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내게 지금하는말이 난 믿어지지가 않아 뭐라고 말을해봐
지금내가 말하는 그대로야 나 더이상 너에게 구속되고싶진않아
그대 미소 그대 눈빛 난 그대를 보낼수 없어
수많은 밤을 그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렸어
*가지마 그대는 아직도 나의 전부야 그 수많았던 추억들을 생각해봐
하지만 나에겐 아무감정도 남아있지 않아 나를 사랑했다면
이제 날보내줘~ 가지마~
나는 내가 사는이유였어 내맘속엔 언제나 니가 있었어
그래 너도 나의 전부였어 하지만 아냐 그건 나의 오해였어
아직은 아냐 오해가 아냐 우린다시 행복할수있어
한때는 나도 그런생각에 흐르는 눈물을 참았었어
*다시
다시생각해 나를 용서해 제발가지마 나를 잊어줘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