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ing the bells.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night.
keep on christmas night.wish you a merry christmas
お決まりのカフェ おきにのケ-キに
(오키마리노 카페 오키니노 케-키니)
항상 가는 카페, 좋아하는 케익
いつもと違う 銀のデコレ-ション
(이츠모토 치가우 긴노 데코레-션)
평소와는 다른 은색의 데코레이션
窓の外には プラタナスの木に
(마도노 소토니와 프라타너스노 키니)
창밖에는 플라타너스 나무에
おめかしをする 北風の子供達
(오메카시오 스루 키타카제노 코토모다치)
치장을 하는 아이들…
寒いのは苦手だけど 流行ものにも興味はないけれど
(사무이노와 니가테다케도 하야리모노니모 쿄-미와 나이케레도)
추위를 잘타지만, 유행하는 것에도 흥미가 없지만
本當は一緖にいたいんだ
(혼토-와 잇쇼니 이타인다)
실은 함께 있고 싶어요!
白い天使が降りてくる 僕らの街に降り積もる
(시로이 텐시가 오리테 쿠루 보쿠라노 마치니 후리츠모루)
하얀 천사가 내려와, 우리들의 거리에 쌓여요
暖めてあげる ほほも指先も 吐息まで
(아타타메테 아게루 호호모 유비사키모 토이키마데)
볼도 손끝도 한숨까지도 따뜻하게 해 줄께요!
だから二人でこの時を 永遠の未來にしよう
(다카라 후타리데 코노 토키오 에-엔노 미라이니 시요-)
그러니 우리 둘이서 이 시간을 영원한 미래로 만들어요!
空に祈るよ ずっと君を抱きしめて
(소라니 이노루요 즛토 키미오 다키시메테)
하늘에 기도해요, 계속 그대를 껴안고…
出會った頃は 肩までだった
(데앗타고로와 카타마데 닷타)
처음 만났을 때는 어깨까지 왔던
栗色の髮 さざ波のように
(쿠리이로노 카미 사자나미노요-니)
밤빛의 머리가 잔물결 같아요
今夜の君は 吸いこまれそうで
(콩야노 키미와 스이코마레소-데)
오늘밤의 그대는 내가 빨려 들어갈 것 같아서
「とても似合うよ」思わずこぼした言葉
(토테모 니아우요 오모와즈 코보시타 코토바)
「너무나 잘 어울려」라고 무심코 흘린 말…
これからの僕の時間は いつまでも君に預けておくから
(코레카라노 보쿠노 지캉와 이츠마데모 키미니 아즈케테오쿠카라)
앞으로의 내 시간은 언제까지나 그대에게 맡겨둘테니
寒い日も辛いときも一緖にいるよ
(사무이 히모 츠라이 토키모 잇쇼니 이루요)
추운 날도, 힘든 때도 함께 있을께요…
白い天使が降りてくる 僕らの街に降り積もる
(시로이 텐시가 오리테 쿠루 보쿠라노 마치니 후리츠모루)
하얀 천사가 내려와, 우리들의 거리에 쌓여요
目が離せないよ きらめく光と その瞳
(메가 하나세나이요 키라메쿠 히카리토 소노 히토미)
반짝이는 빛과 그 눈동자에서 눈을 뗄 수 없어요…
だから二人でこの時を 永遠の未來にしよう
(다카라 후타리데 코노 토키오 에-엔노 미라이니 시요-)
그러니 우리 둘이서 이 시간을 영원한 미래로 만들어요!
胸に刻んだ 心の鐘が鳴り響く
(무네가 키잔다 코코로노 하네가 나리히비쿠)
가슴에 새긴 마음의 종이 울려퍼져요…
白い天使が降りてくる 僕らの街に降り積もる
(시로이 텐시가 오리테 쿠루 보쿠라노 마치니 후리츠모루)
하얀 천사가 내려와, 우리들의 거리에 쌓여요
暖めてあげる ほほも指先も 吐息まで
(아타타메테 아게루 호호모 유비사키모 토이키마데)
볼도 손끝도 한숨까지도 따뜻하게 해 줄께요!
だから二人でこの時を 永遠の未來にしよう
(다카라 후타리데 코노 토키오 에-엔노 미라이니 시요-)
그러니 우리 둘이서 이 시간을 영원한 미래로 만들어요!
空に祈るよ ずっと君を抱きしめて
(소라니 이노루요 즛토 키미오 다키시메테)
하늘에 기도해요, 계속 그대를 껴안고…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