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를 잊을 수 없는 나 박형준

[박형준 - 너를 잊을 없는 ] 오랜 기다림을 알 없었지 지나간 일들 처럼 묻어야 했던 너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어 바보가 되여 가는 .. 잃어버린 걸까 그 시간들을 바라만 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아무것도 남아 있질 않잖니 남겨진것 혼자인 걸..

독립선언 I 박형준

예예예 나나나나 나는 괜찮아 내가 원한 나의 모습야 이젠 모든 것을 정리했어 네가 없는 나의 하루를 다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난 혼자일뿐야 이젠 내 맘대로 살아도 돼 아무 의미없는 세상을 너를 의식하며 지내왔던 내 삶을 후회해 누군가 말하겠지 날 이해 한다고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이 항상 자유로운 나였어 이제 남아있는

독립선언 I 박형준

예예예 나나나나 나는 괜찮아 내가 원한 나의 모습야 이젠 모든 것을 정리했어 네가 없는 나의 하루를 다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난 혼자일뿐야 이젠 내 맘대로 살아도 돼 아무 의미없는 세상을 너를 의식하며 지내왔던 내 삶을 후회해 누군가 말하겠지 날 이해 한다고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이 항상 자유로운 나였어 이제 남아있는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겨울바다 박형준

파도의 음악에 맞춰 슬픔을 풀어 새로운 나를 위해 이 바다를 걸어 파도가 내 마음 살며시 씻어내 너와 나의 발자국 모래에 새겨내 추억이 있던 이 겨울 바다에서 다시 함께 걷는 길에 행복을 그려내 차가운 바람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해 너의 웃음에 내 모든 걱정이 녹아내 하얀 파도가 이야기 들려주곤 해 네 곁에서 괴로움을 털어내 수평선 넘어 꿈을 향해 달려가 너와

세가지 약속 박형준 (녀름밴드)

한번도 날 포기 하지 않은 너 이제야 그 약속 지키게 됐어 이곳이 그토록 네가 꿈꾸던 둘만의 공간이야 쉴 있는곳 넌 항상 나때문에 아파 울었지 처음으로 눈물 속에 미소를 보여 너의 두 뺨을 내려 내가슴을 적신 지금까지의 눈물 헛되이 되지않게 다음 약속을 하려해 다시는 흔들리지 않고 널 지켜 줄거야 그리고 오랜시간 그 뒤에

첫사랑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던 지금은 가버린 그 저녁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저녁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오네

첫사랑의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때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처녀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첫사랑의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때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처녀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첫사랑언덕 박형준

[00:05] [00:06]첫사랑 언덕에 [00:13]흰구름 흐르면 [00:21]지금은 가버린 [00:28]그 처녀 그~ 시절 [00:36]철없이 울리고 [00:41]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51]못잊어 못잊어 [00:58]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3] 홀로서~있네 [01:22]+

첫사랑의언덕(-2) @박형준

[00:06] [00:07]첫사랑 언덕에 [00:13]흰구름 흐르면 [00:20]지금은 가버린 [00:27]그 처녀 그~ 시절 [00:35]철없이 울리고 [00:40]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49] [00:50]못잊어 못잊어 [00:57]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2] 홀로 [01

첫사랑의언덕 @박형준

[00:06] [00:07]첫사랑 언덕에 [00:13]흰구름 흐르면 [00:20]지금은 가버린 [00:27]그 처녀 그~ 시절 [00:35]철없이 울리고 [00:40]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49] [00:50]못잊어 못잊어 [00:57]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2] 홀로 [01

걷다보면 박형준

길을 걷다 보면 조용한 어둠 속에 깊은 생각 빠져 홀로 걷고 있는 나를 발견해 고뇌에 빠진 빗물 웅덩이에 비친 내 모습이 보여 생각이 잠긴 채 매일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어제와 같지 않다는 생각 품고 삶의 길목에서 새로운 걸 배우고 있어 가끔은 지칠 땐 나무 밑 그늘 아래서 숨 쉬며 내일을 꿈꾸곤 해 희망의 초록색 나뭇잎을 보며 때론 두렵지만 꿈을 향한

사랑하니까 (Rap Featuring 박형준) 피닉스

넌 모를 거야 내가 왜 이러는지 운명이란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자꾸 눈물이 흘러 가슴 속 깊이 너를 새기며 떠나련다.

