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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거리에서 윤수일

아름다운 이 거리에 가려진 어둠 속에서 모두가 잠이 든 적막한 이 밤에도 정의를 찾아 바람 부는 거리로 가자 어둠이 때로는 나를 지치게 해도 세상 아픔 사라지는 그날을 위해 진실 앞에 내 모든 걸 걸어 버리고 내가 가야할 길이 비록 고난일지라도 정의를 위해 진실을 위해 나의 모든 것 바치리라 새벽 이슬 찬바람에 거친 세월 속에서 모두가 잠이

도시의 이별 윤수일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철 지난 잎새들이 외로이 바람에 슬픈 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간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었던 그 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 가는 석양 끝으로 도시의 어둠이 오네 그리움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거리에서

도시의 이별 윤수일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철 지난 잎새들이 외로이 바람에 슬픈 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간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었던 그 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 가는 석양 끝으로 도시의 어둠이 오네 그리움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거리에서

아름다운 계절 윤수일

아름다운 계절이 찾아와 예쁜 꽃들이 피어날 때 나의 가슴에도 사랑의 꽃들이 피어가기 시작했네 즐거운 계절이 찾아와 밝은 웃음이 가득할 때 그리운 사랑의 웃음도 내 가슴에 가득 찼네 언제까지 이 계절은 꽃들에게도 나에게도 사랑이 되고 웃음이 되어 즐거운 노래 부르리 아름다운 계절이 찾아와 예쁜 꽃들이 피어날 때 나의 가슴에도 사랑의 꽃들이 피어가기 시작했네 즐거운

마린 시티 걸 윤수일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마린시티걸 윤수일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토요일 밤 윤수일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밤엔 만나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밤 사랑한다 그말을 아직까진 못했지만 오늘밤엔 정말 그대에게 말할꺼야 보고싶은그대여 오늘밤엔 말해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밤 나를향한 그마음 조금은 알았지만 오늘밤엔 직접 그대에게 들을꺼야 토요일밤 토요일밤 토요일밤 토요일밤~~~~ (간주) 밤하늘엔 아름다운 별들 밤거리엔 흥겨운 음악 우리에

슬프지 않아요 윤수일

밤하늘에 저별은 당신의 눈동자 언제나 아름다운 당신의 눈동자 지금은 떠났어도 슬프지 않아요 당신이 그리울땐 저별을 본다오 밤하늘에 저별은 당신의 눈동자 언제나 아름다운 당신의 눈동자 나뭇가지 실바람은 당신의 목소리 언제나 다정한 당신의 목소리 지금은 떠났어도 슬프지 않아요 당신이 그리울땐 바람소리 듣는다오 나뭇가지 실바람은 당신의 목소리 언제나 다정한 당신의

보고싶은 마음 윤수일

보고 싶은 마음 - 윤수일 보고 싶은 마음에 눈을 감았고 말 하고픈 마음에 노래 불렀다 듣고 싶은 마음에 귀 기울이며 아쉬운 마음에 눈물 흘렸다 사랑을 말하던 예쁜 입술은 이제 떠나야 하나 아름다운 검은 눈동자 어느새 이슬 맺혔나 아무것도 모른 체 돌아서는 귀여운 소녀 간주중 사랑을 말하던 예쁜 입술은 이제 떠나야 하나 아름다운 검은 눈동자

블루 웨이브 윤수일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나는 너를 처음 보았어 비키니 입은 너의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인어 Move it to your body Move it to your body 반짝이는 조명 아래서 너와 나는 춤을 추었어 블루 웨이브 리듬에 맞춰 춤추는 너는 아름다운 인어 Move it to your body Move it to your body

블루웨이브 윤수일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나는 너를 처음 보았어 비키니 입은 너의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인어 Move it to your body Move it to your body 반짝이는 조명 아래서 너와 나는 춤을 추었어 블루 웨이브 리듬에 맞춰 춤추는 너는 아름다운 인어 Move it to your body Move it to your body

부산 여인아 윤수일

내 곁으로 올 듯 말 듯 미소만 짓는 여인아 순진한 내 마음은 장밋빛으로 빨갛게 물들어 가는데 눈 내리는 밤을 달리는 KTX 타고 찾아온 항구 도시야 내 사랑을 받아주오 내 마음을 받아주오 아름다운 부산 여인아 그 마음을 줄 듯 말 듯 옷깃만 여미는 여인아 서글픈 내 순정은 검정 숯처럼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해운대의 갈매기들은 수평선을

부산 여인아.mp3 윤수일

내 곁으로 올 듯 말 듯 미소만 짓는 여인아 순진한 내 마음은 장밋빛으로 빨갛게 물들어 가는데 눈 내리는 밤을 달리는 KTX 타고 찾아온 항구 도시야 내 사랑을 받아주오 내 마음을 받아주오 아름다운 부산 여인아 그 마음을 줄 듯 말 듯 옷깃만 여미는 여인아 서글픈 내 순정은 검정 숯처럼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해운대의 갈매기들은

