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낯선 하루 (Acoustic Ver.) (꼬마님 신청곡)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Acoustic Ver.) (시강님 신청곡)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Acoustic Ver.)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찾을

낯선 하루(Acoustic Ver.)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하루 (Acoustic Ver.)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낯선 하루 (Acoustic Ver.)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하루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방송용]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하루 마은진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낯선 하루 (병원선 OST )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단발머리 - 왜이래 (꼬마님 신청곡)

널 좋아하나봐 심장이 Tic Tac Toc wanna be your girl Because of you you you 가슴이 뛰는 걸 온종일 날 괴롭혀 Because of you you you you 널 안고 싶어 난 널 사랑해 워우어 왜이래 이래 워어어 왜이래 이래 워어 너 때문에 난 난 너 때문에 하루

낯선길 (꼬마님 신청곡)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You 마은진

어떤 말을 할지 어떻게 말할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텅 빈 이 노트패드처럼 하루 종일 앉아 생각해봐도 생각나는 건 너 너 말곤 그 누구도 난 baby 아무도 필요 없어 No 내 머릿속엔 온통 너 baby All I need is all I need is you 잠시 이 노래를 들어줘 널 보면 시간이 멈춰 no wuh woo wuh

그날 밤 (꼬마님 신청곡) 에니악

난 가끔 생각나 어쩜 넌 기억 못할 오래 전의 너와 나 비틀거리던 너를 집에 바래다주며 한참을 걸었어 우린 조금 취했고 왠지 너무 떨렸고 서로 말이 없었어 아무 일도 없었던 그날 밤 별다를 것 없던 너와 나의 하루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던 너무나 평범한 왠지 잊을 수 없는 그날 밤 유난히 고요하고 별들은 반짝이고 너는 너무

김종국 - 행복병 (Feat. 상추 by MM) (꼬마님 신청곡)

어떻게 내가 널 찾게 됐는지 내가 참 착하게 살아왔는지 누구나 한번은 행운이 오나 봐 넌 내게 선물인걸 스치듯 지나도 너만 보이고 머리에 가슴에 너만 가득해 그 웃음 한 번에 하늘을 나는 맘 이런 게 사랑인 걸 고백할게 *. 사랑해 너를 사랑해 기억해 너만 기억해 오직 너 하나만 보고 너 하나만 아는 난 참 바보지만 행복해 나는 행복해 고마워 내게...

보보(강성연) - 늦은 후회 (꼬마님 신청곡)

얼마나 한참을 서 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 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

쥬얼리 - 니가 참 좋아 (꼬마님 신청곡)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친구들속에 너와 함께일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

빨간약 (꼬마님 신청곡) 나들

니가 떠나 많이 아파 난 약국에 갔어 가슴 아프다고 했어 화병났데 잊으라 해 난 시키는 대로 그 약다 먹고 소릴 질어 더 크게 (목만 아파) 콕콕 찔린 가슴(찔린 가슴) 빨간약을 발라봤어 (한통 전부 부었어) 난 하루 종일 울어댔어 조금있다 후련했어 빨간약이 잘 듣나봐 툭툭 흘린 눈물(툭툭 흘린) 밤새 맘이 고장났어 (눈이 퉁퉁 부었어

다정하게 말하는 그사람이 좋아요 (꼬마님 신청곡) 지브라

다정하게 말하는 그사람이 좋아요 그대하는 모든말 너무 따뜻해요 하루종일 그대의 품에 안겨있을래요 내 귓가에 사랑을 속삭여줘요 그댄내게 하루 하나씩 선물을 주네요 설레임과 두근거림 더커진 사랑 그댈 떠올리면 입가엔 나조차 모르게 웃음이 가득 미소 가득 마냥 너무 좋아요 다정하게 말하는 그사람이 좋아요 그대하는 모든말 너무 따뜻해요 하루종일 그대의

11:11 (꼬마님 신청곡) 태연 (TAEYEON)

거 아니겠지 뭐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

혼잣말 (Acoustic Ver.) 손디아

버릇처럼 혼자 하는 말 잘 될 거야 괜찮아 언젠가는 웃게 해줄 게 거울보다 어색해도 해봤잖아 다 지나갈 거야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다 지나가겠지 주저앉고 싶었던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졸리운 듯 기대와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혼잣말 (Acoustic Ver.) Sondia

버릇처럼 혼자 하는 말 잘 될 거야 괜찮아 언젠가는 웃게 해줄 게 거울보다 어색해도 해봤잖아 다 지나갈 거야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다 지나가겠지 주저앉고 싶었던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졸리운 듯 기대와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I Love You (꼬마님 신청곡) 2NE1

그대 나에게만 잘해줘요 항상 나에게만 웃어줘요 I said Ooh 질투하게 하지 마요 Ooh 집착하게 하지 마요 아직 난 사랑이 두려워요 이런 내게 믿음을 줘봐요 I said Ooh 질투하게 하지 마요 Ooh 집착하게 하지 마요 I LOVE YOU I LOVE YOU 하루 종일 그대 모습 자꾸 떠올라 온종일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또 쳐다봐

