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나지 백일 오로지 나에겐 그녀가 전부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녀.
그녈 믿었고. 의심할수 없었고.
그러나 우연히 나 듣게된 그 친구 이야기.
그녀옆에 자리하는 또 다른 사람. 한사람.
그 어느날 내눈으로 확인.
모든것을 시인 무너져내린 철없던 사랑.
그후로 방황 너무나도 어이없던 그 시절에 그 상황.
아직까지도 나의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는
황당한 사랑 가슴아픈사랑... 이게 나의 슬픈 첫사랑.
그저 잊은채로 살아가. (그저 모든것을 잊은채로)
다시 이별한다고 해도. (그래 다시 슬퍼진다 해도)
아무일 없이 살아야해. 믿지 못할 사랑이라면.
눈이 예뻣던 그녀. 언제나 자기 위주로 살아가려 했던 그녀.
단지 사랑때문에 이해하려 했고.
모든것을 받아 들여야만했고. 그러나 그것들은 길게. 가지 못해.
and now (하루에도 몇번씩은 싸움을해) 그리고는 서로 울고 불고.
(미안하다며 서로 이해했었고. 그러나 끝네 선택한건 그녀와의 이별)
서로에게 어울리지. 않는 성격차이.
이것이. 나의 우스운 첫사랑이야. uh! Check Dis Lazy yaaaa !! 사랑했었던.
그기억속에서. 나와야만해. 힘들지 않게 나. 지금은 나.
그 날에. 추억을 ... 더이상 기억조차 할수 없는 시간이길.
다시는 그날에 아픔을 ... 나 기억 하지 못할 시간 이길 ...
사랑했었던. 그기억속에서. 나와야만해. 힘들지않게 나.
(x2) 그저 잊은채로 살아가. 다시 이별한다 해도