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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여 겨레여 박길라

널 만나기위해 그런거야. 넌 날 좋아할거라 생각했어. 게속 날 좋아 해줘~ 그대로 지켜봐줘~~ (반복을 한다)

겨레여 겨레여 박길라

평화를 사랑하는 겨레여 겨레여 순결을 사랑하는 겨레여 겨레여 *모진바람 거센파도 헤쳐나가며 시련속에 꽃을 피운 우리들의 힘 우리여기 이땅에 지지않는 꽃을 피우자 우리여기 이땅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자 겨레여 겨레여 동방의 찬란한 별이여 가슴에서 가슴으로 꿈을 엮어서 겨레여 겨레여 동방의 찬란한 꿈이여 이땅의 영원한 주인이되자

공동선언찬가 희망새

7천만 겨레여 공동선언에 발맞춰 나가자 자주의 새 날이 열린 우리 앞길에 외세의 간섭일랑 필요치 않다 민족의 공조로만 뭉쳐서 가자 6.15 공동선언 승리의 길로 7천만 겨레여 공동선언에 발맞춰 나가자 연합제 연방제로 어깨를 걸면 통일된 조국땅이 한 걸음이다 오십년 단절의 벽 넘어서 가자 6.15 공동선언 승리의 길로 7천만 겨레여

내나라 내겨레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축제의 서울 이경화

할 수 있다 믿는 마음 하늘에 닿아 세계의 정상의 우뚝선 영웅들 다시 한번 장한 기백 드높여 보세 온누리에 태극기 물결 치도록 아 서울 서울 겨레의 얼굴 아 서울서울 축제의 마당 세계 속의 서울 세계 속의 서울 낙원을 만들자 아 이 땅 찾는 모든 사람 가슴 가슴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 아름다운 기억 새겨지도록 아 겨레여겨레여 반겨 반겨

상리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늠름하게 서 있는 북아산 아래 굳세고 장하도다 배움의 터전 이룩해 겨레여 뭉쳐서 배워 사랑 깊은 상리교 지켜 나가세 변함없이 흐르는 차탄강 기슭 이 나라 새 일군이 자라는 터전 이룩해 겨레여 뭉쳐서 배워 사랑 깊은 상리교 지켜 나가세

우리의 손으로 안치환

그 누구의 손으로 이뤄야 할 통일인가 칠천만 민중의 손으로 이룩하는 통일이다 우리의 손으로 너와 나의 손으로 칠천만 민중의 손으로 이룩하는 통일이다 남이여 북이여 겨레여겨레여 하나의 뜻 하나의 길 조국은 하나 오늘의 피 땀은 내일의 보람이라 가자 가자 가 조국통일의 햇살이 밝아온다

이제 가면 정철호

노래 : 성창순 잘있거라 내강산아 사랑하는 겨레여 몸은비록 가지마는 마음은 두고간다 이국땅 낯설어도 그대위해 살리라 이제가면 언제올까 기약없는 길이지만 반드시 돌아오리 새벽처럼 돌아오리 돌아와 종을치리 자유종을 치리라 잘있거라 내강산아 사랑하는 겨레여 믿음으로 굳게뭉쳐 민주회복 이룩하자 사랑으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 이룩하자 1982년

내나라 내겨레 홍경민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내 나라 내 겨레 강상준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어린 항쟁의 세월속의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 누구의 앞길에서 환히 비치나 눈부신 선조의 얼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내나라 내겨레 김민기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어린 항쟁의 세월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환히 비추나 눈부신 선조의 얼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컵스카우트 연맹가 ....

