며 오던 널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던 나 열아홉 철부지가 엄마가 되어 숨겨야 했던 사연을 아들아 아들아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어느 날 세상이 캄캄하고 먹구름 내려오던 날 별이 되어 달이 되어 이 엄마를 떠난 아들아 언제 다시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Philip)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 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 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아들아 내 아들아 한대수

아들아 아들아 말 들으세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내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 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 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아들아 박수남

아들아 아들아 말 들으세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아들아 코리아나홍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 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줄테니 삶이 다하여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네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아들아 홍화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삶이 다하여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니 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세상 나쁜 건 모두 날 주렴 가거라 가거라

아들아 김석옥

내가 널 낳았던 어느 날 하늘 무지개 것이었어 기다가 걷는 모습 보며 가슴 행복에 젖었지 멋지게 자라나는 널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엄만 삶의 때를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봄 날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

아들아 이길승

길이 없던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부르던 노래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 간주중 > 길이 없던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하시던 말씀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서수남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을 품어봐라 하늘로 높이 날아야 멀리 볼수있단다 힘든것은 잠깐이나 그 열매는 너의 것이니 시련에 부딪혀도 주저 앉지는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라면 못할게없다 아들아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말좀 들어봐라 이 산을 뒤에 품고서 살아가야 한단다 가끔씩은 이 세상이 너를 시험 할지라도

아들아 황은미/문채지

모른단다 오직 두 사람만을 믿고 믿고 믿고 태어난 네 기특하고 예쁜 두 얼굴 엄마는 밤새워 애태우며 우유를 데웠단다 아빠는 온종일 바라보면서 너만 너만 사랑했었지 너는 어느새 자라서 자유를 달라고 했었지 엄마 아빠는 그저 당황했단다 너의 거친 성미 부모근심 아랑곳없이 너는 너는 너는 집을 나갔었지 뿌리치고 나가는 네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아들아

내 아들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넘쳐 흐른다 하늘보다 바다보다 높고 넓은 뜻을 펼쳐라 어둠속에 빛이되어 이 세상을 밝혀다오 성현아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2.

내 아들아 박순열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내 아들아 신형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들을지어다 아들아 네 어머니의 말씀을 떠나지말라 이는 네 머리에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에 금사슬이라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들을지어다 아들아

내 아들아 박경옥

작사/김명호, 작곡/ 장욱조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치료하는 여호와를(성취하는 여호와를)

괜찮다 아들아 남택민

먼저 사랑하라 하셨는데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섬기라 하신 주 음성 나는 섬기지 못했네 강퍅한 나의 마음 때문에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의 아픔만 항상 먼저 울부짖기만 했었네 부족한 자신을 용서해 줄 수 있나요 주님의 그 사랑을 받을 자격 있나요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사랑한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젠가 너도 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 마음 알겠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하나 날 닮았네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볼 때에 아들 사랑 나의 꿈 살아온 지난 날들을 돌아보게 하네 아들 사랑 나의 꿈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야곱(solo)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제가 너도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마음 알겟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 하나 날 닮앗네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볼때에 아들 내사랑 나의꿈 야곱: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