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엄마 나비맛

엄마 너무 자주 집으로 가고 싶다 엄마 너무 자주 당신 앞에 서고 싶다 내 마음 속에 항상 힘이 되어 주는 당신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기적을 꿈꾼다 내가 당신 앞에 당당히 서는 일 엄마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 나침반이 되어 준다 내가 당신 앞에 당당히 서는 길 엄마 엄마 두려워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하시니 지쳐 쓰러 지지

나비맛

뽀얀 피부의 어린 어미는 자신의 헐벗은 발끝을 보지 못해 정수리를 따라오는 달만치나 부어오른 배를 어루만지다가 문득 앉은 곳에서 노래처럼 새 아이를 낳네 아이들은 걸으며 노래하고 춤을 추며 이야기를 하네 덩실덩실 밤하늘에 손톱달 내려보고 있네 같게 생겼으나 다름을 어린 어미라도 알 수가 있었네 어린 어미의 양수는 강이 되었네 아...

가슴이 아픈 너에게 나비맛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에게 무엇도 해줄 게 없네 빈자리는 식어가고 니 손도 차갑게 식어가네 내 마음처럼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에게 무엇도 해줄 게 없네 빈자리는 식어가고 니 손도 차갑게 식어가네 내 마음 내 마음처럼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

눈이 부시도록 잔인하게 나비맛

눈이 부시도록 잔인하게 나를 짓이겨 버린 니가 했던 말, 아름답던 말 오늘 밤 꿈속에 낯설은 미소로 날 놀라게 했던 니가 했던 말, 아름다웠던 말 화려하게 달은 떴으나 밝지 않고 별은 많으나 덧없네 더 이상 오지 마오 나의 심장을 저울질 하려 하려는 나 목말라했오, 그대를 나 행복했다오, 그때는 나 어렸었다오, 그때는 변치 않아 언제나 함께일...

수줍은 노래 나비맛

그대는 바람이 부는 날엔 가던 길 멈춰서곤 하지 태양 아래 무감한 표정 속에 그대는 다른 널 맞추려 애쓰지 살아가는 너를 대신할 그 노래 니가 흘린 눈물과 땀방울과 어딘가 외쳤을 바람이 들었을 수줍은 노래 멀리, 저 멀리 퍼지길 가려도 괜찮아 지길 그대가 땀 흘리며 보낸 날엔 바람에 멈춰서곤 하지 가슴 아픈 너를 대신할 그 노래 니가 하고 싶은 ...

당신을 찾습니다 나비맛

답답한 마음에 잠도 잘 못자는 나 같은 사람들이여 뭐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는 세상을 살다보니 지치고 불안한 체로 당신을 찾습니다. 여기 저기 다 빠져 남은 건 없네 가난한 마음들이여 너무 낮지도, 너무 높지도 않은 이 노래- 내 버려지고, 내 던져지다 꺾인 삶이여. 차비 한 푼 없어 고향집 못 가는 서글픈 청춘들이여 노잣돈이 없어 황천길 못 가는 ...

햇살 나비맛

햇살 뜨거웠던 햇살 닮은 너의 반짝이는 두 눈을 봤을 때 내 놀란 가슴을 알고 있나요 햇살 포근하던 햇살 같은 너의 싱글벙글 그 미소만이 나의 태양 나 어떡하나요 oh, baby. 먼 길 걷다가 지친 어느 날 양떼구름이 흩어져 멈춘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맞으며 그대 나를 찾아왔네요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닷가에 가방, 신발 벗어놓고 한걸음에 ...

Zahir (자히르) 나비맛

집 떠난 그녀에게 달아 이 노랠 전해주오, 달아 그대가 어디 있든 달아 믿지 못하면 오,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날 떠나고 나서야 달아 그댄 행복한가요, 달아 어디 있든 난 그대 사람 믿지 못하면 내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Please don`t go aw...

