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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인들 유장영

다 정 한여인이- 손 에 손을 잡고 걸 어가 - 는- 길 저 기 - 멀 리서 우리의 - 낙원이 손짓하며 - 우리 를 부르 네 길은 - 험하고 - 비 바 람거 세도 서 로를 - 위하 며 눈보라속에도 손 목을 - 꼭잡고 따스한 - 온기를 나누 네 이 세- 상 모 든것 내게서멀- 어- 져가 도 언 제 - - 까 지나 너만은내- 게-남으 리- - - 다...

진주 조개잡이 유장영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젊은 여인들 김영한 [둘 하나]

다 정 한여인이- 손 에 손을 잡고 걸 어가 - 는- 길 저 기 - 멀 리서 우리의 - 낙원이 손짓하며 - 우리 를 부르 네 길은 - 험하고 - 비 바 람거 세도 서 로를 - 위하 며 눈보라속에도 손 목을 - 꼭잡고 따스한 - 온기를 나누 네 이 세- 상 모 든것 내게서멀- 어- 져가 도 언 제 - - 까 지나 너만은내- 게-남으 리- - - 다정...

젊은 여인들 해바라기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젊은 여인들 김영한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걸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을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연인들 유장영&김영한&송명숙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밤배 유장영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사랑하는 마음 유장영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걸 스쳐 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 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 ...

소망 유장영

달 빛에 돋아나는 꽃망울 처럼 가을 하늘을 깨고 날아 온 은빛 새 처럼 세월아 누가 널 보냈나 바람아 목마를 태워다오 방랑에 지친 몸은 어디로 가나 조각배 타고 하늘 나라로 어깨 흔들며 사람들아 누가 날 아는가 이슬에 젖은 마음을 오오오오 바람이여 더 세게 불어다오 자연의 고동 소리 마저 상념이 멀어갈 때 나는 밤 하늘에 별이 되어 춤추며 기뻐하리 난...

희망의 나라로 유장영

1. 배를 저어 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2.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기다리는 마음 유장영

1.일출봉이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충봉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귀를 기울이네 2.월출봉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일출봉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외로워도 외로워도 임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지우네

작은 세상 유장영

작은 세상 - 유장영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아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아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그 누가 유장영

막내둥이 꼬마 녀석아 등불을 꺼줄래 하얀 달빛 창가에서 머물고있다 막내둥이꼬마 녀석아 창문을 열어줄래 오늘밤은 달님이랑 새우고싶다 달님도 외로워 우는밤에 풀벌레도 잠못 이루고 별님도 슬픔에 이슬내려 풀잎마저 울게하네 이세상이 무지개 처럼 곱기만 하다면 그누가 그누가 눈물 흘리나 이세상을 비둘기 처럼 살...

길위의 여인들 노미애

어둠이 밀리는 이길엔 밤이슬이 흘러내리고 그대의 두눈엔 슬픔이 어려오는데 갈곳을 모르고 서 있는 우리들은 길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간주..... 이밤이 가면 ...

북극의 여인들 Fortune Cookie

밤 하늘처럼 빛나는 네 검은눈을 바라봐 수 많은 별이 떠있는 네 검은 눈을 바라봐 아주 가끔식은 너와 단둘이서 아무말도 없이 그저 마주보고 누워 밤새도록 먼 여행을 떠나 수많은 별들을 지나 내가 떠나온 별까지 우리 서로 다른 별에서 다른길을 통해 지금 여기에 불시착한거야 모든 기억 잊은채로 너를 만나 이젠 멈춰쉬고 싶어 점점 더 널 알게 될수록 검고...

작은 여인들 권태수,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한국 여인들 장형남

까만머리 곱게 빚어 내리고 까만눈동자 빛나는 여인들 고운 마음씨로 밝은 미소 지으며 행복을 가꾸는 한국여인들 사랑에는 만점 (사랑에는 만점) 애교에도 만점 (애교에도 만점) 언제나 아름답게 속삭여 주는 여인들 행복에도 만점 (행복에도 만점) 현모양처 만점 (현모양처 만점) 한국의 자랑이여 집집마다 행복을 가꾸는 사랑이 가득한 한국 여인들 까만머리 곱게 빚어