별헤는밤 (꼬마님 신청곡) 달좋은밤

어딜 향해 가는지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시간 속의 나와 그대 별 헤는 밤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다 문득 잠이 들면 꿈 속의 널 바라보면서 사랑을 느껴 쏟아지는 별빛의 노래 맞잡은 두 손 흐르는 눈물 그리고 너 숨이 다한대도 후회는 없어 언젠가 널 처음 만난 바닷가 위로 선명한 그대 향기에 취하는 이 밤 하루

사랑한다구요 (Acoustic Ver.)` 이승철

슬픈 소녀야 너는 내 이름 아니 누군가 만들어 준 숨기고 싶은 내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 잔 남 모르는 하루 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 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네 이름 부르는 소리

헤어져 (Acoustic Ver.) 애즈 원(As One)

아무리 들어도 아무리 말해도 언제나 낯선 말 익숙해 질 수 없는 그 한마디 세상의 모든 말 그 많은 말 중에 가장 슬픈 그 말 헤어져 우리 헤어져 날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늘 말하던 그 입술로 헤어져 헤어지자니 난 사랑이 사랑이 이제는 사람이 다 두려워져 아무리 들어도 아무리 말해도 언제나 낯선 말 익숙해 질 수 없는 그 한마디 세상의

헤어져 (Acoustic Ver.) 애즈원(As One)

아무리 들어도 아무리 말해도 언제나 낯선 말 익숙해 질 수 없는 그 한마디 세상의 모든 말 그 많은 말 중에 가장 슬픈 그 말 헤어져 우리 헤어져 날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늘 말하던 그 입술로 헤어져 헤어지자니 난 사랑이 사랑이 이제는 사람이 다 두려워져 아무리 들어도 아무리 말해도 언제나 낯선 말 익숙해 질 수 없는 그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은진

네게 다가가기가 힘에 겨워서 그만하려 해도 처~음 느꼈던 설렘 따스한 너의 손길을 잊을 수가 없어 홀로 남겨진 느낌 나 잘 알기에 힘이 되고 싶어 항~상 너의 곁에 서서 꿈을 이루고 싶어~ 난~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지금 이순간에 너와 함께 하는 모든 것이 두~려워 불안해 나~ 어떡~해 세상 모든 것들이 너로 가득해 밀어내려 해도 더...

I Understand 마은진

I understand 네가 떠난 지금 내 모습 I understand 잠깐일거니까 I understand 널 닮은 말투 표정까지도 괜찮아 다시 제 자리로 어느새 나도 모르게 되돌아가겠지 잠시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너 없는 내가 되는게 참 어려워 그냥 모른척 그랬어야 했나봐 아니 다 내 탓이였을지도 몰라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걸 그게 어쩌면 내 욕심이 ...

헤어져 (Acoustic Ver.) 애즈원

아무리 들어도 아무리 말해도 언제나 낯선 말 익숙해 질 수 없는 그 한마디 세상의 모든 말 그 많은 말 중에 가장 슬픈 그 말 헤어져 우리 헤어져 날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늘 말하던 그 입술로 헤어져 헤어지자니 난 사랑이 사랑이 이제는 사람이 다 두려워져 아무리 들어도 아무리 말해도 언제나 낯선 말 익숙해 질 수 없는 그

Wonderland (Acoustic Ver.) 윤마치 (MRCH)

어제는 숨 막히게 불안했다가도 오늘은 숨 가쁘게 가슴 설레어와 기분 좋게 한잔하고 막찰 겨우 잡아타고 생각보다 차가운 밤공기에 놀라 오던 잠이 다 달아나 조심스럽게 들어와 샤원 잠시 미루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무는 이 밤 눈을 꼭 감으니 오히려 선명해지는 낯선 신비함으로 가득한 나의 우주 어느샌가 보이는 신기루 아니 여긴 진짜 오아시스

친구 (acoustic Ver.) 김석

꽃피는 봄이 오면은 친구 얼굴 생각이 난다 더운 여름 비가 내리면 처마 끝에 비를 피하던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도란도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웃다 지쳐 잠든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 해지는 가을 들녘에 붉은 노을 물들어 오면 어느샌가 겨울 바람에 하루 해도 저물어가네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흔적 (Acoustic Ver.) 스카톤즈(ScarTones)

또 아침이왔어 새벽 거리 헤메던 어제 기억 내 식탁위 텅빈 조금은 낯선 너의 빈자리 난 내게 속삭이던 네 눈빛 시간속에 사라져 툴툴대던 잔소리 불평 귀찮던 네 음성들도 늘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다른건 너 하나 스쳐지나 이젠 다른 사람 멀어져가 우린 모르던 그때로 넌 지금 어디에있어 난 아직 네 흔적뿐야 새벽까지 수다떨며 하루일과

