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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것들에 우리 수수문

바다 위에 집을 짓고 매일 수평선을 마주 보면 나는 천국을 나는 사랑을 다 알 수 있을까요 눈을 감고 떠다니는 작은 종이배를 세어볼까요 길을 잃었는지 목적도 없이 별처럼 쏟아지네 나는 파도가 될게요 가장 깊은 곳이 될게요 투명한 모래성을 쌓아요 그댈 데리러 갈게요 가장 먼 곳으로 갈게요 부서지는 것들에 우리 지지 말아요 나는 파도가 될게요 가장 깊은 곳이 될게요

긴 밤 지나고 수수문

긴 밤 지나고 해가 떠오를 거야 두렴 지나고 밝은 빛이 우릴 비출 거야 한참 헤매다 우리 길을 잃어도 다시 돌아가 쉴 수 있는 집이 있을 거야 그래 우린 모든 걸 가졌고 지금 이 순간 더없이 아름답다 푸른 나무를 너에게 줄게 흘린 눈물만큼 자라나게 우 눈을 감아보면 우 보이는 작은 것들이 우 우리 맘을 비출 거야 그래 우린 모든 걸 가졌고 지금 이 순간 더없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D-Vision

지금 너는 어때 나는 그냥저냥 해 어젯밤에는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괴롭지만, 우리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우리 지금까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지금 너는 어때 나는 그냥저냥 해 괜히 이런 이야기를 다시 늘어놓으며 여태까지 괜찮은 척 이루 말했던 지금까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야 얻어냈던 것 혹은 이뤄냈던 것

사랑은 그렇게 미향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들리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느껴지지 않나요 함께 걸으며 서로를 바라봐요 넓은 우주를 살아가는 우리 사랑은 그렇게 내 마음속에 네 마음속에 저 하늘에 저 구름에 사소한 것들에 지나간 것들에 이 우주 그리고 내 곁에 깊은 바다속이 보이지 않아도 내겐 너무멀어 들리지 않아도 사랑은 그렇게 빛나고 있어요 보이지

시장속으로 푸르내

생각보다 저렴했던 날 주저없이 팔아치운 날 씁쓸하게 해가 비치네 생각없이 웃고있던 널 정신없이 바라보지만 영혼까지 채울순 없네 사회속에 있는다는 건 그토록 무거운 것들에 심심하게 울부짖는 것 애들처럼 굴지를말고 황소처럼 뛰어가면서 시장에서 우리 만나자 당신을 처음에 봤을 땐 밝게 다가온 그 얼굴을 잊지 못할줄만 알았지 이제 나는 당신 얼굴을 자세히 기억도 못하며

하나 234

우리 아주 오랜 길을 걸어왔죠 많은 시간이 걸렸던 만큼 그대 이젠 지쳐 보이네요 깜빡이는 저 가로등처럼 때론 세상은 씻겨 내리지 않을 상처를 주곤 아프게 하잖아요 그대 이젠 추워 보이네요 흠뻑 내린 비를 맞은 것처럼 그댈 위해 모든 걸 줄게요 작은 가슴에 머물 수많은 아픔에 야윈 그대 두 눈에 흘러온 모든 아픔 이제 내가 씻겨줄 테니 사랑해 그대를 어둠 속에서도

하늘공원 우리의 음악

봄을 수놓은 나즈막한 모래 숲길 구름을 따라 돌아가는 바람개비 하늘을 올라 자리잡은 푸른 들판 봄을 느끼며 마셔 보는 라떼 한 잔 기분 좋은 아이들 소리 싱그러운 공원의 풍경 스쳐 버린 많은 것들에 무거워 진 마음을 놓고 우리 하늘을 보자 (두 손잡고) 좋은 마음을 걷자 (어디라도) 조금 늦어도 좋아 (나와 함께) 천천히 걸어가자

