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라미(Rhy美)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떠났니 뭐랬니

미안해 라미(Rhy美)

지금에 와서 내가 무릎을 꿇고 내가 눈물을 흘리고 내가 사죄하는데 비가 내려와. 더욱 더 눈물이 나와. 이제는 나와 함께 할 수 없는 건지... 이제야 난 너만 있으면 된다고 느끼는데... 그 동안 몇 년간 너를 쭉 봐온 내 맘속엔 여전히 니 자릴비운 나의 멍청한 사랑의 기운. 그 동안 참 많이 정신을 키운 너에게 고마워.

Hold On (Feat. Sonmic, Backin) 라미(Rhy美)

Sonmic, BackIn) 라미 (Rhy) 아버지의 늘어나는 흰 머리 취업했다 한 턱 쏜단 친구들의 목소리 TV보며 어렵다는 어머니의 쓴 소 리 장남으로써 선택 해야 하는 쉽지 않은 내 앞길이 시간이 흐를수록 내 목을 조여 씨발 전생에 내가 지 금 무슨 죄여 도대체가 끝이 보이지 않는 이 터널속에 옆엔 누가 있는 지 앞엔 누가

19세미만청취불가 라미(Rhy美)

하지만 역시나 내친구의 차는보이질않고 나는 서둘러 시동을걸고 근처 해변을 찾아다녔지 하지만 그 시간 인적이 뜸한 그 해변가에 라이트꺼진 시동만 켜진 차량을 사진에 담을수가 있었지 이제부턴 내가 내눈을 믿을수가없었지 내친구랑 잔다던 얘기엿나?! 씨발년이..

19세미만 청취불가 라미(Rhy美)

이제부턴 내가 내 눈을 믿을수가 없었지. 내 친구랑 잔다던 얘기였나?! ***이.. 장갑을 낀 그 **위에 올라 흔드는 허리. 방석집에서 사랑을 파는 그녀들과 같더구나. 그 밑에 앉아서 즐기는 놈은 마치 짐승 같더구나. 이제 내가 저승사자가 되어 ****들을 처단하리라. 박살내리라.

그럴수만있다면.. (Feat. 성미) 라미 (Rhy美)

Verse3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한가봐.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은 니가 뭘 입었는지 생각하고 멀리보는 이들이 좀 부러워져. 생각이 조금 더 길었다면.. 배려가 조금 더 깊었다면.. 지금처럼 웃고 울며 지내진 않을텐데.. 인생이란 돛단배위에 내 입엔 담배를 어김없이 물고있어.

그럴수만 있다면.. (Feat. 성미) 라미(Rhy美)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한가봐.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은 니가 뭘 입었는지 생각하고 멀리보는 이들이 좀 부러워져. 생각이 조금 더 길었다면.. 배려가 조금 더 깊었다면.. 지금처럼 웃고 울며 지내진 않을텐데.. 인생이란 돛단배위에 내 입엔 담배를 어김없이 물고있어.

그럴수만있다면(Feat. 성미) 라미(Rhy美)

Verse3]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한가봐.?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은 니가 뭘 입었는지? 생각하고 멀리보는 이들이 좀 부러워져. 생각이 조금 더 길었다면..? 배려가 조금 더 깊었다면..? 지금처럼 웃고 울며 지내진 않을텐데.. 인생이란 돛단배위에 내 입엔 담배를 어김없이? 물고있어. 죽어도 끊는다고 네게 한 맹세는?

오늘 또 내일 라미(Rhy美)

니 옆에 내가 항상 대기 중이란 걸 기억해. 박진영과 god의 노래처럼 행복해, 그리고 기억해. 오나전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그대. 오! 난 정말 새로운 삶을 찾은 것 같아. 넌 내 삶의 motor. 네게 뛰는 사랑 마라톤.? 오늘처럼 고백하며 하는 데이튼 보통. 지금 내 삶 속에서 항상 필요한 그댄 내 달력.

흔한말 Part 2 라미(Rhy美)

내가 원래 단순해서 아직도 설레. 웃는 니 사진만 봐도 절대 못 잊을것 같은데.. 찬란하게도 처절했지. 그땐 모르긴 몰라도 찌질했지. 그렇게 욕하며 울어도 너의 전화엔 "잘 지냈지?" 자존심도 벨도 없고 좆도 뭣도 나는 없고.. 힘들어서 못해. 힘들어하는 것도 이젠.. 그렇게 쉽게 보이던 이별이란 놈은 참으로 독하네.