새벽의 여의도 박형준

도심 속 귀향을 원하는 모순의 둔치에 있는듯해 생각의 흐름이란 리듬이 나를 밀어주고 있고 물 위에 떠 있는 고요한 달빛 덕 평온함을 찾고 나에게 미소 지어 주는 달빛에 비친 그림자는 고단함을 잊게 나를 위로해 주는듯해 도심 속의 나만의 조용한 무대 도심 속의 나만을 위한 운동장이 된 듯한 여긴 새벽의 여의도 한강 다리 아래 여의도 힘든 삶 속 감정을 추스릴

같이 걸을래요? (In Nantes) 박형준 (PARKHYUNGJUN)

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던 아침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던 작은 공원 소박했었지만 행복했었던 그 때 우리 가끔 생각이 말하지 않아도 느낄 있었던 우리만의 작은 이야기를 노래할래 너와 만난 이 곳에서 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던 아침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던 작은 공원 소박했었지만 행복했었던 그 때 우리 가끔 생각이 말하지 않아도 느낄 있었던

시실리 박형준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이 있었지 그곳은 바쁘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아 시간에 쫓기고 있는 우리들 뭐가 그리 바쁜건지 다들 여유가 없어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친구를 잃어버린 사람들 시간과 모두를 바꿔버렸지 시실리와 같은 그런 유토피아는 없을까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이 있었지 그곳은 바쁘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아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오직 앞만 ...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항상내게말하지 친구라얘기하면서하지만 나에겐 아무소용없잖아 이런나를이해하겠니 원망도많이했지만 또다른그리움속에니가있어 내바램보다는더많은느낌을원해 사랑으로 넌내맘속엔언제나작은꿈이되었어 지친나를항상달래며위로했지난힘에겨운눈으로다시나를찾을께너를기다릴꺼야깊은밤하늘에너를그리며

나홀로 있어도 박형준

산에는 뻐꾹이 노래하고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옷차림 맷시도 산뜻하게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왠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왠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산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싶은 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행복한 이방인 박형준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 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

검은 장갑 박형준

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정답게 걸어요 박형준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심술 궂은 먹구름이 비를 뿌려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개인 하늘 비를 맞고 걸어도 흐믓한 마음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정답게 걸어가요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폭풍한설 몰아쳐서 갈 길 막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개인 하늘 휘파람을...

비둘기집 박형준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 터에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갈 그런 집을 지어요~ 간 주 중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 터에비둘기 처럼...

두마음 박형준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뛰놀던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눈동자 너를사랑한다고 속삭이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산 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상처를 안고 울고있을 저 산마을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 간 주 중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

비둘기 집 박형준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갈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열쇠를 파는 사나이 박형준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근채 외롭네 가랑비가 열어주려나 비바람이 열어주려나 아직도 그 마음을 잠근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긴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긴채있네

걷다가 문득 (In Firenze) 박형준 (PARKHYUNGJUN)

걸었어 그냥 걷다보면 널 만날 것만 같아서 저기 골목 모퉁일 지나 날 기다리는 네가 있을 것만 같아 네가 보고싶어 여전히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 시간이 흘러도 점점 선명해지는 우리 함께한 날들 다시 올 순 없겠지 추억이라는 건 그리움이란 건 지울 없나봐 오늘 같은 밤이면 네가 너무 그립다 웃었어 너와 함께 할 땐 늘 영원할 줄 알았어 이제 더는 내 옆에 없는

세느 강에 띄운 편지 (In Paris) 박형준 (PARKHYUNGJUN)

그 땐 알지 못했지 외로웠을 너의 마음을 미안하게도 난 그런 너에게 귀 기울이지 못했어 이제 와 생각이 힘들었을 너의 사랑이 떠올라도 이제는 더 이상 잘해줄 수가 없는 걸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 같은 하늘아래 서있어도 이젠 더 이상 둘이 아닌 혼자란 사실이 슬퍼져 지나간 나의 사랑이 문득 떠오르는 이 길 위에서 미안해