자히르 나비맛

집 떠난 그녀에게 달아 이 노랠 전해주오, 달아 그대가 어디 있든 달아 믿지 못하면 오,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날 떠나고 나서야 달아 그댄 행복한가요, 달아 어디 있든 난 그대 사람 믿지 못하면 내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Please don`t go aw...

가슴이 아 나비맛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에게 무엇도 해줄 게 없네 빈자리는 식어가고 니 손도 차갑게 식어가네, 내 마음처럼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너에게 무엇도 해줄 게 없네 빈자리는 식어가고 니 손도 차갑게 식어가네, 내 마음 내 마음처럼 가슴이 아픈 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 가슴이 멍든...

겁이 나 나비맛

너 떠나고 겁이 나, 내 마음 깊은 곳 에선 이렇게 겁이 나, 하루를 그냥 보내 다신 못 오겠지, 내 말들로 다신 못 보겠지, 너의 웃음 너 떠나고 겁이 나, 잊혀 져 가야 하는 우리 힘없이 겁이 나, 하루를 그냥 보내 다신 없을테지, 이런 설움도 다신 안올테지, 이런 사랑 작아지는 너의 모습과, 커져가는 나의 그리움 바람결에 흩어 져버린, 사랑하...

사막에 서다 나비맛

사막에서서 그리운 사랑 노래와 같은 날개를 나는 아직 찾고 서 왔네 사막에서서 흔들리지 않는 바람과 같은 날개를 나는 한참 찾아 서 있네 사막에서서 모래 바람 너머로의 착각. 내 볼을 타고 흐르는 건 나의 날개일 뿐이지 사막에서서 사랑도 잃어버리고, 기쁨도 잊어버리고, 적 같은 날개를 나는 찾고 서 있네 이런 제길, 저 날개를 뒤로한 체 사막을 건너라...

아 거 참 나비맛

아이참 그만해요, 아 거 참 그만해요 아이참 그만해요, 아 거 참 그만해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돈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누구 보다 돈 돈만 쫓네. 아이참 그만해요, 아 거 참 그만해요 아 돈 돈 그만해요, 아 거 참 그만해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돈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무엇 보다 돈 참...

나비 나비맛

널 닮은 나의 사랑 스런 멜로디 널 닮은 나의 조그만 마음 아침이면 널 안아주는 나는 행운아 당신은 알까 이런 내 마음 You\'re my girl, You\'re butterfly You\'re my love, Oh my destiny 희미하게 잊혀져 갈 세상도, 아름다운 너의 눈에 살아나 뚜 뚜 뚜르 빰 - You\'re my girl, You\...

내게로 나비맛

?오 외로운 싸움이여 오 괴로운 방랑자여 나는 너무 멀리 갔었네 내게로 내게로 오 서글픈 사랑이여 오 서러운 눈물이여 나는 너무 멀리 돌았네 기다림에 지쳐 만 가네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Tuesday Alone 나비맛

그대 떠나보낸 후? 길었던 침묵 속엔? 내가 진정 사랑한? 달콤한 영혼 있었네? 사랑으론 붙잡을 수 없는? 떠난 마음속에? 보내야만 했던 내가 있네? 내속에 소녀의 방을 만드는 일? 한 칸 두 칸 자꾸 늘어가고? There was? I cannot help but to have? with hope in my mind? with hope in my mi...

나단 (Nathan) 나비맛

오늘도 늙은이 세 사람은 고향을 그리다 죽어나갔네. 반쪽으로 살았으니 그들에 심장은 고장 나 있어 왔겠지. 제로에 시대부터 한 몸이었던 두 남녀 빨간색을 한껏 늘어뜨린 그녀의 품속에 파란색의 남자 몸은 붙어있어 왔겠지. 오래전부터 한 몸이었으니까. It is their destiny that they are separated although pe...

자히르 (Zahir) 나비맛

집 떠난 그녀에게 달아 이 노랠 전해주오 달아 그대가 어디 있든 달아 믿지 못하면 내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날 떠나고 나서야 달아 그댄 행복한가요 달아 어디 있든 난 그대 사람 믿지 못하면 내 달님아 Oh babe my Zahir Oh babe my Zahir Please don't go away Alwa...