Blue Ocean 에이비오

때가 되면 다 알게 될거야 희민한 기억을 더듬어 아련한 그짐아에 휩쓸려 파도를 그린다 이미 끝나버린 이야기 속에 매번 첫페이지로 돌아가네 이제 익숙해질줄 알았는데 끝날 것 같지 않던 어린 날 푸른 저 하늘과 같이 우리 저 바람과 같이 흐르는 눈물까지 물결과 같이 부서지는 wave and like a blue ocean woah woah woah 부서지는

달빛 윤세원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고와서 달빛 한자락 끊어내어 우리 님께 보낼까 어두워서 못보시면 달빛 밟아 오시라고 한자락 둘둘 말아 우리 님께 보낼까 날 찾아오시는 님 길을 밝히고 내 마음 딛고 오시니 그 얼마나 좋을까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고와서 달빛 한자락 끊어내어 우리 님께 보낼까 (반복)

슈가도넛

모두가 즐거운 시간들 모두가 즐거운 사람들 시간이 저 끝에 걸릴때쯤 나는 곧 집으로 향하겠죠 햇빛이 너머로 등질때 우리는 가야만 하겠죠 또 다른 모습이 된다해도 나는 곧 집으로 향하겠죠 보며 생각했던 것들에 후횐 없었는지 지워질 수 있게 되는건 무엇 때문인가 모두가 즐거운 시간들 모두가 즐거운 사람들 시간이 저 끝에 걸릴때쯤

Walk 인타임

가벼운 걸음 행복한 하루됨은 주와 함께라서 언제나 내 맘 속이 주를 찬양하기 때문이라 또 나의 주 하나님 언제나 돌보시는 강한 성 방패되기 때문이라 아버지의 손길은 우리 가진 것들을 새롭게 하고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며 사는 그대로의 기쁨되네 주의 길 안에서 주와 동행하는 기쁨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발을 맞춰 걷네 두려운 것과 깊은 고민 걱정 필요없는 것은

슈가 도넛

모두가 즐거운 시간들 모두가 즐거운 사람들 시간이 저끝에 걸릴때쯤 나는 곧 집으로 향하겠죠 햇빛이 너머로 등질때 우리는 가야만 하겠죠 또 다른 모습이 된다해도 나는 곧 집으로 향하겠죠 보며 생각했던 것들에 후횐 없었는지 지워질 수 있게 되는건 무엇 때문일까 모두가 즐거운 시간들 모두가 즐거운 사람들 시간이 저끝에 걸릴때쯤 우린 곧 집으로 향하겠죠 보며 생각했던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성시경

눈물 젖은 영화라도 본 날엔 온종일 여운이 맘에 남아 텅 빈 방구석에 몸을 움츠리곤 해 죽을 만큼 서로 사랑해도 헤어진 주인공 핑계 삼아 멋있는 이별을 앓는다고 애써 날 위로해 먼지가 쌓이듯 진한 그리움은 몸서리치며 쓴 눈물로 거부해도 갈라져버린 내 맘 그 틈에 벌써 자리 잡아 빛바랜 추억을 내게 심어놓고 누구도 잠시도 들리지 못하게 난 너라는 틀 안...

잊혀진 것들에 대해서

나는 보이지 않아요 그대 마음을 데리고 떠나가는 뒷모습 그저 눈을 감으면 여기 있는 것만 같아요 되뇌이다가 불러보다가 외쳐보다가 울고 말 그 이름~ 그렇게 한참 걸리겠죠 길을 걷다가 문득 헤어진 것을 알겠죠 나는 들리지 않아요~오오우 그대 입술을 움직여 내게 하는 모든 말 그저 귀를 막으면 사랑한다는 말 같아요 되뇌이다가 불러보다가~ 외쳐보다가 ...

잊혀진 것들에 대해서 별(Star)

나는 보이지 않아요 그대 마음을 데리고 떠나가는 뒷모습 그저 눈을 감으면 여기 있는것만 같아요 되뇌이다가 불러보다가 외쳐보다가 울고말 그 이름.. 그렇게 한참 걸리겠죠 길을 걷다가 문득 헤어진것을 알겠죠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입술을 움직여 내게 하는 모든말 그저 귀을 막으며 사랑한다는 말 같아요 되뇌이다가 불러보다가 외쳐보다가 울고말 그이름.. ...