사라진 시간 속의 우리 (In Lille) 박형준 (PARKHYUNGJUN)

잊고 지냈었지 너의 기억들을 사라져간 시간들 어디론가 흩어진 우리 함께 했었던 그 많았던 날들이 나도 모를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 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 이 소리없는 심연 속에서 깨지 않기를 바래 어디론가 흩어진 우리 함께 했었던 그 많았던 날들이 나도 모를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 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 이 소리없는

손을씻다 정용환

손을씻다 내눈에 그려진 니얼굴이 또 생각이나서 어제는 지갑속에 남은 니 사진에 온통 니생각이나더라 손에 남은 니온기 하나 지우지 못해 오늘도 손을 씻는다 지우려고 노력을 해봐도 버릴 수가 없는 추억에 잊을 수가 없는 기억에 하나만 온통 너 하나 지키지 못한 내맘에 잊을 없는 너를 어떡하죠 내게 남은 너의 기억을 버리지

손을 씻다 정용환

손을씻다 내눈에 그려진 니 얼굴이 또 생각이나서 어제는 지갑속에 남은 니 사진에 온통 니생각이나더라 손에 남은 니온기 하나 지우지 못해 오늘도 손을 씻는다 지우려고 노력을 해봐도 버릴 수가 없는 추억에 잊을 수가 없는 기억에 하나만 온통 너 하나 지키지 못한 내맘에 잊을 없는 너를 어떡하죠 내게 남은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해

손을씻다 (Inst.) 정용환

손을 씻다 내 눈에 그려진 네 얼굴이 또 생각이 나서 어제는 지갑 속에 남은 네 사진에 온통 네 생각이 나더라 손에 남은 네 온기 하나 지우지 못해 오늘도 손을 씻는다 지우려고 노력을 해봐도 버릴 수가 없는 추억에 잊을 수가 없는 기억에 하나만 온통 너 하나 지키지 못한 내 맘에 잊을 없는 너를 어떡하죠 내게 남은 너의 기억을

보낼수 없는 나 류시원

넌 지금은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느낄 있는 걸 나에겐 변해가는 내 모습이 오랫동안 불안했어 하지만 날 위해서 조금만 생각을 해 봐 지난 날들을 넌 잊을 있어 너를 보낼 있는 나에게 이제는 잊으라지만 여전히 내게는 아름다운 널 잊을 수는 없을 걸 이젠 내게 말해봐 이젠 날 보면서 잊을 있다고 더 이상 날 사랑하지않는 건 되돌릴 없다는

잊으려 애써도 마르코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 가고 너와 함께한 시간이 멀어져도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자리에 여전히 널 기다리고 있어 잊으려 애써도 잊혀지지 않는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어떻게 널 지울 있을까 내 가슴 속엔 아직도 네가 남아 잊을 없는 너, 잊을 없는 사랑 내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너의 흔적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여전히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인디]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 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PARKHYUNGJUN)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는 사람도 ...

나 오늘 술 마셨어 전철민 (더히든)

나는 내가 괜찮을 줄 알았어 정말 너를잊을 줄 알았어 그게 참 어려워 그게 참 쉽지가 않아 어떻게 하면 잊을 있을까 어떻게 해도 네가 자꾸 생각이 날까 너를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너를 잊을 없어서 오늘 술 마셨어 오늘도 네가 또 생각나서 참을 없을 만큼 아파서 이렇게라도 널 잊고 싶어서 이제 다시 볼

³ª ¿A´A ¼u ¸¶¼I¾i AuA¶¹I (´oE÷μc)

나는 내가 괜찮을 줄 알았어 정말 너를잊을 줄 알았어 그게 참 어려워 그게 참 쉽지가 않아 어떻게 하면 잊을 있을까 어떻게 해도 네가 자꾸 생각이 날까 너를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너를 잊을 없어서 오늘 술 마셨어 오늘도 네가 또 생각나서 참을 없을 만큼 아파서 이렇게라도 널 잊고 싶어서 이제 다시 볼

