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노들 강변 고주랑

노들 강변 - 고주랑 노들 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 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 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요 메들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잊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노들 강변 안소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 강변 이박사

노들강변 - 이박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김태영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네 볼까 에헤에 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민요 메들리 전라도 민요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세재는 왠고갠가 굽~ 굽이야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노들

노들 호원

말들을 맘에 담아두던 그런날 그날도 하늘엔 노을이 졌지 그 때 이후부터 괜히 노을을 보면 우울해진 마음에 괜히 보기가 싫었지 어쩌면 흐리멍텅했던 나보다 선명 한 그 노을이 참 싫었지 그때 그 비참 했던느낌 노들섬에 앉아 봤던 그때 그 노을은 한강물에 비춰지던 그때 그 노을 음 붉어진 너의 눈망울과 불꺼진 서울에 밤은 깊어가 해질 녘에 너와 같이 갔었던 노들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지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김지운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래가락 고주랑

노래가락 - 고주랑 바람이 물소린가 물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걸린 노송 움추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우적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간주중 가고 못올 님이면 정이나 마저 가버리지 임은 가고 정은 남으니 정둘 곳이 난감이로다 이 정을 어디 두었다 임오실 때에 풀어볼까 간주중 동지섣달 쌓인 눈은 봄 바람 불면 다 녹건만 이내 가슴 쌓인 수심은 하절이

청춘가 고주랑

청춘가 - 고주랑 청춘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노나 세월 가기는 흐르는 물같고 사람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간주중 금수강산이 아무리 좋아도 정든 님 없으면 적막강산일세 술 취한 강산에 호걸이 춤추고 돈없는 천지는 영웅이 우노나 간주중 유연히 저 달이 구름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하노나 청춘 청춘 말로만 말고요

창부타령 고주랑

창부타령 - 고주랑 아니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기다리다 못 하여서 잠이 잠깐 들었더니 새벽 달 찬 바람에 풍지 (風紙)가 펄렁 날 속였네 행여나 임이 왔나 창문 열고 내다를 보니 님은 정녕 간 곳이 없고 명월 조차 왜 밝았나 생각 끝에 한숨이요 한숨 끝에 눈물이라 마자 마자 마자고 해도 그대 얼굴만 어련거려 긴 긴 밤만 지샜노라 얼씨구 절씨구

태평가 고주랑

태평가 - 고주랑 짜증은 내어서 무엇허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허리 속 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 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 펄 꽃을 찾아서 날아 든다 거짓말 잘 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 하면 쓸데있나 한 번 속아 울어를 보니 다시는 속지는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한오백년 고주랑

한오백년 - 고주랑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사지 말고

강원도 아리랑 고주랑

강원도 아리랑 - 고주랑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 아리 스리 스리 아라리오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감꽃을 줏으며 헤어진 사람 그 감이 익을 때 오시만 사람 아리 아리 스리 스리 아라리오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간주중 아리 아리 스리 스리 아라리오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울타릴 꺾으면 나온다더니

아리랑 고주랑

아리랑 - 고주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수수밭 도조 (賭租)는 내 물어줄게 구 시월 까지만 참아다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밀양 아리랑 고주랑

밀양 아리랑 - 고주랑 영남루 명승 (名勝)을 찾아 가니 아랑의 애화 (哀話)가 전 (傳)해 있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남천강 굽이쳐서 영남루를 감돌고 벽공 (碧空)에 걸린 달은 아랑각을 비추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어랑타령 고주랑

어랑타령 - 고주랑 신고산 (新高山)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舊高山) 큰애기 밤봇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구부러진 노송 남근 바람에 흔들거리고 허공중천 뜬 달은 사해 (四海)를 비춰주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간주중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치마폭 잡은 손 인정없이 떼치고

박연폭포 고주랑

박연폭포 - 고주랑 박연폭포 흘러 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범사정에 앉아서 한 잔을 기울이니 단풍 든 수목도 박연의 정취로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천기 청량한 양춘가절에 개성 명승 고적을 순례하여 보세 에헤 에헤야 에헤

울산 아가씨 고주랑

울산 아가씨 - 고주랑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대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어~ 허어어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큰 애기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어~ 허어어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간주중

양산도 고주랑

양산도 - 고주랑 에헤이예~ 양덕 맹산 (陽德 孟山)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浮碧樓下)로다 삼산 (三山)은 반락 (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中分)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일락 (日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月出東嶺)에 달 솟아 온다 간주중 에라