지나간 것들에 대하여 구슬요

하루 이틀 시간이 가고 잊고 싶어 도망이라도 가고파 내가 좋아하는 사랑이 하나 둘?사라지고 있어 안돼 안되는데 가지 마?손을 쭉 뻗어봐도 잡을 수?없는 지나버린 시간과 너의 마음 따뜻했던 눈빛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들도 부서져버린 마음의?조각 속에?남아있어 눈을 감으면?더 선명하게 느껴지고 눈을 뜨면 세상에서 가장 초라해져 내가 좋아하는 기...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EPEX (이펙스)

Na na na Na na Na na naNa na na Na na Na na na멈춰버린 것 같아 No waySend SOS아무도 듣지 못할 독백난 Everyday검은색 화면들만 Playback난 온기 없이 혼자 고립돼매일 놓쳐버린 게 참 많은데몰랐어지나 보니텅텅 다 비워진 Memory chip낭만 따위 결여돼좁아진 관계의 폭깊어진 골타버린 속희망의...

Wolf (Howling) GLENCHOII, FM 63.1

내 작은방에 일어서 수 많은 눈초리도 날 괴롭히던 것들도 더 가야만해 결국 우린 이겨 위로 더 매일 늑대처럼 Wooo 이제 좀 쉬자고 숨 조그만 것들에 무너져도 너의 사랑을 돌려 loop 매일 늑대처럼 Wooo 이제 좀 쉬자고 숨 조그만 것들에 무너져도 너의 사랑을 돌려 loop 수 많은 것들을 만나왔지, 이제는 이겨내 가야겠지 저 하늘을 보고서 외쳐 난

오늘은 맑음 (Oh! signal) 김로망

오늘은 맑음 저 하늘엔 빛이 내리고 나의 마음에 너의 모습 이렇게도 아름다워 오늘은 맑은 해가 뜨고 날이 좋은 그날따라 넌 언제나처럼 날 또 바라보고 있네 온종일 쏟아지는 너와 나의 Sumething 무수히 비춰오는 우리 둘만의 Sunshine 오늘은 맑음 너와 나 마주치는 눈빛 속에 오고 가는 너와의 작은 그 떨림 그 마음 안에 Sunshine 오늘은 맑음

오늘은 맑음 (Oh! signal) (Inst.) 김로망

오늘은 맑음 저 하늘엔 빛이 내리고 나의 마음에 너의 모습 이렇게도 아름다워 오늘은 맑은 해가 뜨고 날이 좋은 그날따라 넌 언제나처럼 날 또 바라보고 있네 온종일 쏟아지는 너와 나의 Sumething 무수히 비춰오는 우리 둘만의 Sunshine 오늘은 맑음 너와 나 마주치는 눈빛 속에 오고 가는 너와의 작은 그 떨림 그 마음 안에 Sunshine 오늘은 맑음

하얗게 부서지는 조웅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면은 나도 저 멀리로 갔으면 해 눈보라 휘날리는 기차역 서있다가 들어온 기차를 그냥 보내고

바다로 가자 (Rock Ver.) 빨간탱크

푹푹 찌는 한 여름날 바닷가가 날 부르네 해변가의 갈매기처럼 나도 따라 날아갈래 반복되는 일상들 나는 지금 어디있나 모든 근심 걱정 떨치고 바다로 떠나보자 가슴을 열고 바다로 풍덩 빠져 봅시다 예쁜 여자들과 멋진 남자들이 우글거리는 그곳 멋진추억을 만들러 바다로 떠나 보아요 하얀 백사장과 부서지는 파도소리 우리 사랑의 추억

윤슬 퍼플렌더(Purplender)

그렇게 바라본 너의 두 눈엔 파란 바다 깊은 바다가 그렇게 바라본 너의 두 눈엔 하얀 바다 투명한 바다가 윤슬이 춤을 추는 나의 바다 그렇게 우리 한참을 놀다가 미련히 부서지는 파도 같은 삶이 변하지 않는 바다 같길 바래요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우린 그냥 괜찮을 거라고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도 우린 그냥 괜찮을 거라고요 윤슬이 춤을 추는 나의