I Never Live Without U (Feat. Missy, P4) 라미(Rhy美)

겨우 내가 맘을 열었잖아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로 난 충분해요. 떠나지말아요. 그대여 우린 서롤 잘알잖아요. 얼마나 서롤 사랑하는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난 행복해요. 떠나지말아요 HOOK) 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수 없는 바보인거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너. 그대는 내 사람인거죠.

I Never Live Without U (Feat. Missy, P4) 라미

겨우 내가 맘을 열었잖아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로 난 충분해요. 떠나지말아요. 그대여 우린 서롤 잘알잖아요. 얼마나 서롤 사랑하는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난 행복해요. 떠나지말아요 HOOK) 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수 없는 바보인거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너. 그대는 내 사람인거죠.

추억을 버리며.. 라미(Rhy美)

널 끝까지 잡지 못한 나의 벌이며 욕이며 모두 다 내가 감수하는 건 당연지사.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만 난 이별에 또 감사. 호기심으로 시작한 미련하고 모난 나의 사랑아. 이젠 정말 지워야지. 한 동안 나의 자랑아. 날 그리워 하길 바래. 가끔씩 꿈 속으로 날 부르길 바래. 추억을 버리며 난 또 연탄집으로..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Featuring 한나~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어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 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 것 같니 그러길래 왜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날 떠났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비(Rain)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날 떠났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날 떠났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떠났니 뭐랬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 보니 니가 서 있었어 수많은 관중들 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어 할 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 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 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 것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김장훈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떠났니 뭐랬니

Skip - 단계동 그 사람 (북원여고 교복을 입은 그 사람) 라미(Rhy美)

Verse1 잊지 못 하는 그날 밤 희미한 불빛 사이. 난 예측 할수 있었어. 분명히 우리사인 이렇게 끝나지 않을거라고.. 이게 사랑이란거라고.. 행여나 오늘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기다림에 기대가며 기대하며 기다리네. 그 날밤에 그 자리에 그대만을 기다렸는데.. 결국 그 사람은 오늘 나타나질 않고서 나를 울게 만드네. 입장 한 번 바꿔서 생각...

아무 일 없듯이... (Feat. Genius D.) 라미(Rhy美)

왜 나를 떠나갔니 왜 넌 왜 다시 볼 수 없니 왜 예전처럼 다시 시작 할 수 있도록 내 곁에 돌아와 아무 일 없듯이 아무 일도 없듯이 다시 내게 돌아와 우리 헤어지던 바로 그때로 돌아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서로의 오해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우리의 이해 떨어지던 눈물들에 비해 그땐 실감이 안 났지 슬픔도 몰랐지 그 동안 너에게 하고 싶던 모든 말들을 뱉...

수원시 우만동 라미(Rhy美)

Verse 1. 장마철도 아닌 아주 추웠었던 초여름. 운치있는 빗 속에 흘러드는 옛 노래. 옛날에 우리들과 함께 했던 그 막걸리와 파전에 만난 수원시 우만동. 헤어졌던 우리들의 치열했었던 이별 과정도 막걸리의 안주로.. 너의 기억은 안 줄어. 난 주로 옛 노래를 듣곤해. 너와 함께 듣던 노랜 추억을 내게 다시 가져와. 아직도 난 갖고 있어. 니가 ...

끝.그리고.. 라미(Rhy美)

Verse 1. 눈치 없이 흘러만 가는 이 시간 마저도 우리의 깨진 거울을 붙일 순 없겠지. 눈치 없이 흘러만 가는 이 시간 마저도 배신한 너라도 대신 할 누구도 찾아 주지 않아. 뭐 늘 그랬듯, 조금 힘들다 말겠지. 한 동안은 힘이 들 거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이 정말 끝이라는 걸 아는 이젠 내겐 너라는 존재가 없을 거라는.. 이젠 제발 니가 아...

우리는..(Feat. P.trainee FeelIn) 라미

Verse1] Rhy 우리들이 자주 가던 학교 뒤 그 언덕위에 무엇하나 무서운게 없던 우리들의 미래와 기대를 그 곳에다 묻어버리고는 10년이 지나면 함께 열어보자고했지. 우린 마치 만화속에 주인공들 같이 자기 꿈을 모두 찾아 이뤄 나갈거라 믿으며 친구란 이름에 우린 서로 색칠을 했지.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우리들의 모습.

07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비(Rain)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날 떠났니 뭐랬니

07-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비(Rain)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날 떠났니

미안해 Rhy美

지금에 와서 내가 무릎을 꿇고 내가 눈물을 흘리고 내가 사죄하는데 비가 내려와. 더욱 더 눈물이 나와. 이제는 나와 함께 할 수 없는 건지... 이제야 난 너만 있으면 된다고 느끼는데... 그 동안 몇 년간 너를 쭉 봐온 내 맘속엔 여전히 니 자릴비운 나의 멍청한 사랑의 기운. 그 동안 참 많이 정신을 키운 너에게 고마워.