천안 삼거리 고주랑

천안 삼거리 - 고주랑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현월 (弦月)은 앞 산에 흥 반만 걸리고 흥 은은한 물결은 은파 (銀波)로 도누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알뜰 살뜰히 흥 그리운 우리 님 흥 얼마나 보며는 싫도록 보느냐 에루화 좋다

오봉산 타령 고주랑

오봉산 타령 - 고주랑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세월이 가기는 에루화 흐르는 물같고 사람이 늙기는 에루화 바람결 같구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간주중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시냇물 꽃 피고 새 울어 오봉산 경개가 좋을시고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사발가 고주랑

사발가 - 고주랑 낙동강 칠백리 포곡새 울고요 이 강산 삼천리 무궁화 피었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래 처량하고 임을 그려 젖는 베게 어느 누가 알아주나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시냇가에 빨래소리 도드락

정선 아리랑 고주랑

정선 아리랑 - 고주랑 태산준령 (泰山峻嶺) 험한 고개 칡넝쿨 얼크러진 가시덤불 헤치고 시냇물 굽이치는 골짜기 휘돌아서 불원천리 (不遠千里) 허덕지덕 허위단심 그대를 찾아 왔건만 보고도 본체만체 돈담무심 (頓淡無心) 간주중 알뜰 살뜰 그리던 임 차마 진정 못 잊겠고 아무쪼록 잠을 이뤄 꿈에나 보쟀더니 달 밝고 쇠잔한 등 (燈) 잠 이루기 어려울

닐니리야 고주랑

닐니리야 - 고주랑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보나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 말이냐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군밤 타령 고주랑

군밤 타령 - 고주랑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바다에 어허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너는 총각 나는 처녀 처녀 총각이 어허얼싸 막 놀아 난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간주중 봄이 왔네 봄이 왔네 금수강산에 어허얼싸 새봄이 왔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사설 난봉가 고주랑

사설 난봉가 - 고주랑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무쇠 풀무 돌 풀무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 대누나 아하 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사람

베틀가 고주랑

베틀가 - 고주랑 베틀을 놓으세 베틀을 놓으세 옥난간에다 베틀을 놓으세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노라 주야장천 베만 짜면 어느 시절에 시집을 가느냐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노라 간주중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노라 이 베를 짜서 누구를 주나 바디 칠 손 눈물이로다

노들강변 안소라

노들 강변 - 안소라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화이팅 노들

검은 먹구름이 끼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또 맞으면 그만 뜨겁게 태양 작렬하는 날엔 땀 흘리고 그렇게 난 하루를 살아간다 세상이란 놈이 날 편히 숨 쉬게 놔 두질 않아 그래도 버티고 살아갈 이유가 있으니까 넘어지고 깨지고 박살나도 끝이 아니야 보란듯이 폼 나게 멋지게 또 일어서면 되지 맨 몸으로 왔다가 가는세상 겁날 게 없다 힘 내라 내 인생 위하...

나비 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나비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노들강변&오돌또기

노들 강변 -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

노들강변 도라지 배창자 카바레

((( 32초 ))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ㅡㅡㅡㅡㅡ간주중ㅡ( 1분41초)ㅡㅡㅡㅡㅡㅡㅡㅡ 노들- 강변- 백사---

강변 국악동요

해저문강변위에 빨간노을이내리네 꽃노을넘실넘실 강물에실려떠나네 누구를기다리나 머리긴소녀는 아련한물새소리 강바람에흔들리고 달맞이꽃노랗게핀 내고향그강변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꿈을 피워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 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 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노래 불러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물위에 비치는 저달도 웃으면 슬픔도 강물따라 흘러가겠지. 영아 강변에서 꽃잎띠우자 조약돌 줏어가며 ????/

강변 전유동

오리 발자국의아한 잔해들뿌듯한 고독우아한 유속꺼내지 못했던유일한 고백장갑 한 짝나를 세는 단위들이어진 침식노을과 윤슬무심코 던진 말이제 결정해 줄래때마침 울리는 마칭드럼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너를 내내 그리며수면 아래 숨겨둔밤을 오래 껴안아흘러나온 노래로부터너를 내내 그리며수...

강변 연가 임희종

강변 연가                    1.

강변 연가 권진경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

강변 연가 권진경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

강변 연가 E.G.B

그대나를 멀리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을 흘러요 *내마음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말 없이 나의눈에 젖어있는 이눈물을 닦아주세요*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