여름 바닷가 김준기

다시 찾은 바닷가 그 바위섬엔 이름 모를 새들이 춤추고 부딪치는 파도와 시원한 바람 변함없이 여전한 모습들 햇살처럼 뜨거운 해변가에는 울긋불긋 화려한 사람들 밀려오는 파도에 젊은 연인들 즐거운 듯 웃음소리 뿐 나즈막히 들려오는 조개들에 노래소리는 내 마음을 아프게한 그대 모습 살며시 떠오르게 해 한여름 밤 바다 해변의 여인들

에델바이스 송명숙&유장영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눈 처럼 빛나는 순결은 우리 들의 자랑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마음 속에 꽃이여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하얀 눈속에 피어 어여뿐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눈 처럼 빛 나는 순결은 우리 들의 자랑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마음 속에 꽃 이여라

소망 (MBC대학가요제) 유장영, 김부곤

소망 작사 : 유장영 작곡 : 유장영 노래 : 유장영, 김부곤 -------------------------------------------------------------------------------- .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송명숙&유장영

사방은 아름다운 강 사방은 참 된 강 그 사랑은 어디가 어딘지 서로 잊질 못하리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내 영원히 간직 하리 <간주중> lilly I love you my darling love you with all my heart tomorrow we might have been married M...

소망 (MBC대학가요제) 유장영, 김부곤

소망 작사 : 유장영 작곡 : 유장영 노래 : 유장영, 김부곤 -------------------------------------------------------------------------------- .

마이웨이 김다연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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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제주 이의지

바람이 붉게 물이 들면 구름들 집을 지어 비를 가리네요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시멘트 위로 구두를 벗어두고 해변에 누워 발을 쉬세요 묵묵한 마음도 설렘으로 돌아가는 길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9월의 제주 여기에 앉아서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그 누가 김영한&유장영&송명숙

막내둥이 꼬마 녀석아 등불을 꺼줄래 하얀 달빛 창가에서 머물고 있다 막내둥이 꼬마 녀석아 창문을 열어 줄래 오늘 밤은 달님이랑 세우고 싶다 달님도 외로워 우는 밤에 풀벌레도 잠 못이루고 별님도 슬픔에 이슬 내려 풀잎마저 울게하네 이 세상이 무지개 처럼 곱기만 하다면 그 누가 그 누가 눈물 흘리나 이 세상을 비둘기 처럼 살 수만 있다면 그 누가 그 누가...

검은 눈동자 (Inst.) 한동엽

그무엇을 찾고 있나 빛난 눈동자 진주처럼 영롱한 맑은 눈동자 무지개처럼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이슬처럼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여인들?

내 고향 보령 머드 축제 최호영

갈매기 날으는 내 고향 대천 바다 푸른 물결 춤을 추는 곳 모래사장 저 여인들 정다운 웃음소리 한 여름의 머드 축제 세계적인 우리 축제 천년지기 친구야 잊지 말자 멋진 추억을 내 고향 대천항아 갈매기 날으는 내 고향 대천 바다 하얀 파도 춤을 추는 곳 모래사장 저 여인들 정다운 웃음소리 한 여름의 머드 축제 세계적인 우리 축제 너와 나는 친구야 잊지 말자 멋진

노래하며 춤추며 윙크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을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여인들 서로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신성리 갈대밭 김홍주

물새 한가로운 고요한 금강변에 금빛 물결 일렁이는 신성리 갈대밭 우리 사랑을 맺어준 이 곳에 그 시절 그리며 다시 찾아왔노라 갈잎 속삭이는 허접한 오솔길엔 다정한 여인들 노랫소리 들리고 그 옛 날 달구지 들컹데든 강둑에 올라 보면 갈대 꽃 바람에 춤 추고 햇살에 눈부신 파랑새 수평선 철새들 날아든다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신성리 갈대밭

Roma Nun Fa'La Stupida Stasera (오늘밤 로마에 흠뻑 빠진 여인들) Massimo Farao Trio

Roma Nun Fa`La Stupida Stasera (오늘밤 로마에 흠뻑 빠진 여인들)

검은 눈동자 한동엽

* 그 무엇을 ~ 찿고 있나 ~ 빛난 눈동자 진주처럼 ~ 영롱한 ~ 맑은 눈동자 * 무지개 처럼 ~ 반짝 이는 ~ 검은 눈동자 이슬 처럼 ~ 가련 (하구려) ->이거 모르긋네 * 밤하늘 별처럼 ~ 많은 여인들 ~ 나에 님을 ~ 찿고 있나바 사랑스런 눈빛으로 ~ 깜박 거리며 ~ 미소짖는 ~ 검은 눈동자 * *(((((((((((((전 주 곡