초혼[招魂] Rhy美

초혼 by 김소월 verse1 언제까지나 이렇게 너 그렇게 너그럽게 이어질 줄만 알았어 난 이렇게 너의 마음 변했단 걸 이미 예감했었지만 차마 내가 네게 먼저 헤어지자 말못했어 솔직히 두려웠어..너를 떠나보내기가..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시 혼자여야한다는게.. 모르지.. 내겐 오직 너뿐이었단 걸..

Think About...[생각...] Rhy美

[Rhy] 지금껏 내가 살아오며 내가 느낀 생각들..사람들..사랑들도 모두 관세음보살님이 보우하사 이런 악상까지도 모두 내게 하사 하나 어느하나 맘에 드는것이 없던나 그러나 이젠 나 정말이지 진정으로 알수있어 모든것을 이젠 나 그 동안 모든 불만들은 부질 없던 것이었음을.... 이젠 필요 없음을...난 새롭게 다시 태어났음을...

힘든기다림 Rhy美

내가 너의 소유가 아니었듯 너도 역시 내 소유가 아니었단것을.. 그땐 왜 미처 진작 알지못했는지.. 나는 한숨에 단숨에 소주잔을 넘겨버리네 지금 내게 없는 너를 내가 다시 찾는다면 그때 그냥 버려버렸던 너를 다시 잡는다면 너무 이기적인지..이제는 만날수 없는 사인지..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30 Sexy 비(Rain)

너와 나 처음부터 우릴 보여주진 않을 거야 숨소리부터 이 비트 위에 올려봐 Party-ya-yi-ya- oh baby Party-ya- 내게로 와 Party-ya-yi-ya-oh baby Party-ya-불을 켜봐 hey sexy lady 달아나지마 다가와 준비는 더 이상 필요없어 말 들어 지금은 서로를 위해 손을 붙잡는 걸 시작은 내가

보고싶다 Rhy美

Produced & Lyics & Chorus & Rap by Rhy Samples by "작은기다림" from The Cool 2집 verse1 사랑하는이여..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다시 돌아올수는 없나요..너무도 보고싶은데..

하늘의축복..(친구여..) Rhy美

Produced & Lyrics & Rap & BGV by Rhy Composed & Arranged & Song by 원혜영 aka WHYMUSIC verse1 그간 함께 했던 시간.우리 만나오던 공간. 정말오래됐지?!내말에 모두 같이 공감?! 때론 너무 반갑고 또 때론 너무 지겹고 또 이럴때도 저럴때도 우린 항상 함께...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La Song wlrtitdb 비(Rain)

뻔하디 뻔한 그렇게 하는 그런 놈은 아니에요 그러네요 말썽 많지만 순종적인 그런 귀염둥이에요 예뻐해줘요 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1 2 3 4 show me what\'s you got 1 2 3 4 show me what\'s you got 난 누울 수 있는 땅은 많지 남들처럼 없어도 있는 척 외제차...

너에 라미

너에게 가는 길 - 라미 조금 바람이 불어도 괜찮을 것 같아 흩날리는 머리 내 얼굴을 가려줄 것 같아 자꾸 걸음이 빨라져 마음이 급해서 어떻게 걷는지 아무것도 보이질 안잖아 내 마음이 보일까 내 심장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19세미만청취불가 라미

부엌을 뒤졌지만 끝까지 침착하자 끝까지 생각하자 추측만으론 안된다며 극도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담배한대 피고 여유를 부리며 차를 찾아나서 하지만 역시나 내 친구의 차는 보이질않고 나는 서둘러 시동을걸고 근처 해변을 찾아다녔지 하지만 그 시간 인적이 뜸한 그 해변가에 라이트꺼진 시동만 켜진 차량을 사진에 담을수 있었지 이제부턴 내 눈을 내가

잘 살고 있었구나 라미

행복해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구나 잘지낸걸 알면서도 내 눈앞에 있는 그사람이 너란게 믿기지 않아서 난 내 눈을 의심해봐도 잘 살고 있었구나 괜한 걱정이었구나 그렇게 밝은 너의 모습을 본 지 정말 오랜만이 었었구나 나는 아직도 그대로 살도 조금도 못뺐어 술은 오히려 늘었어 그래도 너랑 한 약속 담배는 끊었어 지금와 생각을 해보면 왜 이해를 못했지 내가