이 세상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여행스케치

세월이 가고 아주 먼 훗날에 우리의 모습 이대로 간직할수 있을까 기약도 할수 없는 건 우리들의 미래 떨리는 마음으로 어느날 어색한 이별앞에 우리의 모습이 빛바랜 추억이 된다해도 함께 가고픈 거야 때로는 지나친는 거리에서 들리는 낯익은 음악소리에 발길을 멈추고 추억이란 의미를 되새기고 있겠지만 *세월이 가고 아주 먼 훗날에 우리

더위사냥 (Feat. 예은, 진리진승) MC 진리

you like the way you are 예 예 워 워 I love you like the way you are 떠나요 바다로 여행을 떠나요 떠나요 산으로 여행을 떠나요 하루에도 열두번 생각은 바다로 하루에도 열두번 생각은 산으로 하루에도 열두번 더위에 지치고 With you With you 떠나요 바다로 여행을 떠나요 떠나요 산으로 여행을 떠나요 우리

Paradise 이승기

흘러가는 구름따라 어디로든 떠나볼까 시원한 바람따라 두팔벌려 달려볼까 화창한 햇살보며 파도소리 귀기울여 그대의 미소와 함께 꿈을 실고 여행을가 낡은 자동차 부끄럽지 않은 튼튼한데 하늘을 날 것 같아 그댈따라 노래부르다 두 볼에 찍힌 Every body 다함께 Come in me 모든 짐을 놓아두고 떠나가요 여름날 Paradise 시원하게 부서지는

별빛서약 스윗트리

하얀 별보다 눈부신 그대의 미소 꽃잎보다 투명한 그대의 눈빛 수줍게 감은 눈 사랑스러워 햇살보다 더 눈부신 그대의 미소 부서지는 햇살 흩어지는 꽃잎 속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게요 그대 눈물 닦아줄게요 그대 여린 가슴 꿈꾸듯 쉬어가요 그대 곁에서 숨 쉬고 있는 단 한 사람 그대만을 바라보는 나의 사랑 때론 눈물이 빗물이 되어 온 세상을 적시고 슬픔에 젖는다

낮달 프롬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부서지는 햇살 꽃도 바람도 모두 나를 따라 함께 걷는 그 뒤로 창백해진 공기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우리 언젠가 따뜻한 집 살자 하던 그날 그 언덕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벌써 달이 숨었구나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부서지는 햇살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우리

낮달 프롬(Fromm)섀로 눈빛을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부서지는 햇살 꽃도 바람도 모두 나를 따라 함께 걷는 그 뒤로 창백해진 공기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우리 언젠가 따뜻한 집 살자 하던 그날 그 언덕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벌써 달이 숨었구나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부서지는 햇살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낮달 프롬 (Fromm)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부서지는 햇살 꽃도 바람도 모두 나를 따라 함께 걷는 그 뒤로 창백해진 공기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우리 언젠가 따뜻한 집 살자 하던 그날 그 언덕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벌써 달이 숨었구나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이 뒤로 부서지는 햇살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여름이야

우리 함께 느껴봐 해가 뜨면 설렌 마음이 함께 떠올라 바다 위로 날아오르네 우리 날개를 펼쳐 모래 위에 발을 내려놓고 파도 소리에 함께 춤춰봐 여름의 설렘 우리 함께 느껴 해가 뜨면 설렌 마음이 함께 떠올라 바다 위로 날아오르네 우리 날개를 펼쳐 모래 위에 발을 내려놓고 파도 소리에 함께 춤춰봐 이 여름은 너와 함께하는 첫번째 달콤한 리듬에

저무는 그대 (Sunset, My Dear) 문사출

이제는 숨 막히는 눈물도 없이, 그 어떤 미칠듯한 바람도 없이, 당신의 손길 닿았던 모든 것들에, 아득하고 힘겨워 피멍 맺히네. 당신의 눈길 머물던 모든 것들에, 아득하고 힘들어 피멍 맺히네.