용서 이수

기억 저편에 남겨진 너를 다신 볼 수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널 잊는다면 나의 맘이 편할 텐데 불꺼진 창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을 다짐했던 나의 발길이 돌아서면 그땐 난 어디로 견딜 수 없어 헤매이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카페에서 낯선 여인들 속에 너의 향길 느끼네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것만은 안 되나봐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이별후에 제갈승

기억 저편에 남겨진 너를 다신 볼 수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널 잊는다면 나의 맘이 편할 텐데 불꺼진 창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을 다짐했던 나의 발길이 돌아서면 그땐 난 어디로 견딜 수 없어 헤매이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카페에서 낯선 여인들 속에 너의 향길 느끼네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것만은 안 되나봐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용서 이재승

기억 저편에 남겨진 너를 다신 볼 수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널 잊는다면 나의 맘이 편할 텐데 불꺼진 창을 바라보면서 마지막을 다짐했던 나의 발길이 돌아서면 그땐 난 어디로 견딜 수 없어 헤매이겠지 우연이라도 기대하며 우리가 만난 그 카페에서 낯선 여인들 속에 너의 향길 느끼네 아무리 잊으려해도 그것만은 안 되나봐요 용서해요 지킬 수 없었던

하얀 겨울 조정현

[조정현 - 하얀 겨울] 눈이 내리는 거리를 아름다운 사랑으로 거니는 여인들.. 어둠이 내려 지금은 하얀 세상이 조금 우울해 보여 나의 마음처럼 눈이 내리는 마음으로 그댈 사랑한 마음으로 겨울의 추억은 이렇게 난 눈을 감고 생각해 봐요.. 하얀 눈을 보며 떠나버린 추억을 언제부턴지 슬퍼진 겨울 눈이 내리는걸 느낄때..

노래하며 춤추며 김수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은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여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인천 시립 합창단

할렐루야 안식후 첫 날 먼동 터오는 새벽녘에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들 무덤 찾아 나갔네 많은 눈물로 그들의 슬픔을 깊은 한숨으로 절망을 그러나 간절한 사랑으로 주님을 찾았네 만왕의 왕 주 예수 우리 위한 십자가 무거운 고통 당했네 안식후 첫 날 먼동 터오는 새벽녘에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들 무덤 찾아 나갔네 많은 눈물로 그들의 슬픔을 깊은 한숨으로

슬픈 추억 박문수

빗속에 걸어가는 작은 여인들 내맘에 비를 내리고~~ 보랏빛 우울한 슬픈 추억을 빗속에 이렇게~~울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엔 이슬비 내리고 내가슴엔 슬픈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내방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다함께 춤을 현철과 벌떼들

다함께 춤을 춰요 즐거웁게 다정한 여인들 모두모여 다함께 춤을 춰요 흥겨웁게 서로가 사랑을 속삭이며 사랑이 넘쳐 흘려요 즐거움이 흘러 넘쳐요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내사랑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내사랑 그대와 춤을 춰요 정다웁게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며 멋있게 춤을 춰요 모두함께 우리는 행복한 젊은연인 사랑이 넘쳐 흘려요 즐거움이 넘쳐 흘려요

검은 눈동자 백산

그냥청튀만&알콩 ~~~~~~~~~~~~~~~~~~~~~~~~~~~~~~~~~~~~ 그 무엇을 찾고있나 빛난 눈동자 진주처럼 영롱한 많은 눈동자 무지개처럼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이슬처럼 아름다워요 밤하늘에 별처럼~ 많은 여인들 나의님을 찾고 있나봐 사랑스런 눈빛으로 깜박거리며 미소짓는 검은 눈동자 ~~~~~~~

할렐루야 할렐루야 Various Artists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 함께 찬송 부르자 영광의 왕은 우리 주 이 날에 다시사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부활하신 새벽에 그 충성스런 여인들 무덤을 찾아 나섰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흰 옷을 입은 천사가 세 여인에게 하는 말 주 이미 살아 나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뵙지 않고 믿는자 그 믿음 아름다와라 영원한 생명 얻으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부활의

젊은 미소 건아들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내 마음 알려나 외로운 내마음을 달님은 내 마음 알겠지 허전한 이 마음을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두고서 저 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내꿈 다시 피어나면 너와 나의 영원한 젊은 미소 밝은 내일 약속하리라 *반복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태양 심수봉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젊은 연인들 대학가요제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태양같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젊은 태양 심수봉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 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 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 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 보았나 ...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원의 불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