불러봐도 라미

거야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왜 아무 말 못했었던 건지 난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 넌 조금씩 멀어진다 모든 게 흐려져 우리의 시간 불러봐도 불러봐도 난 들리지 않아 무슨 말이라도 내게 들려줘 정말 이렇게 우린 끝일까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잖아 불러보고 둘러보면 넌 거기 있을까 너의 추억들을 따라가 본다 어디쯤 간 거니 내가

너에게 가는 길 라미

조금 바람이 불어도 괜찮을 것 같아 흩날리는 머리 내 얼굴을 가려줄 것 같아 자꾸 걸음이 빨라져 마음이 급해서 어떻게 걷는지 아무것도 보이질 안잖아 내 마음이 보일까 내 심장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것 같아 내 머리 가득한 그 말 너를 좋아한다고

End... (Feat. 달부, Rhy美) Fat Son

verse3(Rhy) 오늘따라 유난히 밝은 우리 집 골목길사이에 빛나는 별자리에게 물어본다. 난 이해가 안된다며 혼잣말로 지껄이듯 얘기해. 많이 행복했었는지.. 내 속에도 너에 대한 불만이 참 많던데?! 널 보면 녹아내리는 내 감정이 그 동안 쌓이고 쌓여서 지금에 와서 나에게 폭발하듯 미친듯이 얘기해.

너에게가는길 라미

너에게 가는 길 - 라미 조금 바람이 불어도 괜찮을 것 같아 흩날리는 머리 내 얼굴을 가려줄 것 같아 자꾸 걸음이 빨라져 마음이 급해서 어떻게 걷는지 아무것도 보이질 안잖아 내 마음이 보일까 내 심장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흔한말part.2 라미

장난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랬었는데 주위에서 흔히 말하는 이별이란 말 그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장난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랬었는데 언젠가는 기억조차 없겠지 나중에 또 다른 누굴 만나 사랑을 하면서 몸을 또 섞겠지 추억이란 그렇게 부질없이 서서히 지워지는거겠지 그래도 오늘까지만 몰래 기억하고 니 사진볼래 내가

She Is Mine (양재동에서 처음 본 날) 라미

119 내 맘 속의 구멍은 179 분명히 solo 는 아니고 돌아온 single 도 아니고 도대체 지금껏 주인이 없는지 이해가 안돼 의아해 우아해 속으론 함성을 질러 정말 우와 해 술 좋아하는 intelli 못 가본 곳은 italy 웃음도 많고 재능도 많고 나이도 많은 she is mine 어딜 가든 눈에 띄는 피부가 하얀 동안 작업 걸려는 인간도 많아 내가

끝.그리고.. 라미

비추는데 난 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데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네 부질 없는 돈과 명예 난 그것을 쫒아 지금까지 달린것만 같아 허나 지금의 내 모습은 달라 달라 달라 그까짓 돈이 없어도 지금은 괜찮아 인생의 희노애락 이 속엔 이미 다 있잖아 사랑한다 내 자신 그 자체의 음악 악바리로 버텨왔지 마지막 발악 이 바닥은 차갑기만해 언제나 내가

아무 일 없듯이... (feat. Genius D.) 라미

왜 나를 떠나갔니 왜 넌 왜 다시 볼 수 없니 왜 예전처럼 다시 시작 할 수 있도록 내 곁에 돌아와 아무 일 없듯이 아무 일도 없듯이 다시 내게 돌아와 우리 헤어지던 바로 그때로 돌아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서로의 오해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우리의 이해 떨어지던 눈물들에 비해 그땐 실감이 안 났지 슬픔도 몰랐지 그 동안 너에게 하고 싶던 모든 말들을 뱉...

Skip: 단계동 그 사람 (북원여고 교복을 입은 그 사람) 라미

Verse1잊지 못 하는 그날 밤 희미한 불빛 사이.난 예측 할수 있었어.분명히 우리사인 이렇게 끝나지 않을거라고..이게 사랑이란거라고..행여나 오늘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기다림에 기대가며 기대하며 기다리네.그 날밤에 그 자리에 그대만을 기다렸는데..결국 그 사람은 오늘 나타나질 않고서 나를 울게 만드네.입장 한 번 바꿔서 생각하면 될텐데..내 맘...

수원시우만동 라미

장마철도 아닌 아주 추웠었던 초여름 운치있는 빗 속에 흘러드는 옛 노래 옛날에 우리들과 함께 했던 그 막걸리와 파전에 만난 수원시 우만동 헤어졌던 우리들의 치열했었던 이별 과정도 막걸리의 안주로 너의 기억은 안 줄어 난 주로 옛 노래를 듣곤해 너와 함께 듣던 노랜 추억을 내게 다시 가져와 아직도 난 갖고 있어 니가 사준 kitk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