Babe, My Zahir 나비맛

To the girl who left her homePlease let this song reach her daughterWherever she may be roamingIf she can't believeOh DaughterI feel youOh bebe my Zahirsing with meOh bebe my ZahirHere I am tryingt...

Rainy Day 나비맛

Rainy rainy way 우산 속 소녀는 서 있네요 거리에 비를 피해 뛰어 다니는 다른 사람들 바라보면 키득거리며 웃네요 비에 젖은 세상을 It's rainy blue day 한 소녀가 노래를 불러요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Rainy rainy w...

어느날,어디엔가... 나비맛

One day I've been to the desertI was driving my truckI wasn't in hurryI slowly rolled up my sleevesmy face is abovemy hands holding the wheelholding a cigar between my lipsI only heard the sound of...

Humannature 나비맛

Where are they from To know that you should go through the eternity Where are they going To know that you should know your karma Only oh if you have a foolish mindyou'll know someday Breaking down ...

해안 절벽 나의 낙하는 새가 되어 다시 날고 나비맛

에워싸고 둘러싸고 포위하고 포박하고 구속하고 조여오고 압박하고 가로막고 창끝으로 위협하고 물러가고 도망가다 조금씩 조금씩 절벽끝에 내몰리다 I'm flying I'm flying 해안절벽 높은곳에 내던져진 나의몸은 어떤원망 어떤슬픔 어떤분노 어떤미움 어떤전쟁 어떤미아도 갖지않고 있지않고 해안절벽 나의 낙하는 새가되어 다시날고 I'm flying I'm...

Dummy 나비맛

당신의 거친 손길을 따라이리저리 휘둘리는 나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에가만히 서서 살아가는 나당신의 거친 실험에 따라버려지고 조각나는 나그녀가 내게 입을 맞추어되살아 나는 꿈을 꾸는 나푸른 요정이여 날 데려가 주오Beautiful HumanTo all too human끝이 없는 나의 이 기다림은가로 막혀진 시공을 지나리라라 라 라 라푸른 요정이여Beauti...

홀로 걷는 자를 위한 주문 (나비맛) 고고보이스

You can Find a tranquil heartYou can Find a serene soulYou can Find a joyful heartYou can Find a righteous spiritGo find them Go find themGo find themYou can Find a tranquil heartYou can Find a ser...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라디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소찬휘

아직도 내 귓가에 들릴 것 같은 당신의 그 잔소리를 언제부턴지 들을 수 없지 이제는 그리워져요 콩나물 한주먹에 실갱이 하시던 당신의 그 모습들이 좀 희미하지만 늘 따뜻하게, 내안에 남아 있어요 엄마뿐이죠, 어느 누구보다 이 세상에 내가 닮은 오직 단 한사람 우~ 엄마 사랑해.

엄마 Victor Choi

씨앗이 땅위에 떨어졌네 씨앗은 물을 원하네 그들에겐 비가 필요해 내 가슴을 가르고 내 안을 들여다봐 넌 보게 될거야 거기에는 온통 불바다야 하루가 지나면 늦으리 한시간이 지나면 늦으리 이 순간이 지나면 이미 부활하지 못하리 열쇠가 문에 맞지 않으면 어깨로 문을 부숴버려 엄마 우린 모두 많이 아파요 엄마 나는 우리가 모두 미친걸 알아요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검은 하늘을 보았어오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포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딛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에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맥작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엄마 Ra.D

A³A½ ´c½AA≫ ¸¸³μAO ¸¸³ªAU¸¶AU ¿i¾uAO ±a≫μ¼­ ±×·¨´AAo ½½ÆU¼­ ±×·¨´AAo ±a¾iμμ ³ªAo ¾E³×¿a μa¸± °IAI ¾ø¾u±a¿¡ ±×Au ¹Þ±a¸¸ Cß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