여자니까 (Acoustic Ver.) The Gate

자꾸만 멍하니 앉아서 너를 그려보는데 헤어지자 했던 또렷한 네 말투가 우는 것도 지겹다 하던 네가 생각나 여자니까 네가 웃을 땐 눈물 흘리고 여자니까 너란 게 돌아올 거라 착각하고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는데 도대체 왜이리 허무한 건데 왜 난 네가 아직도 좋은데 매일 아침 너의 전화를 아직도 기다리는데 다정한 네 목소리 좋았던 시간들 너무 쉽게 잊으려 하는 네가

Mr.Smile (Acoustic Ver.) 노엘(NoeL)

Smile 작은 미소까지도 아름답게 한 사람 혼자인 밤에도 날 설레게 하는 건 그댈 만날 또 다른 하루 때문인 걸 꿈을 꾼 것만 같아서 겁이 나기도 했었죠 변치 않을 거란 걸 이제는 믿어요 You are my Mr.

Mr.Smile (Acoustic Ver.) SunsetCruz (선셋크루즈)

You are my Mr Smile 너무 떨리는 하루도 모두 그대 때문이죠 바람이 스치듯 나를 지나친 그대 You are my Mr Smile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작은 우산도 같이 쓰죠 거짓말 같은 이 순간들이 이젠 내 하루가 됐죠 사랑을 선물해준 나만의 Mr Smile 작은 미소까지도 아름답게 한 사람 혼자인 밤에도 날 설레게 하는 건 그댈 만날 또 다른 하루

You [방송용] 마은진

어떤 말을 할지 어떻게 말할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텅 빈 이 노트패드처럼 하루 종일 앉아 생각해봐도 생각나는 건 너 너 말곤 그 누구도 난 baby 아무도 필요 없어 No 내 머릿속엔 온통 너 baby All I need is all I need is you 잠시 이 노래를 들어줘 널 보면 시간이 멈춰 no wuh woo wuh

애인없어요 (Acoustic Ver.) 자보아일랜드

답답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듣고 싶지 않아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어줬으면 이젠 나를 데리러 이젠 나를 데리러 와줄래 지금 나를 데리러 와줘 더는 참아낼 수 없어 이 거리만 아니면 이 도시만 벗어난다면 지긋지긋한 이 거리만 아니면 또 그대가 함께면 제발 어디로든 데려가 지루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하고

사랑한다구요 (Acoustic ver.) 이승철

슬픈 소녀야 넌 내 이름 아니 누군가 만들어준 숨기고 싶은 내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잔 남모르는 하루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니

사랑한다구요(Acoustic ver.) 이승철

슬픈 소녀야 넌 내 이름 아니 누군가 만들어준 숨기고 싶은 내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잔 남모르는 하루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니

흔적 (Acoustic Ver.) 스카톤즈

또 아침이 왔어 새벽거리 헤매던 어제 기억 내 식탁 위 텅빈 조금은 낯선 너의 빈자리 난 내게 속삭이던 네 눈빛 시간 속에 사라져 툴툴대던 잔소리 불평 귀찮던 네 음성들도 늘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다른 건 너 하나 스쳐 지나 이젠 다른 사람 멀어져가 우린 모르던 그때로 넌 지금 어디에 있어 난 아직 네 흔적 뿐야 새벽까지 수다떨며 하루일과 들어주던 넌 이젠

Mermaid (Acoustic Ver.) 신디 (WESAY)

더는 굳이굳이 말해 돌리지 않아도 Now i know no no no no 두 발을 내딛어 시작된 늘 꿈꿔온 이야기를 I'll show you my page in my part Greedy heart and I'm done hold me tight 아아 일렁이는 슬픔들을 움켜진채 play the time 아아 아슬아슬 시간들을 연주할래 날 가둬버린 조각 낯선

점점 (Acoustic Ver.) 지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나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점점 (Acoustic Ver.) 지연 (티아라)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나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나를 잊다 (Acoustic Ver.) 슈가 도넛

언제인지 기억할 수 있어 보잘것없던 그 어느 날 변함없이 빛날 줄 알았던 내 어린 시절의 그 모습을 많은 일들로 작은 꿈으로 어느새 변해 갔지 눈을 감으면 나는 이대로 사라질 듯한데 낯선 얘기와 마주친 순간들 두려워진 나의 빛이 바랜 설레임과 거친 시간에 잊혀진 기억은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다른 목소리로 묻네 많은 일들로 작은 꿈으로

점점(Acoustic Ver.) 지연(티아라)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 맘을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을 너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질까 내 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입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 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 수 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Beautiful day (Acoustic ver.) 차서원

아주 만약에 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그런 상상을 해 세상에 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란 존재가 꿈결처럼 내게 다가왔어 낯선 감정에 서툴러 널 만나고 깨달았어 이건 마치 사랑 같은 거라 생각했어 Beautiful days, Be lovin’ You Beautiful days 외로운 나의 바다에 한 줄기 빛이 돼준 너 Beautiful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