송이송이 무궁화 우리들의 소년들 피어라 이 강산에 겨레 위하여 *(후렴)닦고 갈아 무쇠같이 뭉쳐라 겨레여 차려있어 힘과 절개 온 세상 비추리 2. 방울방울 피와 땀 우리의 노력 흘려라 숨지도록 나라 위하여 *(후렴) 3. 가지가지 고난도 우리의 힘으로 이겨라 인류사회 평화 세우세 *(후렴)

우리는 한겨레 건대노래패연합

1.오는달 가는 해 잊고 보낸 반세기 찢기운 민족의 그 아픔 얼마냐 2.북에도 내 겨레 남에도 내 겨레 해외에 살아도 우리는 한겨레 3.남의 손에 동강난 삼천리 내 강산 어이더 이대로 살아나가랴 후렴)아~~ 겨레여 하나로 뭉쳐 어서열자 어서열자 통일의 문을

한강 김범룡

물결이 일렁인다 내 작은 가슴속에 흐르는 강물을 타고 우린 달려간다 한강- 한강- 겨레여 말하여라 우리의 지난날을 한강은 알고 있다 우리의 긴 역사를 하지만 일어선다 그리고 달려간다 저 물줄기를 타고 우리는 달려간다 태양은- 비추고 겨레는 일어섰다 한강은 말하여라 영원한 승리 위해 영원한 승리 위해 달리는 우리 겨레를

내나라 내겨레 송창식

내나라 내겨레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내나라 내겨레 송창식

내나라 내겨레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내 나라 내 겨레 김민기

내 나라 내 겨레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어린 항쟁의 세월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환히 비치나 눈부신 선조의 얼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백두산 (시인: 박용우)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우리가 가는 백두산 가는 길은 험난한 길 쑥닢을 쑥닢을 먹으며 한 마리 곰으로 태어난 우리 겨레여

고향산천 남인수

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 삼천리 고향길에 붉게물든 단풍잎 뉘라서 원한맺힌 네설움을 모르랴 은하수 별빛아래 깊어가는 이밤을 아 ~ ~ ~ ~ ~ ~ ~ ~ ~ ~ ~ ~ 님향한 일편단심 부여안고 새노라 쪼개진 고향땅에 울며헤진 겨레여 피어린 내운명을 설마모를까 보냐 초생달 바라보며 한숨짓는 이밤아 아 ~ ~ ~ ~ ~ ~ ~ ~ ~ ~

청년 김양무 한반도

1.조국의 태양 솟아올라 가슴깊이 새겨놓으며 단결의 함성 높아만 가는 백만 청춘대오 험준한 산맥 넘고넘어 어깨걸고 나가야한다 목숨도 숭고히 바쳐나갈 민중의 저바다 2.반만년 역사 이어내린 백두령의 민족혼이여 잘리운 혈맥 애타게 찾는 조선동포여 밝아온 자주 새시대의 청년들이 앞장섰으니 칠천만 겨레여 나서라 통일의 대장정 나가 더불어

청년 김양무 한반도

반만년 역사 이어 내린 백두령의 민족혼이여 잘리운 혈맥 애타게 찾는 조선 동포여 밝아온 자주 새 시대에 청년들이 앞장섰으니 칠처난 겨레여 나서라 통일의 대장정 후렴) 나가 더불어 한길에 서자 열걸음 백걸음 달구어 가자 나가 청년 김양무가 되어 빛나는 통일의 투사되어

우리들의 땅 민가

조국 검은 사선을 넘어 우리 가는 곳 자유의땅 ┃사슬 끊고 부활하라 찬란한 새벽을 위해 ┃ ┃우리 끊어진 허리 보듬고 가자 남도의 깃발 아래 ┃가자 유채꽃 진달래 모아 통일의 땅에 맘껏 뿌리리 ┃ ┃우리 경의선 철마를 타고 가자 임진강 다리건너 ┃가자 하나된 세상만들어 노래 하리라 해방의 나라 ┃ ┃보라 평등평화의 나라 손잡고 가보자 하나된 겨레여

통일 선언문 조국과청춘

오늘만큼은 잠들지 말자 칠천만 겨레여 내일 아침 동쪽 바다에 하나의 태양만 떠오르리니 갈라져 살던 부모 형제들 모두 만나 얼싸 안으라 이제 그리움도 피 눈물도 한반도를 떠났다 이세상 어디에 이토록 당당한 겨레있던가 이세상 어디에 이토록 아름다운 꿈이있던가 아~이땅이 바로 하나된 민중의 나라 끝내 우리 뜻으로 통일을 선언하나니