목포항 (Cover Ver.) 소선영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눈을 감고 지내온 날들에 새벽두시

내가 머물다 가는 이 세상에 내가 주워 담은 것과 버린 건 아무 의미 없이 흘러 다니는 것들 일까 하면 그건 나의 어리석음인지 내 손 위에 얹어 놓을 것들에 뒤집어 버리지도 못하고 저기 멀리 놓인 빈 상자에 어떤 미련을 가졌고 마음 줬는지 보이지 않는 것보다 보이는 것들에 시간을 보내고 이미 내 안에 담긴 것들에 내가 가진 것들에

주가 이끄시고 이루시네 위클레시아

그가 약속하신 것들에 주의 순종이 새겨져 있으니 주 안에 있는 우리에게도 그의 약속을 다 새겨주셨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리 주 안에 우릴 굳건케 하시리 그의 영으로 새롭게 되겠네 주가 이끄시고 우리 주가 이루시네 주의 영으로 우릴 온전케 이끄시네 우리 살아가는 세상은 어둡고 악해도 그가 시작하신 우릴 주의 날까지 이끌어 가시네 그가 약속하신

목포항 조항조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 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2)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다른지 머플리아토 (Mufflyato)

나를 싫어하는 마음들의 무게가 내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 무게와 달라 꽃을 피워 내는 사람들의 손길과 꽃을 지키려는 마음 속 내 손길도 달라 왜 달라도 너무 다른 것들에 나는 상처받고 있는지 한 마디로 정의되는 것들에 무슨 뜻을 주고 있는지 내 겉도는 마음 탓일 뿐인데 남을 탓하고만 있는지 오 왜 내가 당신에게 주고 있는 마음이 내가 당신에게 받고 있는 마음과

다른지 (Inst.) 머플리아토 (Mufflyato)

나를 싫어하는 마음들의 무게가 내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 무게와 달라 꽃을 피워 내는 사람들의 손길과 꽃을 지키려는 마음 속 내 손길도 달라 왜 달라도 너무 다른 것들에 나는 상처받고 있는지 한 마디로 정의되는 것들에 무슨 뜻을 주고 있는지 내 겉도는 마음 탓일 뿐인데 남을 탓하고만 있는지 오 왜 내가 당신에게 주고 있는 마음이 내가 당신에게 받고 있는 마음과

아이보리 코스트 아이보리 코스트

모두가 바쁘게 살아 가지만 무얼 위해 사는지 알고는 있을까 내 안에 있는 수 많은 질문들 그 답을 찾아 헤매고 있어 세상에 지치고 눈물이 나도 이 노래가 당신의 가슴에 닿겠지 부서지는 파도에 어제의 후회따윈 던져 버리고 푸른 바람에 내일의 한숨까지 날려 버리고 이제 다시 지금부터 시작해 우리 함께 꿈꾸던 그곳을 향해 Ivory Coast 세상에 지치고 눈물이

또다시 우리 모습은 ... 친구에게 오석준

세상에 어둠이 그대의 곁에 머물 때 친구여 내게 다가와 마음을 기대보렴 세상에 평화가 내게서 멀어져 갈 때 친구여 나의 곁에서 내 손을 잡아주렴 누구나 혼자서 걸어 가기에 세상은 너무 좁아 다같이 우리의 가슴을 열면 하늘도 채울꺼야 이밤이 지나고 새로운 내일이오면 또다시 우리사랑을 나눌수 있을거야 때로는 변하는 많은 것들에 마음을 주고

속에도 구형모

돌아서는 차가운 그 모습 이제는 볼 수가 없을것만 같아서 꿈이라 믿고싶었어 그말은 거짓말이라해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에 손만 뻗으면 닿을꺼 같은데 컴퓨터 속에도 일기장 속에도 텔레비젼 자동차 핸드폰 속에도 내가 보는 모든 것들에 니가보여 내 머리 속에도 내 마음 속에도 내 가슴속 내 꿈속 내 눈물 속에도 내가 보는 모든 것들에 니가보여