토요일밤 윤수일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밤에 만나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까지 못했지만 오늘밤은 정말 그대에게 말할 거야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밤엔 말해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나를 향한 그 마음을 조금은 알았지만 오늘밤엔 직접 그대에게 들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밤하늘엔 아름다운 별들 밤거리엔 흥겨운

토요일 밤 (Live) 윤수일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밤에 만나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까지 못했지만 오늘밤은 정말 그대에게 말할 거야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밤엔 말해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나를 향한 그 마음을 조금은 알았지만 오늘밤엔 직접 그대에게 들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내게 언제나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없는 아무도없는 쓸쓸한너의

신라의 달밤 윤수일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 빛 어린 금오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 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 소리 귓 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A.P.T)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파트 §§ 윤수일

아 파 트 *** 윤 수 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 ** 흘로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잊어

슬픈 축가 윤수일

우유빛 웨딩드레스 안개꽃을 가진 그녀 아름다운 그대 미소가 이젠 나의 것이 아니어라 꿈결처럼 흩어져가는 바람꽃을 닮은 그녀 가슴 깊게 적셔주던 넌 그리 쉽게 잊었는가 축하하오 축하하오 당신의 기쁜날을 웨딩 케익 자르는 모습 너무 행복해 하네 사랑하오 사랑하오 때늦은 고백이지만 축하 속에 묻힌 그녀 돌아선 나의 미소는 쓸쓸해

이별준비 윤수일

흔들리는 내 마음이 한 줄기 바람이면 그대 품 속에 머물 수 있나 흘러내린 이 눈물이 깊고 깊은 강물이면 그대 발길 내곁에 머물게 할까 사랑이란 이렇게 아픔이었나 마음의 상처만 남긴 채 이별준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두눈엔 눈물이 잃어버린 추억들은 밤하늘의 별이 되어 나의 창가를 서성이는데 내 마음을 수 놓았던 아름다운

이별 준비 윤수일

흔들리는 내 마음이 한 줄기 바람이면 그대 품속에 머물 수 있나 흘러내린 이 눈물이 깊고 깊은 강물이면 그대 발길 내곁에 머물게 할까 사랑이란 이렇게 아픔이었나 마음의 상처만 남긴 채 이별 준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두 눈엔 눈물이 잃어버린 추억들은 밤하늘의 별이 되어 나의 창가를 서성이는데 내 마음을 수 놓았던 아름다운

★아 파 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우리의 만남 윤수일

바람같은 시간을 잡아요 어젯밤은 잠 못 이룬 밤이였어요 우리의 만남은 무엇일까 언젠가 그렇게 아픔으로 남을 어둠같은 사랑을 키워요 지금 우린 마주앉아 바라봐요 우리들의 만남은 무엇일까 남 모르는 기도로 이어진 두 마음을 조용히 그리움으로 남기네 내일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우리의 만남은 무엇일까 오랜 세월 찾아서 헤메이던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Live) 윤수일

1절: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럼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e_MR)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mp3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아파트(윤수일) 옛가요모음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1 (Feat. 인터쳐블) 윤수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불러 불러 소리쳐 불러!) 언제나 내게 (필승!) 언제나 내게 (필승!)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대한민국!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가 `아파트 1` (Feat. 인터쳐블) 윤수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으라 으~ 으라 으~)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불러 불러 소리쳐 불러) 언제나 내게 (필승!) 언제나 내게 (필승!)

월드컵 응원가 아파트 1 (Feat. 인터쳐블) 윤수일

X~)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불러 불러 소리쳐 불러) 언제나 내게 (필승!) 언제나 내게 (필승!)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대한민국~ 대한민국~)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X라 으?X~) 다시 또 찾아왔지만 (왔어 왔어 이기러 왔어) 아무도 없는 (필승!)

메들리14 (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메들리14〈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 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메들리14〈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 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메들리 윤수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윤수일 메들리 박상민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세상 모든 노래가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이세상 모든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거리에서 이진영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거리에서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후회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볼 수 없었던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거리에서 성훈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후회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볼 수 없었던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거리에서 씨클 (C.Cle)

Yeah 오늘도 밖에 나와 사람 구경을 해요 모두 아름다운 풍경의 일부가 돼요 나도 자연스러운 척, 포즈를 취해봐요 어색한 표정은 마스크가 다 감춰주니까요 Ay, 많은 사람들 틈바구니에 슬쩍 껴서 외로움을 숨기려는데 그게 맘대로 안 되죠 그래도 딱히 뾰족한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이 맘을 그대로 냅둬요 왠지 그댈 문득 본 것만 같았죠 운명처럼 우연히 스친

거리에서 박우철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

거리에서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거리에서 우철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

거리에서 이경운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거리에서 유리상자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거리에서 소울 스테디 락커스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거리에서 와이제이 패밀리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