고향산천 Various Artists

삼천리 고향 길에 붉게 물든 단풍잎 뉘라서 원한 맺힌 내 설움을 모르랴 은하수 별빛아래 깊어 가는 이 밤을 아아아아아아 님 향한 일편단심 부여안고 새노라 쪼개진 고향 땅에 울며 헤진 겨레여 피 어린 내 운명을 설마 모를까보냐 초생달 바라보며 한숨 짖는 이 밤아 아아아아아아 언제나 부모형제 만날 날이 있으랴 차디찬 돌베개에 잠 못 자는 나그네

고향 산천 남인수

삼천리 고향 길에 붉게 물든 단풍잎 뉘라서 원한 맺힌 내 설움을 모르랴 은하수 별빛아래 깊어 가는 이 밤을 아아아아아아 님 향한 일편단심 부여안고 새노라 쪼개진 고향 땅에 울며 헤진 겨레여 피 어린 내 운명을 설마 모를까보냐 초생달 바라보며 한숨 짖는 이 밤아 아아아아아아 언제나 부모형제 만날 날 있으랴 차디찬 돌 베개에 잠 못 자는 나그네 오 천년 뻗어 나린

휘날리는 태극기 군 가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전하자 나가자 청년아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여 국토

휘날리는 태극기 군 가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전하자 나가자 청년아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여 국토

나무와 새 박길라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대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

연인 박길라

빠알간 석류 알 같은 새콤한 사랑을 알게 된것은 그대를 처음만난 그날이 시작이었죠~~~ 하얀 꽃 잎파리가 흩날리던 날~ 우리들의 사랑은 시작 되었고~ 마냥 즐거운 만남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언젠가 바람 불던날~ 살며시 옷깃을 세워 주면서~ 말없이 입맞추던 아름다운 추억들~ 그래요 그댄 나의 소중한사람~ 내가 가진 모든것 주고 싶은이~ ...

내님은 꽃한송이 박길라

노을이 물 들어가는 들길을 걸어가며 그대와 나를 기억하다 그을 생각하네 언제인가 내가 물 었던 가는 길을 이제와 생각하니 이별 이었나봐 바람에 날리는 들꽃이 애처러워 내님을 부르며 내마음 별이 되고파 그대를 위하여 슬픔을 딛고 서있는 내님은 꽃 한송이 사랑을 태우는 나도 꽃 한송이. 후렴~ 바람에 날리는 ~~

연인 박길라

빠알간 석류알 같은 새콤한 사랑을 알게 된것은 그대를 처음만난 그날이 시작이었죠 하얀 꽃 잎파리가 흩날리던날 우리들의 사랑은 시작되었고 마냥 즐거운 만남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언젠가 바람 불던날 살며시 옷깃을 세워주면서 말없이 입맞추던 아름다운 추억들 그래요 그댄 나의 소중한 사람 내가 가진 모든것 주고 싶은 이 언제까지나 변치 말아요 나...

그대 가슴에 박길라

보이지 않는 그무엇때문에 우리는 정말 이제와서 헤어져야만 하나요 풀리지 않는 그사랑의 매듭 나에게 닥친 이시련을 이겨낼 수는 없나요 ∥: 가슴아픈 젊은날에 사랑인줄 알았지만 아름다운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무너지는 가슴을 안고 혼자 울고있어요 사랑했던 나의 님이여 부디 행복하소서 :∥ 부디 행복하소서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

우린 정말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 할수 없어요 까닭은 묻지 마시고 그저 나를 잊어 주세요. 나도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고 싶지만 후렴 : 누구인가 내게 말했죠 사랑은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사랑하는 거라고 아~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지금 떠나야 아픔이 덜어 질수 있어요. 덜어 질수 있어요.

사랑의 분노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할수 없어요 과거는 묻지 마시고 그저 나를 이저주세요

내사랑 애니 박길라

찬바람 불어올 때 어깨를 움츠리고 내곁에 조용히 다가와 친구가 되어주던 님 때로는 심각하게 장래를 얘기했고 밤새워 불빛을 모아서 우정을 나누었어요 즐겁던 그 순간들 추억의 그림자가 가슴에 젖어올 때 떠날 줄 몰랐는데 나 그대를 사랑해 애니 떠나지말아요 애니 그대를 못잊어 나를 울리지 말아요 그렇게 많은 것을 나에게 베푼 후에 이제와 홀연히 내곁을 떠...