속에도 (Acapella Ver.) 구형모

돌아서는 차가운 그 모습 이제는 볼 수가 없을것만 같아서 꿈이라 믿고싶었어 그말은 거짓말이라해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에 손만 뻗으면 닿을꺼 같은데 컴퓨터 속에도 일기장 속에도 텔레비젼 자동차 핸드폰 속에도 내가 보는 모든 것들에 니가보여 내 머리 속에도 내 마음 속에도 내 가슴속 내 꿈속 내 눈물 속에도 내가 보는 모든 것들에 니가보여

시간낭비 (Feat. H:SEAN) Makin

Waste of time 지나버린 것들에 대해 재수없다 너나 뭐가 됐든 간에 이제 그냥 잘되기를 바래 Waste of time 지나버린 것들에서 얻고 배운게 또 많아 Waste of time 텅 빈 내 마음속을 희망으로 가득 채워도 나 여전히 빈 곳만 바라보네 버려진 시간 속에 남긴 우리 모습들을 기억해 전부 가져가게 Waste of time

또 다시 우리 모습은... 친구에게 오석준

세상의 어둠이 그대의 곁에 머물땐 친구여 내게 다가와 마음을 기대보렴 세상의 평화가 내게서 멀어져 갈땐 친구여 나의 곁에서 내손을 잡아주렴 누구나 혼자서 걸어가기엔 세상은 너무 좁아 다같이 우리의 가슴을 열면 하늘도 채울꺼야 이 밤이 지나고 새로운 내일이 오면 또 다시 우리 사랑을 나눌 수 있을꺼야 때로는 변하는 많은 것들에 마음을

목포항 (Cover Ver.) 양연희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부산행 열차 정찬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의 불꽃을 태웠던 우리 너무나 보고 싶은 그대가 그리워 꿈을 실은 부산행 열차 아 차창에 흐르는 계절비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려 놓고 빛바랜 사진속 당신의 모습 사랑한다 나를 보며 손짓하는데 달려라 달려 꿈의 열차여 내 님이 계신 곳으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의 불꽃을 태웠던 우리 너무나 보고 싶은 그대가 그리워 꿈을 실은

Boom Boom Song 라온(Raon)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 la boomboom la boomboom la boomboom boom....

섬 (D Island) 지헤라(Z.HERA)/지헤라(Z.HERA)

모래 위 내 발끝에 너의 이름 가득해 설렘의 수를 세던 하얀 파도 태양 아래 그린 아이 바람결에 잠든 사이 니 품에서 꿈꾼 푸른 바다 달빛 아련히 차던 해변가에서 불꽃놀이하며 약속했던 밤 내게 입맞추던 니가 보고 싶어 너와 함께했던 섬에 너무 아름다운 저 섬에 우리 추억이 많아 어디든 니가 있어 내 몸에 부서지는 파도 아프도록

섬 (D Island) 지헤라

모래 위 내 발끝에 너의 이름 가득해 설렘의 수를 세던 하얀 파도 태양 아래 그린 아이 바람결에 잠든 사이 니 품에서 꿈꾼 푸른 바다 달빛 아련히 차던 해변가에서 불꽃놀이하며 약속했던 밤 내게 입맞추던 니가 보고 싶어 너와 함께했던 섬에 너무 아름다운 저 섬에 우리 추억이 많아 어디든 니가 있어 내 몸에 부서지는 파도 아프도록 시린 바다도

섬(D island) 지헤라

A) 모래 위 내 발끝에 너의 이름 가득해 설렘의 수를 세던 하얀 파도 태양 아래 그린 아이 바람결에 잠든 사이 니 품에서 꿈꾼 푸른 바다 B) 달빛 아련히 차던 해변가에서 불꽃놀이하며 약속했던 밤 내게 입맞추던 니가 보고 싶어 C) 너와 함께했던 섬에 너무 아름다운 저 섬에 우리 추억이 많아 어디든 니가 있어 내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