So I Want You Tonight 이재진

So I want night 그렇게 쉽게 나를 잊을 것만 같니 So I want night 이렇게 너는 나를 잊을 수가 없어 So I want night 내 곁에 돌아오기만을 기다릴게 So I want night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널 지울 있을지 그런 말로는 너를 잊을 없는 걸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난 그렇게

So i want you tonight [재이의 가사] 이재진 1집

So I want you tonight 그렇게 쉽게 나를 잊을 것만 같니 So I want you tonight 이렇게 너는 나를 잊을 수가 없어 So I want you tonight 내곁에 돌아오기만을 기다릴께 So I want you tonight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널 지울 있을지 그런 말로는 너를 잊을 없는 걸 어떡해야

보낼 수 없는 나 류시원

넌 지금은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느낄 있는 걸 나에겐 변해가는 내 모습이 오랫동안 불안했어 하지만 날 위해서 조금만 생각을 해봐 지난 날들을 넌 잊을 있니 너를 보낼 없는 나에게 이제는 잊으라지만 여전히 내게는 아름다운 널 잊을 수는 없는 걸 이젠 내게 말해봐 이런 날 보면서 잊을 있다고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 건

12.So I want you tonight 이재진

So I want you tonight So I want you tonight 그렇게 쉽게 나를 잊을 것만 같니 So I want you tonight 이렇게 너는 나를 잊을 수가 없어 So I want you tonight 내곁에 돌아오기만을 기다릴께 So I want you tonight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널 지울

아이샤

습관처럼 몸에 밴 슬픈 눈물을 갖게 됐어 널 생각할 때마다 언제나 그렇게 처음 몇일간은 참았어 믿고 싶지 않은거겠지 이런 내 맘 몰라도 널 보고 싶었어 행복이란 원하면 가질 있다고 믿어왔었던 내 생각은 가질 없는 우리 사랑이란 걸 알았어 정말 걱정이 돼 마음 추스리며 잊어야만 하는 나인걸 아직은 뭘 한대도 너를 잊을

Dear. Unseen - Loquence & D.C (Dear.Unknown) Soul Company

만나서 눈을 뜨면 아련한 향기만 가슴에 남아 니 손을 잡지 못할 걸 알고 있지만 오늘도 추억이란 술에 취해 잠이 드는데 잠이 들어야만 너를 있는 또 날이 밝으면 나를 떠나가는 너 잊을 있을까 지울 없는잊을 있을까 지울 없는 너 잠이 들어야만 너를 있는 또 날이 밝으면 나를 떠나가는 너 잊을

기억나는 날 (Piano Version) 유채영

언제나 내게 미소를 보이려 하던 그대 그땐 몰랐던 내 현실 다시 돌릴수 있다면 우 언제나 그대 나의 부담과 내 슬픔 모두 감싸 안아주려했던 그 맘 알지 못했었던 내게 사랑을 뭔지 가르쳐준 너 미쳐 알지 못한 이제와 깨달게 됐지만 너를 사랑한 모습 모두 추억되어 다신 돌릴 없는 내 그리움 너를 닮아간 모습 잊혀지겠지만 우 영원히 잊을 없는 니 얼굴

잊을 수 없는 너 김영호

함께 했던 지난 추억도 그대에게 준 내 사랑도 모든 걸 잃어버린 지금 슬퍼하지 않을게요 너를 위해서 항상 거기 서 있을게 힘들고 지칠 때 돌아와도 돼 슬퍼할 필요 없어요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있잖아요 사랑해 널 사랑해 많은 날이 지나갔어도 아직 내마음 너를 바라봐

밤 속에 SiSi YOUNG

너를 기다리고 있는 너와 함께했던 밤 속에 너를 사랑한다 했던 그 깊어버린 밤 속에 너를 기다리고 있는 너를 사랑한다 말했던 그 잊을 수가 없는 빛이 나던 밤 속에 돌아가 우리가 다시 볼 있다면 그 밤이 언제가 됐던 그 밤으로 돌아가 너와 그때 같이 보던 별을 떠올려 우리의 사랑을 그 별에 묻어두고 왔는데 I fly 이젠 볼 없는 그 별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