나무와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의 안은체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

우린 정말 사랑할 수 없어요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할수 없어요 까닭은 묻지 마시고 그저 날 잊어주세요 나도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고 싶지만 누군가 내게 말했죠 사랑은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달아나는 거라고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지금 떠나야 아픔이 덜어질수 있어요

길잃은 연인 박길라

왜 울고 있나요 떠 나면 그만 일텐데 우리들의 사랑이 가야 할 곳은 이 길 뿐이라 했잖아요. 그대 슬퍼 말아요 아무리 서러워져도 한번은 가야할 길이잖~아요 눈물 보이지 말아요 ** 아름다웠던 지난일들을 추억으로 남겨 두고서~ 이젠 서로를 잊어야 해요 상처 되어 남을 지라도~ 이젠 서로를 잊어야 해요 내 마음도 변했으니까... 내마음도 변했으니까..

나무와 새 박길라

1절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나무와새<<< 박길라

1)))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의 안은체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 ...

산삼의 나라 한돌

산삼은 다 캐먹고 인삼이 남았구나 그나마 농약에 찌든 인삼이 판을 치네 허우대는 멀쩡하지 희멀건 인삼이여 바로 그것이 우리의 모습인 걸 그대는 아는가 산삼을 심어보자 산삼을 심어보다 우리의 뿌리를 심어보자 우리의 뿌리를 사라지는 산삼이여 나약해진 내 겨레여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 우리는 누구인가 병든 내 나라여 신음하는 내 나라여 어디가 그렇게 아픈

편지8 우리나라

이해하기보다 조롱하고 욕했죠 너무도 오랫동안 미워하며 살았죠 하지만 이제는 모두 알게됐죠 이 고통이 진정 어디에서 오는지 민족의 힘으로 통일만 이룬다면 다시 슬픔은 없다는걸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가요 통일 한국 당당한 내 나라 그때 우리 백두산에 올라 함께 노래해요 만세 만세 통일 조국 만세 만세 만세 자랑찬 내 나라 만세 만세 하나된 겨레여

편지 8 - 김동성과 선수단 그리고 북녘형제들에게 윤민석

이해하기보다 조롱하고 욕했죠 너무도 오랫동안 미워하며 살았죠 하지만 이제는 모두 알게됐죠 이 고통이 진정 어디에서 오는지 민족의 힘으로 통일만 이룬다면 다시 슬픔은 없다는걸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가요 통일 한국 당당한 내 나라 그때 우리 백두산에 올라 함께 노래해요 만세 만세 통일 조국 만세 만세 만세 자랑찬 내 나라 만세 만세 하나된 겨레여

독도가 뿔났다 서희

2막 1장 두드려라 역사의 문 겨레여 민족아 염려 말아라 동해에 용이 되어 지키리라 바다의 머리 담가 지키우리라 지키리라 지키리라 지키리라 지키리라 지키리라 지키리라 내민족 내나라 지키리라 2장 두드려라 역사의 문 국모를 능욕한 그대들이여 천추에 한이 되어 물어본다 어린 딸들 짓밟아온 그대들이여~ 말하라 말하라 말을하라 답하라 답하라 답을하라 민족의

편지 8 우리나라

이해하기보다 조롱하고 욕했죠 너무도 오랫동안 미워하며 살았죠 하지만 이제는 모두 알게됐죠 이 고통이 진정 어디에서 오는지 민족의 힘으로 통일만 이룬다면 다시 슬픔은 없다는걸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가요 통일 한국 당당한 내 나라 그때 우리 백두산에 올라 함께 노래해요 만세 만세 통일 조국 만세 만세 만세 자랑찬 내 나라 만세 만세 하나된 겨레여

나무와 새 [나르는왕님청곡]박길라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